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한 디자인의 BTP 제조가 가능하고 손이 닿는 부분과 센서와의 거리가 더 가까워 지기 때문에 지문인식률도 향상되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크루셜텍 관계자는“BTP는 IC, 알고리즘, 패키징 전부문에 걸친 다양한 특허 취득으로 지속적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BTP 기능 개선과 신제품 개발을 통해 고객사 대응력을 강화하고 올해 매출...
회사 관계자는 “최근 모바일 지문인식 시장은 ‘안정성과 디자인 등 더 우수한 기술의 모듈이 어떤 것이냐’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며 “IC, 패키징, 알고리즘의 지문인식 통합 솔루션을 갖춘 크루셜텍은 가장 얇고 다양한 색상에 높은 인식률을 가진 BTP를 앞세워 지속적인 경쟁 우위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GP마크는 제품 포장재의 소재, 제조방법, 디자인 등에 대해 친환경성, 품질 우수성,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다. 2012년부터 시작됐으며 환경부가 후원하고 한국환경포장진흥원이 주관한다.
LG전자 가전 포장재의 특징은 ‘다시 쓰기’와 ‘줄이기’ 기술로 요약된다. 포장재의 주재료인 골판지 제작에 재생용지 사용 비율을 획기적으로...
올해 사업 계획은 △융합형 디자인대학(원) 육성 △코리아디자인멤버십 △고용연계형 디자인인력양성 △패키징(packaging) 인력양성 등 크게 4개의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추진된다.
융합형 디자인대학은 디자인과 경영학, 공학 등 여러 학문을 융합한 전공학위를 개설ㆍ운영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산업부는 올해 신규 3곳을 선정, 디자인대학 및 대학원을 지난해...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선별된 반도체 설계 제안서는 동부하이텍이 제공하는 디자인 키트 등의 설계 툴을 이용해 최종 설계를 마무리한 후, 동부하이텍의 팹에서 칩으로 만들어진다. 이 칩은 패키징과 테스트 공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동작 및 성능까지 검증될 예정이다. 최종 심사는 내년 4월에 이뤄진다. 1등 대상에 상장 및 상금 1000만을 비롯해 금상 500만원, 은상...
크라운제과는 ‘초코하임’ 포장 패키지로 제2회 그린패키징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공모전은 친환경 포장 기술 및 디자인 개발을 장려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선보인 행사다. 이번에 환경부와 한국환경포장진흥원이 공동 주최했다.
크라운제과가 출품한 초코하임 포장 패키지는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디자인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린 패키징 공모전’은 친환경적인 포장 기술 및 디자인 개발을 장려하기 위해 2011년부터 환경부와 한국환경포장진흥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는 행사다.
친환경 포장에 필요한 친환경 포장재 및 이산화탄소 절감 등에 관련된 디자인 및 기술, 환경 부하 저감 소재, ECO 패키지 디자인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 종합 평가해 최종 선정했다.
팬택이...
이번 강좌는 △제인 패커 플라워 클래스 △까뜨린 뮐러 플라워 클래스 △패키징 디자인 클래스 등으로 구성되며 17일, 18일, 21일에 열린다.
제인 패커 원데이 플라워 클래스는 레드와 그린 컬러의 식상한 크리스마스 컨셉 대신 친환경적이고 자연의 온기를 전하는 크리스마스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내추럴한 우드톤과 화이트, 베이지, 골드의 컬러와 호두, 목화 솜 등...
엔프라니와 제이가 공동 작업을 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 엔프라니의 김성수 이사는 “1년 전 제이가 한국에 머물 때 엔프라니의 수타 파운데이션1.0을 접하고 굉장히 놀라워하면서 먼저 관심을 보였다”며 “패션과 뷰티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뛰어난 감성을 바탕으로 제품의 디자인, 파운데이션 텍스처와 사용감, 패키징까지 모두 제이와 논의 끝에 탄생한...
우리나라에서는 2010년에 LG전자에서 패키징 디자인 그랑프리를 받았다.
이번 그랑프리 수상 작품은 기존의 안경케이스와 달리 그라픽 플라스틱 제품인 안경이나 선글라스 구매자의 얼굴사진을 찍은 후 그 사람의 얼굴을 출력한 종이에 안경을 씌워 상자 안에 넣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각광받았다.
