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대기업(21.6%), 공기업(21.5%)에 뒤처지며 조사 이래 처음으로 1위 자리를 내줬다. 국가기관 선호도는 2017년 25.4%에서 2019년 22.8%, 지난해 21.0%로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이는 구직자들의 직업 선택기준 변화와도 관련이 있다. 2019년 직업 선택요인 중 ‘안정성’ 비중이 25.6%였으나, 지난해에는 24.8%로 0.8%P 내렸다. ‘수입’ 비중은 38.7%였다. 직업으로서...
2022-06-06 1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