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는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프리시즌 오픈과 ‘나이트워커’ 정식 출시를 시작으로 PC, 모바일, 콘솔을 아우르는 크로스플랫폼 라인업을 추가해 국내외 다양한 유저들을 공략할 예정이다.
오웬 마호니 넥슨 일본법인 대표는 “험난한 글로벌 경제 환경에도 불구하고 신작 흥행과 유저친화적 라이브 운영의 성과로 역대 최고 매출을 달성할 수 있었다”...
지난달 출시한 신작 ‘카트라이더: 드리프트’가 ‘카트라이더’의 ‘국민 레이싱 게임’ 타이틀을 성공적으로 넘겨받았다는 평가도 받는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시리즈가 선방하면서 매출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엔씨소프트의 지난해 예상 연간 매출액은 2조5812억 원으로 전년(2조3088억 원) 대비 11.8%, 연간 영업이익은...
넥슨은 지난 12일 신작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프리시즌을 오픈하면서 ‘NO 확률’ 운영을 약속했다. 넥슨은 게임 내에서 사용 가능한 모든 카트바디는 ‘레이싱 패스’와 상점을 통해 직접 획득할 수 있도록 하고 게임 내 시스템 전반에 확률 요소가 작용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전작에서 주행 성능에 영향을 주는 확률형 아이템이 있었던 점과 달라진 부분이다....
넥슨은 12일 차세대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글로벌 프리시즌을 오픈하고 서비스를 시작하기도 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5일 신작 모바일 게임 ‘에버소울’을 내놨다. 판타지 세계관의 모바일 RPG ‘에버소울’은 이용자가 정령의 부름을 받은 ‘구원자’가 되어 정령술사로서 다양한 정령들을 지휘, 강력한 적을 무찌르고 세계를 구한다는 이야기를...
2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조재윤 니트로스튜디오 디렉터가 지난 18일 진행한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프리시즌 라이브 토크는 실시간 방송 종료 이후에도 꾸준히 시청자가 늘어 유튜브 조회수 1만3000회를 넘어섰다.
조 디렉터의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관련 라이브 방송은 두 차례에 걸쳐 이뤄졌다. 12일 밤에는 첫 라이브 토크를 통해 ‘NO 페이 투 윈’ 정책 등...
넥슨의 ‘카트라이더: 드리프트’가 전작 ‘카트라이더’의 인기를 안정적으로 승계하고 있다.
17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출시 이후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등에서 무료게임 순위 1위를 지키고 있다.
‘카트라이더’의 정식 후속작인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지난 12일 한국, 일본, 북미 등 글로벌 전역을 대상으로 프리시즌을...
글로벌 프리시즌 오픈…"확률 요소 없는 레이서 친화적 게임"
넥슨의 차세대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드리프트'가 12일 글로벌 프리시즌을 오픈하고 서비스를 시작했다.
멀티플랫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국민게임 ‘카트라이더’를 계승한 정식 후속작이다. 4K UHD 그래픽과 HDR(High Dynamic Range) 기술,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넥슨이 대표 캐주얼 게임인 ‘카트라이더’를 계승하는 정식 후속작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로 세대교체를 선언했다.
넥슨은 ‘카트라이더’ 지식재산권(IP)의 새로운 출발이 될 ‘카트라이더: 드리프트’가 12일 글로벌 프리시즌을 열고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프리시즌의 플레이 데이터는 추후 진행될 정규시즌까지 이어진다.
넥슨은 “글로벌...
넥슨의 ‘카트라이더’가 3월 31일 공식적으로 한국 서비스를 종료한다. 카트라이더 개발 총괄을 담당하는 조재윤 니트로스튜디오 디렉터는 “18년이라는 세월 동안 우리가 함께 레이싱을 즐기고 카트라이더로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어 온 시간이 이제 이별을 통해 마무리 지어지게 됐다”고 소회를 밝혔다.
넥슨은 5일 오후 6시 ‘카트라이더’ 공식 유튜브 채널을...