이번 수상은 2012년 2월 론칭 후 1년도 채 되지 않은 신생 브랜드가...
삼성전자가 ‘냉장고 친환경 포장재’로 환경부가 후원하고 한국환경포장진흥원이 주관하는 그린패키징 인증인 ‘GP마크’를 국내 가전업계 최초로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GP 마크(Green Packaging Mark)’는 포장의 소재, 제조 방법, 디자인, 포장의 기본 기능 등 포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하는 친환경성 표시로, 평가기준이 소재 또는 재활용성만을 평가하는...
과감한 디자인과 패키징을 앞세워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다만 엔진출력은 문제였다. 조금은 아니 무척이나 모자란 성능은 최악의 단점이었다. 직분사 방식의 1.6 GDi 엔진은 아반떼와 맞물렸을 때 파괴력이 오히려 컸다. 같은 엔진을 얹고도 벨로스터가 버벅거렸던 이유는 무게 탓. 지붕 전체를 유리로 두르고, 좌우 도어 형태가 다르면서 차체 강성을 보강해야...
자원순환형 포장이란 포장재의 사용량을 최소화하고 포장폐기물의 재활용이 용이하도록 디자인과 재질을 설계한 포장이다.
이번 협약은 소비재인 식품 및 생활용품의 과대포장이 환경오염과 자원낭비, 생산·소비자의 비용증가 등을 유발함에 따라 이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환경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연세대학교 패키징학과와 함께 지난해 4월부터 지난 3월까지...
지경부 관계자는 “패키징 산업은 대한민국 제품에 옷을 입히는 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으로 전통포장에서 첨단과학과 공학, 디자인과 마케팅, 환경과 에너지 절감에 이르기까지 무수한 기술과 문화가 결합하는 신시장 창출 산업”이라고 강조했다.
지경부 관계자는 “그간 제조업의 보조 역할로 인식됐으나, 최근 들어 바이오, 나노 등 신기술과 유통 등...
동사는 제품 설계에서 디자인, 칩 제조, 패키징에 이르는 일관 생산 라인을 구축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업체로 신규제품의 매출 비중 확대에 힘입어 올해에도 사상 최대의 실적을 또 다시 경신 할 것이다.
또한 삼성전자의 후광효과와 함께 세계 시장을 제패하는 글로벌 챔피언으로 위치를 굳혀 가고 있다. 안정과 수익, 성장 등 3박자를 겸비한 급등 스타주를 필요로 하는 현...
일반부문 대상자로는 CJ제일제당과 삼성전자가, 학생분야 대상자로는 연세대 원주캠퍼스 패키징학과와 홍익대 시각디자인학과 등이 각각 선정됐다.
또 이번 공모전 시상식에서는 최우수상과 금상, 특선 등 총 16개 작품에 대한 시상도 이뤄질 예정이다.
수상작품은 시상식이 열리는 SETEC 국제회의장 로비에서 전시된다.
T2U는 국내 최초로 400ml 단량의 NB(New Bottle)캔을 적용했다. 지난 2009년에 벨기에의 유명한 패키징 디자인 대회인 Pentawards에서 Bronze medal을 수상했다.
김성용 동원F&B BU장은“T2U는 해외 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프리미엄 차음료”라며“100% 유기농 원료라는 건강함으로 차음료 시장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출시되는 첨단IT기기에는 모조리 동사의 제품이 들어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 전개되고 있어, 삼성전자, 인텔뿐만 아닌 전세계 IT 기업에 AMOLED, LED, 반도체패키징등이 대량 공급하게 됨에 따라, 엄청난 매출성장이 시현될 황금 고마진 고수익구조의 대박기업이다.
둘째, 삼성에 AMOLED 핵심칩의 독점공급 쾌거!!! 올해 화끈한 턴어라운드가 시작된다!
전세계...
1차 서류심사에서 선별된 반도체 설계 제안서는 동부하이텍이 제공하는 디자인 키트(Design Kit) 등의 설계 툴을 이용해 최종 설계를 마무리한 후 동부하이텍의 팹(Fab)에서 칩으로 만들어진다. 이 칩은 패키징과 테스트 공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동작 및 성능까지 검증할 예정이다. 최종 심사는 내년 7월에 한다.
동부하이텍 관계자는 “나노급 공정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