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사)
△통계청,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통계정보 제공(석간)
△한-체코 통계청장, 코로나19 대응통계협력 강화
△'20년 6월 국고채 발행계획 및 5월 발행실적
△제8차 비상 재정관리점검회의 개최
△2019년 4/4분기(11월 기준) 임금근로 일자리동향
29일(금)
△기재부 1차관 08:00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서울청사)
△기재부 2차관...
기존에는 소득·지출부문을 별도 표본으로 조사·공표해 두 통계를 연계 분석하는 데 무리가 있었다. 통계청은 표본을 통합하면서 고소득 포착률을 높이기 위해 소득구간별로 200만 원 미만 표본을 줄이고, 1000만 원 이상 표본을 늘렸다. 단 기존 통계와 시계열 비교가 가능하도록 지난해 조사에선 기존 방식과 새 방식을 병행했다.
주요 결과를 보면...
강신욱 통계청장은 브리핑에서 “통상적으로 보면 전년도 4분기에 비해서 다음연도 1분기에는 계절적인 요인으로 인해서 지출이 증가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번에는 전년 마지막 분기에 비해서도 지출이 감소했다”며 “경제위기가 있었던 1998년이나 2008년의 적자가구 감소 및 소비·지출 감소와 비교해도 이례적인 현상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에는 소득·지출부문을 별도 표본으로 조사·공표해 두 통계를 연계 분석하는 데 무리가 있었다. 통계청은 표본을 통합하면서 고소득 포착률을 높이기 위해 소득구간별로 200만 원 미만 표본을 줄이고, 1000만 원 이상 표본을 늘렸다. 단 기존 통계와 시계열 비교가 가능하도록 지난해 조사에선 기존 방식과 새 방식을 병행했다.
주요 결과를 보면, 전국...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고용노동부 장관, 국정조정실장, 통계청장, 청와대 경제수석ㆍ일자리수석이 참석한 가운데 관계장관회의(녹실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날 오전 통계청이 발표한 '4월 고용동향'을 토대로 고용 충격 확산 추이를 점검하는 한편, 향후 대응방향을 논의했다.
4월 고용시장은...
이날 회의엔 경제부총리, 고용부 장관, 국조실장, 통계청장, 경제수석, 일자리 수석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숙박 음식, 도소매, 교육 등을 중심으로 서비스업 일자리가 심각하게 영향받고 있으며 그 피해가 임시일용직, 특수형태근로자, 자영업·소상공인 등 고용 안전망 취약계층에 크게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
유 당선인은 제15대 통계청장을 지낸 경험 등을 바탕으로 ‘세금폭탄’을 줄이겠다고 공약했다.
유 당선인은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총선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보수 대통합의 발판으로 삼아야겠다”며 “지역구 현안 가운데 보유세 폭탄이나 지역 내 균형 발전에 집중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그는 “서울 강남 내 지역 간 균형개발이 필요하다”고 복안을...
그는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수석 이코노미스트, 한국노동경제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제15대 통계청장을 지냈다.
11일 저녁 유 후보의 독골공원 유세에 앞서 선거운동원은 유 후보의 이력을 소개하며 경제 분야에서의 오랜 경험과 경륜을 강조했다. 유 후보는 “정책을 오래 해보니 경제 분야의 문제가 궁극적으로 해결되려면 법이 개정돼야 하더라”면서 “내가...
핵심규제 개선방안 △사회적 가치 실현 공공부문 추진 전략 △2020년 대통령 신년사 경제분야 후속조치계획 등을 상정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홍 부총리를 비롯해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은성수 금융위원장, 이호승 청와대 경제수석, 강신욱 통계청장 등이 참석했다.
강신욱 통계청장은 “30세 미만의 부채 증가는 자산 증가와 맞물리는 현상”이라며 “30세 미만에서 자산을 취득하기 위해 부채를 일으켰을 때 그 증가율이 높게 나타나는데, 자가 및 전세 비중이 예년에 비해 9.3%포인트(P)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자산이 가장 많이 늘어난 연령대는 40대였다. 지난해 4억4776만 원에서 올해 4억6967만 원으로 2191만 원...
