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은 김윤 회장이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차이나플라스 2018’에 참관했다고 25일 밝혔다.
차이나플라스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플라스틱 및 고무산업 국제 박람회다. 삼양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삼양사는 이번 전시회에 참가해 글로벌 자동차 시장을 겨냥한 경량화 소재를 비롯해 전기차, 3D 프린팅, 레이저 웰딩 등에 적용되는 고기능성 스페셜티 화학 소재와...
코오롱플라스틱이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18’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
코오롱플라스틱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친환경 POM을 비롯해 차량 경량화 핵심소재, 미래 소재인 컴포지트 어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코오롱은 ‘코오롱이 그리는 미래’를 주제로 한 3개의 존(Zone)으로 POM 세계 최대 공장 완공(POM Zone)...
효성이 중국 상하이에서 24일부터 27일 나흘간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18’에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날부터 시작되는 차이나플라스는 아시아 최대의 플라스틱 및 고무 무역 박람회다. 국내 기업으론 LG화학, 롯데그룹 화학 4사, SK종합화학ㆍSK케미칼이 참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효성은 이번 전시를 통해 화학PG의 폴리프로필렌(PP) 브랜드인 ‘토피렌’...
LG화학, 롯데그룹 화학 4사, SK종합화학ㆍSK케미칼 등 국내 화학업계 선두주자들이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국제 플라스틱 및 고무산업 박람회인 ‘차이나플라스 2018’에 집결한다. 각 기업의 수장들도 한 자리에 모여 중국 사업 관련 행보를 보일지에도 관심이 모인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SK 화학업체(SK종합화학ㆍSK케미칼) 수장들과 롯데 화학...
SK종합화학이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차이나플라스 2018’ 행사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24일 열리는 차이나플라스는 올해로 32회째를 맞이한다. 차이나플라스는 아시아 지역 최대 규모의 플라스틱 전시회로, 이번 행사에 총 3000여 개의 업체가 참여한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최근 중국 소비재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범용 제품...
LG화학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18’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차이나플라스’는 매년 개최되는 국제 플라스틱 및 고무산업 박람회로 총 40개국에서 4000여 글로벌 기업이 참석한다.
LG화학은 400㎡ 규모의 부스를 마련,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Smart Life Solution)’을 테마로 기초소재 제품들을 비롯해 배터리, 수처리 분리막 등...
금호석유화학은 SSBR 수요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 다양한 제품개발과 함께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중국 내 점유율을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LG화학도 현재 6만 톤 가량의 SSBR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LG화학은 최근 중국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 플라스틱 및 고무산업 전시회인 ‘차이나플라스 2017’에서 SSBR 제품을 전시하면서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효성이 16일부터 19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플라스틱 산업 박람회인 ‘차이나플라스 2017’에 참가했다.
효성은 이번 전시회에서 화학PG의 폴리프로필렌 브랜드 ‘토피렌’과 폴리케톤 브랜드 ‘포케톤’을 선보였다. 폴리프로필렌 사업 부문은 올해 처음으로 ‘차이나플라스’에 참가해 파이프, 필름, 투명용기, 내열가전용 등 다양한 응용품을...
한화토탈이 세계 최대 플라스틱 전시회인 ‘차이나플라스(CHINAPLAS)’를 관람하기 위해 중국 광저우를 방문한 주요 고객들을 대상으로 현지 밀착 마케팅을 펼쳤다.
한화토탈은 16일 광저우 쉐라톤 호텔에서 약 60여개 고객사의 임직원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객 초청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화토탈은 매년 차이나플라스 기간 중 중국, 동남아...
코오롱플라스틱은 16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차이나플라스 2017’에 참석해 POM(폴리옥시메틸렌)을 비롯한 차량 경량화 핵심 소재 등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코오롱플라스틱은 이번 전시회에서 친환경 POM을 소개하고자 별도의 ‘LO POM Zone’(저취 POM을 소개하는 공간)을 만들어 기존 소재와 직접적인 비교를 진행했다. 친환경 POM은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이...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석유화학·플라스틱·고무 산업 전시회인 ‘차이나플라스 2017’에 국내 석유화학업계 수장들이 대거 참석한다.
