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금)
△문성혁 장관 11:00 바다의 날 행사 참석(울산)
△해양생태과학관 건립 추진을 위한 타당성 조사 실시(석간)
△해수욕장 실시간 이안류 감시 서비스(웹·문자) 운영
◇국토교통부
27일(월)
△우기대비 건설공사 현장점검(석간) △2019년 1분기 건축 인허가 면적, 전년 동기 대비 12.1% 감소
△국토부·산업부 합동으로 노후산단을 지역성장의...
매출액·수출액·고용에서 더 높은 성과를 냈다. 중기부 관계자는 "스마트공장을 도입한 후 시간이 길어질 수록 격차는 커지는 경향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중기부는 이번 조사 결과를 향후 스마트공장 정책수립 기초자료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성과가 높은 스마트공장을 조기에 확산하기 위해 이달부터 전국 19개 제조혁신센터에서 지역별...
나영돈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은 "이번 조사는 기업의 일·가정 양립 제도 등에 대한 규모별, 업종별, 지역별 등의 상세 자료를 엄밀하게 통계적으로 분석해 그 실태를 최초로 파악한 데에 의의가 크다"며 관계 부처 및 지자체 등과 협조하여 모성 보호 및 일·생활 균형을 위한 정책들의 사각 지대를 최소화하고, 정책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마지막 행선지로 박 장관은 대구주얼리전문타운에서 주얼리 업체 대표들과 소통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서 박 장관은 “6월 소상공인 실태조사에서 소상공인의 작업 환경을 면밀히 파악하여 업종․지역별 특성에 따라 작업 환경을 개선하고, 소상공인이 생산한 제품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디자인․기술 개발 지원 예산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통계청이 23일 발표한 ‘2018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취업자의 산업 및 직업별 특성)’ 결과를 보면, 지난해 하반기 산업 중분류별로 공공분야에 해당하는 공공·국방·사회보장행정과 사회복지서비스업, 보건업 취업자 수는 각각 전년 동기보다 3만1000명, 9만5000명, 6만3000명 증가했다. 공공기관 채용 확대와 ‘문재인 케어’로 불리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통계청의 ‘2018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경력단절여성 현황’에 따르면 경력단절은 육아에 부담을 느끼는 30대 비중이 가장 높았다. 아이가 있는 기혼여성 중 경력단절여성의 비중은 30%에 달했다. 육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퇴사를 선택하게 되는 이들에겐 근무시간을 단축하는 시간선택제가 해답이다. 근로자는 생활에 보탬이 되는 사회생활을 계속할 수 있어 보람이...
올해 계획을 지역별로 보면, 일본 국내 생산은 2018년과 같은 90만 대 이상을 유지하는 한편, 해외에서는 약 370만 대로 20% 줄어든다. 닛산은 고용을 유지하기 위해 ‘일본 내 생산 100만 대’를 내걸고 일부는 수출로 돌렸었지만 상황이 여의지 않게 된 것이다.
닛산과 르노, 미쓰비시 자동차 3사는 지난 12일 새로운 회의체의 첫 회의를 열었다. 6월 닛산은 정기...
지역별로는 부산·경남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지난주보다 국정 지지도가 하락했다. 서울 지역의 긍정 평가는 46%에서 38%로 8%P 급락했고 대구·경북(-7%P), 광주·전라(-5%) 지역에서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같은 기간 이들 지역에서의 부정 평가 비율은 서울 6%P, 광주·전라 10%P, 대구·경북 13%P 각각 높아졌다.
직업별로는 화이트칼라(사무직)와 학생...
고용노동부는 4일 고용정책심의회를 열어 고용위기지역 기간을 1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지정 기간이 끝나는 시점에 따라 군산, 울산 동구, 거제시, 통영시, 창원 진해구, 고성군은 2020년 4월 4일까지, 전남 목포시·영암군은 2020년 5월 3일까지 연장한다.
정부는 지난해 4월 지정된 고용위기지역에 사업주 지원, 노동자 지원, 지역 일자리 창출...
