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KBS2TV ‘날아라 FC슛돌이’ 주장을 맡았던 꼬마 얼짱 지승준의 가족사진이 누리꾼 사이서 화제로 떠올랐다.
최근 지승준의 엄마 윤효정 씨는 미니홈피에 아들 지승준을 비롯해 남편과 찍은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들 가족은 각기 패셔너블한 차림으로 연예인 포스를 뿜어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부모님이라기보다 누나, 형 같은 분위기에...
'슛돌이' 지승준의 최근 모습이 담긴 사진이 인터넷에서 화제다.
지승준의 어머니 윤효정씨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지승준의 사진을 공개했다. 6년 전 KBS 2TV '해피선데이-날아라 슛돌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해 꽃미남 주장으로 눈길을 끌었던 지승준의 변함없는 외모에 네티즌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캐나다 가족여행 중 찍은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