알덱스는 알루미늄 탈산제 제조 및 판매 사업부를 분할해 신설회사를 설립한다고 12일 공시했다.
신설회사는 자본금 97억원 규모의 피제이메탈(가칭)으로 심사를 거쳐 재상장할 예정이며 존속회사 알덱스는 분할되는 사업부문을 제외한 동통신 케이블 제조 등 나머지 사업부문을 영위할 계획이다. 분할기일은 6월 26일이다.
뉴그리드, 아바코, 중앙백신, 서울전자통신, 케이디미디어, 다믈멀티미디어, 이엘케이, 삼목정공, 울트라건설, 예신피제이, 동아엘텍, 보락, 이화공영, 폴켐, 쌍용양회, 에이로직스, 서원인텍, 에스티큐브, 태창기업, 베스텍, 아트원제지 등의 종목들이 강한 상승흐름을 보여 주었다 당일 강력한 상승 이력이 있는 종목중 급등 가능성의 종목이 포함되어 있다.
베이직하우스, 유비프리시젼, 에스넷, 유라테크, 경창산업, 삼진, 아이니츠, EMLSI, 에코프로, 에스에너지, 대창메탈, 제일저축은행, 안철수연구소, 성안, 바이로메드, 성창에어텍, 썬텍, 코아로직, 사이버다임, 예신피제이, 코닉글로리, 백산OPC, 오텍 등의 종목들이 강한 상승흐름을 보여 주었다. 당일 상한가 이력이 있는 종목 중 급등 가능성의 종목이 포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