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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인도, 아나운서도 도전…국민의힘 토론배틀 '흥행' 조짐
    2021-06-24 10:31
  • 김정은 “K-POP은 악성 암…한류 방치하면 체제 무너질 것” 경고
    2021-06-14 11:18
  • [사건·사고 24시] 간호직 공무원, 격무에 극단 선택·'탈북 여성 성폭행' 의혹 경찰관 불기소 外
    2021-05-27 11:00
  • "北 꽃제비 소년이"…英 구의원 선거에 탈북민 2명 도전
    2021-05-03 08:06
  • 한반도 긴장 고조…北, 한미 양측에 "보복·경고"
    2021-05-02 15:59
  • 北 "대북전단, 심각한 도발…상응한 행동 검토"
    2021-05-02 09:28
  • 페이스북, 북한이탈주민 디지털 역량 강화 돕는 프로그램 선보여
    2021-04-13 10:21
  • [종합] 미국 인권보고서, 한국 여권 인사 대거 거론…북한·중국은 맹비난
    2021-03-31 16:01
  • ‘관제시위’ 어버이연합 사무총장, 실형 확정
    2021-03-18 12:00
  • [종합] ‘잠수복 귀순’에 뚫린 군 감시망…“CCTV 10회 포착됐는데 8번 놓쳐”
    2021-02-23 16:16
  • [사건·사고 24시] 조병규 측 "학교폭력? 악성루머…수사 의뢰"·마약 투약 자수한 탈북민, 또 마약 혐의로 송치 外
    2021-02-17 11:00
  • 육군 22사단, 전방 민통선에서 신원 미상자 확보…軍 “탈북 여부 조사 중”
    2021-02-16 13:37
  • 서울 취약계층 학생들, 'AI 튜터'에게 맞춤형 학습 지원받는다
    2021-02-09 11:50
  • 산업부 '북 원전 지원 문서' 공개…해프닝으로 끝나나
    2021-02-01 19:18
  • 미궁에 빠진 '北 원전' 논란…與 "USB도 가짜, 선거용 쟁점?"
    2021-02-01 14:07
  • "북한이탈주민 동의 없는 탈북 경과 등 정보 이용은 위법"
    2021-01-11 14:36
  • 신현영 “방배동 모자의 비극 막을 기회 여러 번 있었다”
    2020-12-18 14:52
  •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16년 연속 채택...조직적 인권침해에 인도주의 악화 추가
    2020-12-17 08:29
  • 송영길 "미국 핵무기 5000개, 북한에 핵 가지지 말라고 강요할 수 있나"
    2020-12-14 19:37
  • 간첩 원정화 "김현희처럼 살게 해주겠다고"…김현희 근황은
    2020-11-21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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