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탕 노리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1981~2004년생)’
20·30세대의 평균 투자금액은 1600만 원. ‘단타’ 성향이 강했다. NH투자증권이 올해 투자를 시작한 주식 계좌를 분석한 결과 회전율은 20대(2365%)와 30대(25135%)가 가장 높았다. 40대(1383%), 50대(2009%), 60대 이상(728%)을 압도했다. 개인투자자 이모 씨의 경우, 최근 6개월간 거래대금이 30억 원에 달했다.
개미들의...
2020-09-23 1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