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랜섬웨어는 3월 초부터 이슈가 된 Microsoft Exchange 서버의 ‘ProxyLogon’ 취약점(CVE-2021-26855)을 악용해 미국, 캐나다, 영국, 독일, 호주 등 전 세계 다양한 국가를 타깃으로 공격을 감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도플페이머(Doppelpaymer) 랜섬웨어 그룹의 현대기아자동차의 기업 내부 자료 다크웹 공개 사건 △비너스락커 조직의 RaaS 형태의 마콥(Makop) 랜섬웨어...
2021-04-09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