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MLB 올스타전'에 입성한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와 추신수 아내 하원미의 모습이 포착됐다.
추신수, 추신수 아내 하원미는 추무빈, 추건우, 추소희 세 자녀와 함께 18일(한국시간) 올스타전에 앞서 워싱턴 내셔널스파크앞에서 진행된 레드카펫쇼에 참석했다.
추신수 가족은 이날 화이트 계열의 패밀리룩으로 시선을 붙잡았다. 추신수는 깔끔한 수트로...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2018 MLB 올스타전'에 참석한 가운데, 추신수 아내 하원미 미모가 화제다.
추신수는 아내 하원미, 세 자녀와 함께 18일(한국시간)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18 MLB 올스타전' 레드카펫쇼에 참석했다.
이날 추신수 가족은 화이트 앤 블루 계열의 패밀리룩을 입고 등장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특히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는...
'추추트레인'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박찬호(2001년·당시 LA 다저스), 김병현(2002년·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이어 한국인 메이저리거 세 번째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에 출전한다. 한국인 야수로는 최초이기도 하다.
추신수는 18일(한국시간)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리는 '2018 MLB 올스타전'에 아메리칸리그(AL)...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16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캠든 야즈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2볼넷으로 활약하며 전반기를 마쳤다. 추신수의 51경기 연속 출루는 메이저리그 전체로도 2001년 이후 올란도 카브레라(2006년, 63경기), 배리 본즈(2003년, 57경기), 라이언...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16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캠든 야즈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2볼넷으로 활약하며 전반기를 마쳤다.
추신수의 51경기 연속 출루는 메이저리그 전체로도 2001년 이후 올란도 카브레라(2006년, 63경기), 배리 본즈(2003년, 57경기)...
'출루 머신'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 50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달성하며 베이브 루스(뉴욕 양키스)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추신수는 15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린 2018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전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추신수는 1회초 첫 타석에서 예프리...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미국 메이저리그 현역 선수 최다 연속 출루 기록'을 다시 쓰고 있다.
14일(한국시간) 추신수는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회 좌전 안타로 출루했다.
이 안타로 5월 14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서...
'추추트레인'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생애 첫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에 출전하는 것만으로도 소속팀으로부터 '10만 달러'(약 1억1000만 원)의 보너스를 받는다.
추신수는 9일(한국시간) 감독, 코치, 선수들의 투표로 MLB 데뷔 13년 만에 처음으로 올스타에 선발됐다. 한국 선수로는 세 번째이자 야수로는 최초다.
추신수는 올스타 발탁...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서 볼넷을 추가하며 48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세웠다. 이는 2001년 앨버트 푸홀스(LA 에인절스), 2015년 조이 보토(신시내티 레즈)가 세운 현역 선수 최다 출루 타이기록이다.
추신수는 11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보스턴과의 원정...
MLB'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경기에서 9회 극적으로 안타를 쳐내며 47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이 기록은 텍사스 레인저스 구단 단일시즌 최다 연속 출루 기록이다.
추신수는 다음 경기에서 출루하게 되면 조이 보토(신시내티 레즈), 앨버트 푸홀스(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보유한 현역 선수 최다 연속 출루(48경기 연속 출루) 타이기록도 달성하게 된다.
'47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세운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한국인으로 세 번째, 올스타전에 출전하게 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오는 1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워싱턴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리는 2018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참가할 선수 명단을 9일 ESPN 방송을 통해 공개했다.
팬 투표와 감독 추천 선수로 리그별 31명씩, 총 62명의 올스타 선수들이...
특히 이 기록은 텍사스 레인저스 구단 단일시즌 최다 연속 출루 기록이다.
추신수는 9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2018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94에서 0.293으로 소폭 내려갔다.
애초 추신수는 2회초...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6) 선수가 팀 잔류를 재차 강조했다. 다만 "야구의 '비즈니스'를 충분히 이해하고, 이는 자신이 통제할 수 없다며 트레이드를 수용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도 덧붙였다.
추신수는 5일(한국시간) 44경기 연속 출루를 달성한 뒤 미국 텍사스 지역 일간지 포트워스 스타 텔레그램과의 인터뷰에서 "내 일을 했을 뿐으로 매 경기...
텍사스 레인저스 외야수 추신수(36·사진)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아시아 출신 선수의 홈런 기록을 새로 썼다.
추신수는 27일(한국시간)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8 MLB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서 3-3으로 맞선 연장 10회 말 끝내기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8호이자 빅리그 통산 176번째 아치를 그린 추신수는 마쓰이 히데키...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 선수가 아시아 메이저리거 통산 최다 홈런 타이기록을 세웠다,
추신수는 2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홈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에서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메이저리그 14시즌 통산 175홈런을 적립한 추신수는 일본인 타자...
'추추트레인'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6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불방망이를 이어갔다.
추신수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8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17일 탬파베이 레이스전 이후 6경기 안타행진을...
'추추 트레인'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4호 홈런을 기록하는 등 한 경기 4득점 맹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추신수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18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1홈런) 2타점 4득점을 기록했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이틀 연속 홈런을 때려냈다.
추신수는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콜리시엄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팀이 4-3으로 앞선 9회초 2사 1루에서 추신수는 상대 불펜 크리스 해처를 상대로 우월 담장을 넘기는 공을 때려냈다....
앞서 오승환은 팔꿈치 수술 이력으로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계약이 불발됐다. 지난해까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활약한 오승환은 지난달 초 텍사스 레인저스와 1+1년 총액 925만 달러(약 99억2700만 원)에 합의했다. 하지만 메디컬 테스트에서 팔꿈치 염증이 발견되면서 최종 계약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결국 오승환은 지난달 27일 토론토와 1+1년 최대 750만 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