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4371명, 인천 992명, 부산 953명, 경남 867명, 대구 691명, 충남 689명, 경북 598명, 충북 568명, 전북 557명, 전남 553명, 강원 543명, 대전과 광주 각 488명, 제주 304명, 울산 259명, 세종 143명, 검역 11명이다.
감염 후 증세가 악화한 위중증 환자는 전날(144명)보다 6명 늘어난 150명이다. 신규 입원 환자 수는 전날(33명)보다 4명 증가한 37명이다.
2023-05-20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