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업체 중 본허가를 받은 곳은 네이버파이낸셜, 민앤지, 보맵, 비바리퍼블리카(토스), 뱅크샐러드, 쿠콘, 팀윙크, 핀다, 핀테크, 한국금융솔루션, 한국신용데이터, 해빗팩토리, NHN페이코, SK플래닛 등 14곳이다.
이로써 흩어진 개인 신용정보를 통합 관리하고 각 개인에 맞는 금융상품까지 추천해주는 마이데이터 시대가 내달 5일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기존에...
이날 예비허가를 받은 회사는 SC제일은행, SK플래닛, 비바리퍼블리카, 민앤지, 쿠콘, 핀테크, 해빗팩토리 등 7개사다. 뱅큐와 아이지넷은 허가요건 미흡으로 예비허가를 받지 못했다.
특히 카카오페이는 대주주인 앤트그룹이 중국 감독 당국으로부터 제재 및 형사처벌을 받았는지 확인작업이 진행 중이다.
예비허가를 받은 비바리퍼블리카 등 7개사는 올 1월 말...
중견ㆍ대기업용 자금관리 솔루션 ‘브랜치’ 등 B2B 핀테크 플랫폼을 기업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 두 솔루션 역시 매년 10% 이상의 안정적인 성장세가 예상된다.
웹케시는 웹케시 그룹 관계사로 이외에도 쿠콘, 비즈플레이 등이 있다. 특히 쿠콘은 2021년 본격화하는 마이데이터 사업 핵심인 데이터 정보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민앤지, 비바리퍼블리카, 뱅큐, 아이지넷, 카카오페이, 쿠콘, 핀테크, 해빗팩토리 등 8개사다. 금융위는 이들 회사가 부족한 요건을 보완하면 내년 1월 중순 예정돼 있는 금융위에서 일괄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지난달 17일 마이데이터 예비허가를 신청한 SC제일은행과 SK플래닛도 이때 함께 금융위에 상정될 예정이다.
이날 예비허가를 받은 21개사는 내년 1월 말...
한편 비상장사 쿠콘은 회사가 보유한 자사주 100만 주를 10억8400만 원에 임직원 등 203명에게 매수 청약을 권유하면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아 과징금 1170만 원 처분을 받았다.
증선위 관계자는 "앞으로도 금융당국은 기업경영의 투명성 확보 및 투자자 보호를 위해 공시의무 준수여부를 면밀히 감독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가장 앞선 비상장사로는 쿠콘이 꼽힌다. 업계에 따르면 쿠콘은 내년 1분기 공모를 목표로 상장 절차를 준비하고 있다. 쿠콘은 올해 초 증시에 입성한 대표적인 핀테크 상장사 웹케시의 자회사다. 업계에선 웹케시의 3분기 영업익이 전년 대비 300% 가까이 오르는 등 가파른 실적 성장세가 두드러지면서 자회사 상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보고 있다. 1분기...
9일부터는 쿠콘(체크페이) 앱도 도입된다. 이를 활용하면 6개 참여은행 외에도 모든 은행 계좌를 통해 모바일상품권을 살 수 있게 된다. 앱에서 상품권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이 포인트로 충전돼 결제 시 금액만큼 차감된다. 소비자가 가맹점에 비치된 QR코드를 결제 앱으로 촬영하면 결제가 이뤄지는 방식이라는 게 중기부 측 설명이다. 중기부는 10월부터는 '개인...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금융연결 ERP 융합 사례(인하우스뱅크) △정보제공 ERP 융합 사례(쿠콘) △비즈플레이 ERP 융합 사례(비즈플레이) 등 다양한 사례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세미나 참가신청은 웹케시, 인하우스뱅크, 브랜치 홈페이지 또는 유선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헌혈 캠페인에는 웹케시,비즈플레이, 쿠콘, 웹케시 글로벌 등 전 그룹사 직원들이 헌혈 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와 관련하여 웹케시그룹 석창규 회장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로 고귀한 생명나눔을 함께할 수 있는 날이었다”며 “창립 20주년을 맞은 기쁨을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꾸준한 헌혈 캠페인을 통해...
인콘은 21일 인콘 본사에서 SC제일은행·쿠콘과 공공조달플랫폼에 새롭게 선보일 ‘안심결제시스템 도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콘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신뢰성있는 서비스를 구현해 공공조달플랫폼의 거래금액 및 서비스 확장을 추진할 예정이다.
공공조달플랫폼은 인콘이 진행하고 있는 핀테크분야의 신사업으로 공공조달의 물품구매 입찰 건에...
간편결제사는 네이버, 엔에이치엔페이코, 한국스마트카드, 신세계아이앤씨, 비바리퍼블리카(토스), 한국정보통신, 인스타페이, 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즈, 쿠콘, 하나카드가 참여한다.
지난 7월 제로페이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에 참여했던 카카오페이는 제로페이 시범사업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카카오페이가 이미 보급한 QR코드 결제 체계와 제로페이에서...
현재 토스와 카카오페이 외에도 네이버와 쿠콘, NHN페이코, 엘지유플러스, 핀크 등이 있지만, 이들의 시장점유율은 5% 미만으로 조사됐다.
간편송금은 2030세대가 주로 사용했다. 20대가 58%로 가장 많았고, 30대가 20%로 뒤를 이었다. 그 밖에 20대 미만(9%), 40(8.3%), 50대(3.9%)로 나타났다. 이에 금감원은 “간편송금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거부감이 적고, 간편 서비스를...
쿠콘은 BNK부산은행의 ‘썸뱅크(SUM BANK)’에 자사의 '스마트 스크래핑'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스마트 스크래핑 솔루션은 다양한 모바일 환경에서 필요한 정보를 자동 수집할 수 있는 기술이다. 쿠콘은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스크래핑 기술을 축적해 스마트 스크래핑 기술을 확보했다. 2011년부터 중국, 일본 등 해외 스크래핑 센터를 구축해 20여개국...
이번 증자는 ‘JAPAN 쿠콘 스크래핑 센터' 구축과 일본내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것으로, 이번 증자를 통해 MWI의 자본금 규모는 기존 2000만엔에서 2억2000만엔으로 늘게 된다. 양사는 이번 증자를 통해 JAPAN 쿠콘 스크레핑 센터 구축을 내년 완료하고, 이를 통해 미로쿠의 일본 대표 상품인 ERP, 가계부 서비스 등에 스크래핑 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다.
JAPAN 쿠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