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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 ‘채상병 특검법’ 통과에 분주해진 공수처…김계환 재소환 검토
    2024-05-07 12:59
  • 민희진, 10일 어도어 이사회 연다…임시주총 의안 상정
    2024-05-07 10:55
  • 19일부터 파충류 등 해외야생동물 유입 시 검역
    2024-05-07 10:00
  • 연세의대 교원창업기업 ‘마인즈에이아이’, 시리즈A 후속 투자 유치
    2024-05-07 09:45
  • "내년 HBM 수요 성장 2배 증가…판매 단가도 최대 10% 상승"
    2024-05-07 09:19
  • KB손보, 초경증 유병자 위해 14% 저렴한 간편건강보험 출시
    2024-05-07 09:17
  • 오하임앤컴퍼니 레이디가구, 어린이 안전 인증 획득 키디 수납장 출시
    2024-05-07 08:12
  • 코인 정책 미비 부작용 반복…"법인ㆍ外人 투자 허용을"
    2024-05-07 05:00
  • “한국은 좁다” 진단업계, 미국 거점 ‘클리아랩’ 확보전
    2024-05-07 05:00
  • 박찬대가 '양보 못한다'는 운영위·법사위...역대 국회는
    2024-05-06 16:16
  • 21대 임기 마지막까지 여야 대치…생산성 없는 국회
    2024-05-06 14:59
  • 박찬대 "상임위 다 가져올 수도...법사위·운영위 반드시 확보"
    2024-05-06 10:41
  • 김진표, LA동포 간담회서 "재외동포 복수국적 완화 필요" [종합]
    2024-05-06 09:54
  • 2051년 전력 수요 두 배 늘지만 전기 나를 전력망 건설 '난항'
    2024-05-06 09:40
  • 전세계 K-방산 열풍…방산株 주가 랠리 계속된다
    2024-05-05 13:00
  • 결국 진행된 국회 본회의...이태원 특별법은 합의, 채상병 특검법은 야당 단독 처리
    2024-05-05 12:00
  • ‘숟가락도 못 들겠다’…시큰대는 손목, 오래 쓰려면[e건강~쏙]
    2024-05-05 06:00
  • ‘이태원참사 특조위’ 곧 출범...‘특조위 불명예’ 넘어설까
    2024-05-05 06:00
  • 與, 이번 주 원내대표 선출…5일까지 후보 등록
    2024-05-05 06:00
  • '협치'서 '대치' 정국으로...멀어지는 추가 영수회담
    2024-05-04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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