16일 석유화학업계에 따르면 이날부터 19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17’에 LG화학, 롯데케미칼, 한화케미칼, SK종합화학, SK케미칼, 효성 등이 참석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김교현 롯데케미칼 사장...
LG화학이 차별화된 고부가 제품과 기술로 중국고객 공략에 나선다
LG화학은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중국 광둥성 광저우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17’에 참여한다고 15일 밝혔다. ‘차이나플라스’는 매년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플라스틱 및 고무산업 박람회다.
LG화학은 이번 전시회에서 총 40개국 3300여 글로벌 기업 중 최대규모인 408.5...
롯데그룹 화학 4사가 아시아 최대 국제 플라스틱 및 고무산업 박람회인 '차이나플라스2017(ChinaPlas 2017)'에 동반 참석해 글로벌 최정상의 화학 기술을 선보인다.
롯데케미칼·롯데케미칼타이탄·롯데첨단소재·롯데정밀화학 등 4사는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중국 광저우 파저우 수출입 전시장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2017'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
차이나플라스는...
‘K 2016’은 미국의 NPE, 중국 차이나플라스와 함께 세계 3대 플라스틱 전시회다. ‘스페셜티 플라스틱’은 범용 플라스틱과 달리 고도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진입장벽이 높은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SK케미칼은 친환경 소재, 슈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등 차별화된 스페셜티 플라스틱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사업을 가속화하고...
효성은 지난해 중국 광저우에 이어 올해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세계 3대 플라스틱 산업 전시회 ‘차이나플라스 2016’에도 참여하는 등 아시아 지역과 미주, 유럽 등지에서 폴리케톤의 시장 개척에 힘쓰고 있다. 특히 폴리케톤만이 갖는 내마모성, 내화학성, 기체 차단성 등의 장점을 살린 마케팅 활동으로 점유율을 높여가겠다는 구상이다.
한화토탈은 중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플라스틱 산업전시회인 ‘차이나플라스’기간에 중국 상해 현지에서 고객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중국은 세계 최대 석유화학 수요국인 동시에 국내 석유화학업체들의 최대 수출국으로, 국내 석유화학 업체들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시장이다. 한화토탈 역시 중국 수출액이 전체 매출액의 30%(약 2조5000억원) 이상을...
SK종합화학은 김형건 사장이 26일 중국 상해 푸동 국제엑스포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차이나플라스를 찾아 중국 현지 마케팅 강화에 직접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김형건 사장은 SK종합화학 전시 부스에서 넥슬렌, EPDM 등 대표 제품을 홍보하고 주요 비즈니스 파트너와의 미팅을 가졌다.
SK종합화학은 차이나플라스 전시회에서 고부가가치 제품인 넥슬렌(고성능...
독일계 특수화학기업 랑세스가 ‘차이나플라스 2016’에 참가해 플라스틱 산업을 겨냥한 신제품과 최신 적용 사례를 선보였다.
25일부터 28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플라스틱·고무산업 전시회 ‘차이나플라스 2016’에는 랑세스의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무기안료, 라인케미 첨가제 등 3개 사업부가 참가했다.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사업부는...
LG화학이 ‘차이나플라스 2016’에 참가해 첨단소재와 솔루션을 세계 시장에 선보인다. 차이나플라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중국 상하이 푸동에 있는 신 국제박람중심에서 개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플라스틱 및 고무산업 박람회다.
LG화학은 이번 박람회에서 40여개국 3200여개의 참가기업 중 최대 규모인 높이 6m, 면적 400㎡ 규모의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효성은 25~28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Chinaplas®) 2016’에 참가해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EP 소재인 폴리케톤의 신규 브랜드 ‘포케톤(POKETONE™)’을 중국 및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30회째를 맞는 이번 ‘차이나플라스’는 전 세계 약 40개국에서 모인 3300개 이상의 기업이 전시에 참가하며 참관객은 14만명으로 예상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