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중 한방병원(57.1%), 종합병원(27.9%), 피부·비뇨기과(25.1%), 성형외과(15.7%)의 증가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영상의학과(-21.4%), 산부인과(-8.4%)는 감소했다.
병원 사업자 중에서는 치과가 1만4453개(22.7%)로 가장 많았고, 한의원 1만2966개(20.3%), 내과·소아과 1만567개(16.6%) 순이었다.
병원의 법인 증가율은 48.0%로 개인(11.8%)에 비해 높게 나타나...
2015-03-18 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