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에서는 2차 전지의 수혜주로 각광 받고있는 파워로직스(26억원)를 가장 많이 순매수했고 동국S&C(26억원), SK브로드밴드(25억원), 태웅(16억원), 성광벤드(12억원), 메가바이온(6억원), 신텍(6억원), 인터파크(6억원), 이오테크닉스(5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반면 미래나노텍(25억원)을 가장 많이 순매도했고 조이맥스(16억원), 엘앤에프(16억원)...
AMOLED/2차전지 테마의 경우 덕산하이메탈(8.78%)과 아트라스BX(11.36%), 상신이디피(8.77%), 파워로직스(7.01%), 넥스콘테크(5.10%) 등이 급등한 반면, 휘닉스피디이(-8.52%), 크로바하이텍(-7.73%), 동아엘텍(-6.98%), 엘디티(-6.92%), 서원인텍(-5.77%), 엘앤에프(-3.15%) 등은 무더기 급락했다.
신종플루주들도 지코앤루티즈(상한가) 등 일부 종목을 제외하고는 가격부담으로...
코스닥시장에서 기관은 네오위즈게임즈(76억원)을 가장 많이 사들였으며 CJ오쇼핑(43억원), 파워로직스(16억원), 네패스(15억원), 하나투어(15억원), 다음(14억원), GS홈쇼핑(13억원), 인터파크(13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반면 서울반도체(-79억원)를 가장 많이 순매도했고 동국S&C(-44억원), 태웅(-30억원), 태광(-23억원), 조이맥스(-23억원), CJ인터넷(-19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