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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0명 증원해도 SKY 이공계 10명 중 6명 의대 지원 가능”
    2024-04-19 18:14
  • [종합] 의대증원 최대 절반 자율감축…입시혼란 우려에 이주호 “불안 최소화할 것”
    2024-04-19 16:41
  • 30주년 맞은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한국미술 가치 세계로 확산"
    2024-04-19 16:04
  • 한발 물린 정부…내년 의대 증원 1000~2000명 범위에서 대학 자율 결정
    2024-04-19 15:39
  • 정부 "의대 정원, 내년도 입시 한해 대학별 증원분 50~100% 자율 모집" [1보]
    2024-04-19 15:04
  • “전공의 수련 환경 개선돼야 지역·필수의료 문제 해결”
    2024-04-19 14:15
  • 尹 지지율 11%p 내린 23%…취임 후 최저치 [갤럽]
    2024-04-19 10:54
  • 서울시, 중증장애인 4명 일반직 공무원 채용
    2024-04-19 09:00
  • [노트북 너머] 교육개혁도 다다익선?
    2024-04-19 06:00
  • 2024-04-19 05:00
  • 6개 국립대 총장 "의대증원 50~100% 범위서 자율 선발" 요구
    2024-04-18 18:15
  • “연구비 깎여 불안…안정적 연구 환경 조성돼야” 이공계 학생ㆍ교수 한목소리
    2024-04-18 16:08
  • 다시 시작된 巨野 독주...‘양곡법’ 본회의 단독 직회부
    2024-04-18 14:11
  • 尹 지지율, 총선 이후 11%p 내린 27%…부정 평가 64%[NBS]
    2024-04-18 13:58
  • 민주, ‘양곡법‧농수산물가격법’ 등 본회의 직회부 단독 처리
    2024-04-18 09:42
  • 한덕수 총리 "국정과제 추진에 국민과 함께 가려고 하는 노력 부족"
    2024-04-17 17:30
  • 의협 비대위 “대통령, 문제 해결 가능해…증원 멈추고 새 기구서 논의”
    2024-04-17 16:46
  • 길어지는 대화 단절…갈라선 의·정
    2024-04-17 15:04
  • 의대 교수들 “의료계 단일안은 ‘원점 재검토’…총장은 증원 거둬달라”
    2024-04-17 14:32
  • 수업 재개하려던 일부 의대, 다시 ‘연기’ 번복…집단유급 ‘우려’
    2024-04-17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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