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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토 30개국 ‘스웨덴·핀란드’ 나토 가입의정서에 서명
    2022-07-05 21:49
  • '50억대 유전개발 사기·옥중 경영' 최규선 2심 다시…대법 "'집사 변호사' 공무방해 아냐"
    2022-06-30 12:09
  • 튀르키예, 스웨덴·핀란드 나토 가입 지지...뒤에는 바이든 있었다
    2022-06-29 16:05
  • 튀르키예, 나토 정상회의 앞두고 스웨덴·핀란드 가입 '찬성' 선회
    2022-06-29 08:17
  • 핀란드-스웨덴 나토 가입할까…튀르키예와 정상회담 예정
    2022-06-27 10:57
  •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 나토 확대에 반기 든 이유는
    2022-05-29 15:05
  • 스웨덴·핀란드, 터키 반대에도 나토 가입신청서 서명...18일 공동 제출
    2022-05-18 10:33
  • ‘소탐대실’ 푸틴...우크라 노리다가 서방과 완충지대 잃었다
    2022-05-16 15:36
  • 핀란드ㆍ스웨덴, 나토 가입 절차 본격 돌입... 74년만 군사중립국 지위 포기
    2022-05-16 07:01
  • 핀란드, 러시아에 나토 가입 천명...전력 공급 끊은 푸틴
    2022-05-15 13:31
  • 터키, 스웨덴·핀란드 나토 가입에 딴지…“쿠르드족 지원국 용납 못 해”
    2022-05-15 10:39
  • 터키서 닷새째 대형 산불…최소 8명 사망
    2021-08-02 10:55
  • LG전자 후원 사해(死海) 마라톤, 올해 비대면 진행
    2021-06-01 10:00
  • 터키, 17개월 만에 쿠르드민병대 군사 기지 공습
    2021-03-22 07:49
  • 미국, 시리아 내 민병대 공습…바이든 직접 승인
    2021-02-26 15:04
  • 이라크 미군 기지 겨냥 로켓포 공격…1명 사망·5명 부상
    2021-02-16 13:04
  • "아시아 문학에 투영된 여성의 삶"…여성 작가 중심 페스티벌 열린다
    2020-10-14 17:52
  • 새판 짜는 자원공기업 구조조정…해외 자원개발 투자로 부실 털어야
    2020-08-02 14:56
  • OPEC+, 사상 최대 감산 7월까지 한달 더 연장...“연말까지 할 수도”
    2020-06-07 11:01
  • 석유공사, 지난해 영업이익 5833억 원…부채 비율 3021% 기록
    2020-03-0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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