18년간 장수한 게임 서비스 ‘카트라이더’가 후속작인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로 바통을 넘겨줬다. ‘카트라이더’의 갑작스러운 서비스 종료에 반발하는 이용자들이 많은 만큼, 전작에 대한 애정이 후속작의 흥행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넥슨은 5일 'Dear 카트라이더' 온라인 방송을 통해 '카트라이더'의 서비스 종료 일정을 공식적으로...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접속, 대전 참여 등 미션을 완료하면 ‘산타의 선물 오라(영구)’로 교환할 수 있는 ‘성탄 양말 조각’을 지급한다.
‘마비노기 영웅전’은 29일까지 30레벨 이상 캐릭터로 크리스마스 이벤트 스토리 진행 시 동료와의 친밀도를 높여주는 ‘동료가 좋아하는 천사 쿠키’와 ‘크리스마스 머리 장식’을 획득할 수 있는 ‘행운의 산타...
카트라이더, 내년 서비스 종료 방침…1월 5일 생방송서 발표1월 출시 앞두고 있는 ‘카트라이더:드리프트’ 서비스 집중 가닥캐스터·선수 “아쉽다” 한 목소리…환불·리그 일정 등 논의 중
넥슨을 상징하는 대표 게임 중 하나인 ‘카트라이더’가 서비스를 종료한다. 카트라이더가 출시된 2004년 이후 18년만이다. 업계에서는 원작의 서비스 종료와 함께 IP를 계승한...
넥슨은 1996년 온라인 게임을 서비스를 개시하면서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 바람의나라, 카트라이더 등 다양한 IP를 보유하고 있다. 넥슨은 AGBO의 영화·TV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결합해 글로벌 시장에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공급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게 됐다.
AGBO는 ‘어벤저스:엔드게임’ 등 마블 영화를 제작한 앤써니 루소, 조 루소형제 감독과 마이크...
단일 최대인 300부스 규모로 참여한 넥슨은 총 560여 대의 시연 기기를 마련해 ‘마비노기 모바일’, ‘퍼스트 디센던트’,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데이브 더 다이버’ 등 신작을 콘솔과 PC, 모바일 등으로 플레이해볼 수 있게 했다. 개최 첫날부터 1만여 명이 신작 체험을 위해 오랜 기다림을 마다치 않았다.
넷마블도 160여 대의 시연대와 오픈형 무대로 참관객의...
총 560여 대의 시연기기를 마련해 ‘마비노기 모바일’, ‘퍼스트 디센던트’,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데이브 더 다이버’ 등 신작을 콘솔과 PC, 모바일 등으로 선보였다.
다양한 신작과 함께 넥슨 시연 출품작 4종의 개발진들이 시연존을 방문해 게임 체험을 마친 유저들과 직접 플레이 소감과 재미 요소, 개선안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넥슨은 적극적인...
‘마비노기 모바일’과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도 시연할 수 있도록 했다.
넷마블 부스에서는 오후 2시부터 인플루언서 ‘팀 뜨뜨뜨뜨’와 ‘팀 쫀득’이 팽팽한 이벤트 경기를 이어가며 참관객들의 발걸음을 붙잡았다. 현장에 마련된 시연 부스에는 짧게는 50분에서 길게는 90분이 넘는 시간을 대기해야 할 만큼 신작에 대한 참관객들의 관심이 쏠렸다.
이날...
넥슨은 17일 ‘마비노기 모바일’, ‘퍼스트 디센던트’,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데이브 더 다이버’ 등 시연 출품작 4종을 선보였다.
이번 지스타에서 넥슨은 메인 슬로건 ‘귀환’을 앞세워 신작 게임 전략을 ‘선택과 집중’으로 바꾸고 초심으로 돌아가 재미에 집중해 개발한 게임을 선보인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가장 큰 규모로 꾸며진 넥슨의 공간은...
넥슨은 단일 최대 규모인 300부스에서 ‘마비노기 모바일’, ‘퍼스트 디센던트’,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데이브 더 다이버’ 등 신작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넷마블은 100부스 규모로 160여 대의 시연대 등을 마련해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하이프스쿼드’, ‘아스달 연대기’ 등 공개를 준비했다.
카카오게임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