중국과 유럽연합(EU)의 경기둔화 가능성, 신흥국 및 중동지역의 경제 불안, 노동환경 변화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전국 2200여 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분기 제조업체 경기전망지수(BSI: Business Survey Index)’를 조사한 결과, 1분기보다 20포인트 상승한 87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그러나 기준치(100)를 밑돌았다....
통계청이 26일 발표한 ‘2018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군지역 취업자는 208만3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5만 명(2.4%) 증가했다. 고령층(55세 이상) 취업자가 104만 명으로 5만5000명 늘며 전체 취업자 증가를 견인했다. 취업자 중 고령층 비중은 49.9%로 전년 동기 대비 1.4%포인트(P) 확대됐다. 취업자의 절반이 고령층인 상황이...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시군별 주요고용지표 집계 결과
27일(수)
△부총리 15:00 이집트 재무장관 면담(비공개)
△기재부 1차관 10:00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서울청사)
△기재부 2차관 11:00 복권위원회(비공개)
△2018년말 대외채무 동향 및 평가
△홍남기 부총리, 이집트 재무장관 면담 결과
△‘19년 3월 국고채 발행계획 및 2월 발행실적...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시군별 주요고용지표 집계 결과
27일(수)
△부총리 15:00 이집트 재무장관 면담(비공개)
△기재부 1차관 10:00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서울청사)
△기재부 2차관 11:00 복권위원회(비공개)
△2018년말 대외채무 동향 및 평가
△홍남기 부총리, 이집트 재무장관 면담 결과
△‘19년 3월 국고채 발행계획 및 2월 발행실적
△2018년 출생...
선정 심사에서는 2018년도에 실시한 지역별 실태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중소기업 노동자 밀집 △보육수요 충족률 △이용 편리한 주거지 인근 등의 요건을 충족하는 지역을 선정할 예정이다.
나영돈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은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 건립을 통해 중소기업·비정규직 등 저소득 맞벌이 가구의 건강한 자녀 양육을 지원하고 지역주민의 육아로...
전국 17개 광역 시·도 중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 지수가 가장 높은 지역은 서울로, 가장 낮은 곳은 충북·충남으로 조사됐다.
고용노동부는 17개 광역 시‧도의 일과 생활의 균형 정도를 보여주는 '2017년 지역별 일‧생활 균형 지수'를 21일 발표했다.
지역별 일‧생활 균형 지수는 일과 생활 간의 시간적인 균형, 인식‧태도의 균형, 성별 균형 등...
만 50세 이상 구직자를 신중년 적합 직무에 채용하면 고용장려금(40만∼80 만원)을 1년간 지원하는 대상을 올해 3000명에서 내년 5000명으로 확대한다.
어르신을 위해서는 지역아동센터, 장애인 시설 보조 등 사회서비스형 일자리를 2만개 새로 만드는 등 10만개 일자리를 더 제공한다.
내년 10.9% 최저임금 인상을 연착륙시키기 위한 정책도 준비했다. 근로장려금(EITC)...
30개처럼 지역별로 ‘나눠먹기식’ 배정이 이뤄질 것이라는 얘기가 나온다.
12일 정부 부처 등에 따르면 현재까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 예타 면제를 신청한 사업은 총 33개다. 정부는 지난해 10월 24일 고용경제 상황에 따른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 지원방안을 통해 공공투자를 확대하겠다며 예타 면제 방안을 제시했다. 지역경제에 파급효과가 큰 광역권 교통·물류...
유자녀 여성 근로자 가운데 임금근로자는 228만6000명, 비임금근로자는 58만5000명이었다. 임금근로자 중에는 상용근로자가 160만4000명, 임시·일용 근로자가 68만2000명이다.
지역별 유자녀 여성 근로자의 고용률은 제주(73.3%)와 전남(60.1%), 강원(59.9%) 순으로 높았다. 울산(49.7%)과 부산(54.2%), 경기(54.3) 지역은 하위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