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풍은 15분의 도전 시간동안 컵케이크를 만들겠다고 자신 있게 나섰지만 머랭에 거품이 일지 않아 당황했다. 곁에서 지켜보던 최현석과 미카엘, 정창욱 등이 김풍을 도왔지만 작은 거품기로 머랭 거품을 만들기엔 역부족이었다.
결국 김풍은 컵케이크 만들기를 포기했다. 대신 남은 재료를 가지고 어설픈 ‘갸류상 컵케이크’를 선보여 좌중을 폭소케 했다.
내가 5성급호텔을 짓는다면 무조건 김풍이다. 내 입맛에 한치의 어긋남도 없다"고 격찬했다.
공개된 결과는 5대2로 샘킴의 승리. 샘킴은 간신히 스타배지를 획득하며 체면을 세웠다.
한편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안정환 이규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들의 냉장고 속 재료를 두고 샘킴, 김풍, 최현석, 미카엘, 홍석천, 정창욱이 요리대결을 펼쳤다.
2%)보다 3.2%포인트 줄었다.
공정위 정창욱 특수거래과장은 “이번 정보공개는 일반 소비자, 판매원 지망자 등에게 다단계 판매업자의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물품을 구매하거나 판매원으로 가입할 때 왜곡된 정보가 전달될 가능성을 차단하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공정위 정창욱 특수거래과장은 “안 씨가 받아간 후원수당은 원래 소비자이자 판매원인 다른 구성원에게 돌아갔어야 할 돈”이라며 “상식적으로 자신이 설립한 회사에서 상위 판매원으로 등록하면 상식적으로 윤리적 문제가 있다는 점을 인식하지 못한 것인지, 아니면 법규정을 알고도 회피하면서 버텨온 것인지 의문이 든다”고 말했다.
공정위는 씨엔컴에 안...
또 상품구입시 대출·카드를 이용해선 안되며 반드시 공제번호 통지서를 수령하고 환불방법을 숙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공정위 정창욱 특수거래과장은 “방학기간, 개학전후, 학기중으로 구분해 대학생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매체를 통해 불법 다단계판매 피해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