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중소형 LCD 패널에서 중국 최대 업체인 BOE가 1위가 됐고 리튬이온배터리의 주요 소재인 절연체에서도 중국 상하이에너지가 선두를 차지했다. 한국은 3개 기업 7개 품목에서 1위였다. 스마트폰(21.6%)과 D램(42.7%), OLED(73.5%), 낸드플래시 메모리(35.9%), 평면TV(18.7%) 등 삼성 5개와 대형 LCD 패널(24.0%)의 LG디스플레이, 조선(16.7%)의...
2020-08-13 1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