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5월 판매 1만4228대…전년比 11.6%↓

입력 2019-06-03 15: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수 판매 전년 대비 16% 줄어…노사 이휴 장기화에 내수 발목

르노삼성자동차의 5월 판매가 전년 대비 11.6% 감소했다. 특히 노사 이슈가 장기화되면서 내수판매는 16.5% 줄었다.

3일 르노삼성은 지난 5월 내수 6130대, 수출 8098대로 총 1만4228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내수와 수출이 각각 16.5%, 7.5% 감소해 전체 판매는 11.6% 줄었다.

세부적으로는 르노삼성차 대표 모델로 자리잡은 QM6가 전년 동월과 같은 2313대로 5월 중 가장 많이 판매됐다.

특히 국내 시장에 ‘가솔린 SUV’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중형 가솔린 SUV 판매 1위 ‘GDe 모델’이 2050대 팔리며, QM6 전체 판매 중 88.6%를 차지했다. 르노삼성은 하반기 중 QM6 LPG 모델 출시도 준비 중이다.

SM6와 SM7의 LPG 모델은 각각 787대, 417대 판매되며 전년 동월 대비 12%, 33% 증가했다.

르노삼성자동차의 5월 내수판매를 보면 초소형, 소형 및 준중형 모델의 판매량 증가가 두드러진다.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는 337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월 대비 93.7%, 전월 대비 188%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소형 해치백 클리오는 440대 판매로 전월 대비 621.3% 증가했고, 소형 SUV QM3도 418대를 판매하며 전월 대비 106.9%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준중형 스테디셀러 SM3는 전년 동월 대비 50.7%, 전월 대비 13% 증가한 321대가 판매됐다.

지난달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7.5% 감소했으나 지난 달보다는 7.3% 증가했다.

차종 별로는 북미 수출용 닛산 로그가 4,882대로 전년 동월 대비 6.1%, 전월 대비 5.6% 줄어들었지만, QM6(수출명 콜레오스)는 전년 동월 대비 0.8%, 전월 대비 35.5% 증가한 총 3216대가 선적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車5부제 등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14: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449,000
    • +0.93%
    • 이더리움
    • 3,410,000
    • +2.46%
    • 비트코인 캐시
    • 698,000
    • +0.58%
    • 리플
    • 2,248
    • +3.64%
    • 솔라나
    • 138,300
    • +0.29%
    • 에이다
    • 420
    • +0.72%
    • 트론
    • 436
    • -0.46%
    • 스텔라루멘
    • 257
    • +2.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2%
    • 체인링크
    • 14,400
    • +0.91%
    • 샌드박스
    • 130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