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내달 1일부터 △카스프레시 △카스라이트 △오비라거 △카프리 등의 330㎖ 병 제품과 생맥주(케그·20ℓ), 가정용 페트(1ℓ, 1.6ℓ) 제품이 각각 인상된다.
대표 제품인 카스프레시와 카스라이트 330㎖ 병은 845.97원에서 857.50원으로, 생맥주 케그는 3만430.45원에서 3만845.52원으로 오른다. 페트 1ℓ와 1.6ℓ는 각각 2409.67원, 3846.46원으로 인상된다....
‘콜드 부르드’는 카스가 소비자에게 도달하기 전, 저온에서의 숙성과정을 거쳐 카스의 프레시함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뜻한다.
오비맥주는 새 패키지 디자인이 적용된 카스의 병과 캔 제품을 식당과 업소에서는 6월 말부터, 전국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을 통해서는 7월 초부터 선보일 계획이다.
유희문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새로운 디자인은 국가대표...
카스는 세계 유일의 ‘Fresh’ 공법, ‘프레시캡’ 기술 등 제조 공정에 다양한 자체 개발 기술을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제조일자 표기와 생맥주 품질인증제를 시행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맥주를 마실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카스는 첨단냉각 필터(Micro Ceramic Filter)라는 최첨단 기술을 맥주제조에 응용해 자체 개발한 기술로 생산...
‘프레시 탭’이 적용된 카스 500㎖ 캔 제품은 26일부터 시중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기존의 500㎖ 캔 제품과 동일하다.
카스는 국내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740㎖ 대용량 캔을 출시하고 최근 혼술족이 늘어나는 트렌드를 반영해 250㎖ 소용량 캔을 출시하는 등 세분화된 소비자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힘쓰고 있다.
카스는 병맥주에 자체 개발한 ‘프레시캡’ 기술을 적용했다. 프레시캡은 병마개 내부를 특수 설계해 맥주의 맛과 신선함을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오비맥주의 특허기술로, 밀봉력을 한층 높여 마치 샴페인용 병마개의 원리처럼 강한 소리를 내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카스는 지난해 6월엔 캔 맥주에 국내 최초로 ‘프레시탭’ 기술을 적용했다. 프레시탭은...
또 국내 최초로 ‘프레시탭’ 기술을 카스 캔 맥주에 적용하며 다시 한 번 맥주 업계에 혁신을 불러일으켰다. ‘프레시 탭’은 일반 캔과 달리 캔 상단에 별도의 작은 숨구멍(Vent Hole)을 특수 설계해 음용 시 공기 저항을 줄여주는 특허 기술로, 일반 캔 맥주와는 차별화된 음용감을 선사한다.
오비맥주는 카스 모델로 세계적인 거장 셰프 고든 램지를 파격적으로 발탁해...
이날 고든 램지는 ‘프레시 원정대’로 선발된 카스 팬들과 함께 ‘치킨+맥주’, ‘삼겹살+맥주’ 등 한국 젊은이들의 독특한 음주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셰프로서 시각과 철학을 공유한다.
아울러 고든 램지는 서민들의 대표적인 먹거리 명소인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을 찾아 다양한 한국 음식을 맛본 후 특유의 솔직한 맛 평가도 할 예정이다.
고든 램지는...
오비맥주가‘100% 비열처리 프레시 공법’을 앞세워 여름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비열처리 Fresh공법은 첨단냉각 필터(Micro Ceramic Filter)라는 미 항공우주국의 최첨단 기술을 맥주제조에 응용해 오비맥주가 자체 개발한 기술이다. 이를 통해 맥주의 신선하고 톡 쏘는 맛을 더욱 향상시켰다.
특히 오비맥주는 카스 캔맥주의 경우 생산한 지 한 달 미만, 병맥주의...
그러나 3058원인 병소주(롯데 처음처럼 360㎖, 1101원), 3879원 하는 캔맥주(카스 프레시 355㎖, 1377원) 보다는 다소 싼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일반 휘발유 5만원어치(25.4ℓ)를 주유했다면 삼다수 2ℓ 52병, 처음처럼 360㎖ 45병, 카스 프레시 355㎖ 45병을 살수 있다.
이번에 조사한 한국소비자원 생필품 가격정보는 지난 26일 현재 서울시 주요 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