강신욱 통계청장은 “30세 미만의 부채 증가는 자산 증가와 맞물리는 현상”이라며 “30세 미만에서 자산을 취득하기 위해 부채를 일으켰을 때 그 증가율이 높게 나타나는데, 자가 및 전세 비중이 예년에 비해 9.3%포인트(P)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자산이 가장 많이 늘어난 연령대는 40대였다. 지난해 4억4776만 원에서 올해 4억6967만 원으로 2191만 원...
강신욱 통계청장은 “주택자산의 가치변동에 따라서 그 순자산의 분포가 달리 나타날 수 있다”며 “자산규모가 작은 계층에서 주택가격 변화가 (자산규모가 큰 계층과) 다른 방향으로 진행돼서 주택가격이나 임차보증금 같은 것들이 감소하는 방향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그나마 지난해 기준 소득분배지표는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이번에 선정된 수상작 9점에 대해 인센티브로 소정의 시상금을 수여했다. 앞으로 SGIS 포털에 수상작을 공개해 많은 SGIS 이용자들이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강신욱 통계청장은 “통계지리정보서비스가 국민께 유익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나 아직도 모르는 국민이 많은 편”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우수사례를...
반부패·청렴 역량을 진단하고, 이를 자체감사에 반영해 추진한 점 등 사전 예방감사활동을 전개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강신욱 통계청장은 “앞으로도 통계청이 청렴 리더로서 부패요인을 사전에 발굴해 예방하고, 조직의 청렴 문화를 정착·확산하기 위해 더욱더 노력하는 등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마존 등 글로벌 쇼핑몰과 동남아 1위 쇼핑몰인 쇼피 등 유력 쇼핑몰 입점을 지원하겠다”며 “현지 온라인쇼핑몰 구축 등을 통해 온라인 수출 지원도 각별히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회의에는 홍 부총리를 비롯해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은성수 금융위원장, 강신욱 통계청장 등이 참석했다.
조사 내용은 통계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조사 응답자의 답변 내용은 법에 의해 비밀이 엄격히 보호된다.
강신욱 통계청장은 “2019 가구주택기초조사의 조사결과는 지난 5년간 가구와 주택의 변화를 반영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쓰이게 된다”며 “여러분의 소중한 답변으로 대한민국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강신욱 통계청장은 “과거 경제활동조사에서 포착되지 않았던 기간제 근로자가 추가로 포착돼 기간제 근로자 증가가 지속적으로 나타났다”며 “올해 3월부터 실시한 병행조사의 효과로 그동안 포착되지 않았던 기간제 근로자를 추가로 포착해 올해 조사에만 약 35만~50만 명이 추가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임금근로자 중 비정규직 비중을 고려한...
라파엘 디에스 데 메디나 ILO 통계국장은 “개정 국제분류 결의안의 신속한 후속조치 등 통계선진국의 면모를 보인 통계청에 경의를 표하며, 앞으로도 지속적 협력과 지원으로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통계청은 이날 논의 결과를 토대로 올해 중 분류 개정 계획 수립 및 초안 작성 등 개정 기반을 마련하고, 내년 의견 수렴·심의·조정을 거쳐 확정안을...
이번 조사내용 중 시·군별 주요 고용지표는 내년 2월에 취업자의 산업 및 직업별 특성 등 세부지표는 내년 4월과 6월에 공표할 예정이다.
강신욱 통계청장은 “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에 의해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고 비밀이 엄격하게 보호된다”며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확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고명지·유채연·박정민)’, ‘빅데이터를 활용한 사업부지 맞춤형 컨설팅(전주시청 김성숙·이강식·고미숙)’, ‘#축제 거기 어때?(충청지방통계청 김영아·정예슬·장선일)’, ‘92년생, 82년생, 72년생, 62년생, 52년생 김지영(뉴스1 서영빈)’은 장려상에 이름을 올렸다.
통계청은 이달 30일 열리는 제25회 통계의 날 기념식에서 수상작에 대한 통계청장 표창을 수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