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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기 조정 홍콩 항셍 지수, 단기 지지선 5000~5500포인트 타진 예상…강도 높은 정책 필요”
    2024-01-10 10:41
  • 경제 위기에 ‘탈중국’ 가속화…미국 불법이민 중국인 약 20배 급증
    2024-01-09 16:30
  • 사우디, 감산서 ‘유가전쟁’으로 전환?…판매가 인하에 국제유가 급락
    2024-01-09 14:24
  • “호황 끝?”…코로나 이후 제주 여행객, 지난해 첫 감소
    2024-01-08 15:01
  • [새해 글로벌 산업 전망] ① 생성형 AI, 대중화 시험대에 올라
    2024-01-08 05:00
  • 올해 유망 해외 투자처는…“미·일 강세…인도 주목”
    2024-01-04 07:00
  • ‘아슬아슬’ 감기약 부족 되풀이…원료 확보·생산 방식 난제
    2024-01-03 15:31
  • 여론조사마다 바이든 이기는 트럼프...복잡해진 국제정세 셈법 [글로벌 선거의 해]
    2024-01-03 05:00
  • 유커 입국에도 ‘시들’… 항공업계 고민된 중국 노선
    2024-01-01 10:53
  • 중국, 새해부터 미국 관광객 비자 신청 요건 간소화
    2023-12-31 19:24
  • 올해 아시아 증시 희비 엇갈려…날개 단 일본 vs. 추락한 중국ㆍ홍콩
    2023-12-27 15:29
  • “고금리 장기화ㆍ내수 부진 시 내년 한계 中企 빠르게 늘 것”
    2023-12-19 14:54
  • 2025년 초미세먼지 10% 낮춘다는 중국…한중 '晴天 계획' 이행은?
    2023-12-19 12:00
  • 서구권 ‘전기차 보조금’ 쪼그라든다…글로벌 車 업계, 시장 확대 노력 좌절 위기
    2023-12-17 16:12
  • 중국 11월 소매판매ㆍ산업생산, 엇갈린 성적표
    2023-12-15 14:42
  • [플라자] 다시 '유럽의 병자' 어른거리는 독일
    2023-12-12 05:00
  • 해외 진출 금융사 급증했는데 돈은 못 번다 “현지 대형 금융사 지분 공동인수해야"
    2023-12-11 11:02
  • 중국, ‘디플레’ 악몽 직면…11월 소비자물가, 3년래 최대폭 하락
    2023-12-10 14:35
  • 한경협 “경영 불확실성 심화…대기업 절반 넘게 내년 투자계획 못 세워”
    2023-12-04 13:50
  • 엑세스바이오, 美뉴저지에 2공장 개소…전 공정 자동화
    2023-12-0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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