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적으로 보면 고등학교 재학ㆍ졸업(53.0%), 전문대 재학ㆍ졸업(41.8%), 4년제 대학 재학ㆍ졸업(37.8%), 대학원 재학ㆍ졸업(24.0%) 순이다.
향후 중소기업에 취업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내다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기대 및 인식은 저조했다. ‘내가 중소기업에 취업하면 나의 친구들은 잘했다고 생각할 것이다(11.9%)’, ‘우리 사회에서 중소기업 취업은...
한국고용정보원과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12일 충북 음성군 고용정보원 본관에서 지역사회 청년고용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악에 따라 두 기관은 청년고용 촉진을 위해 연구와 인력양성, 상담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한다.
고용정보원은 전문대생 진로 설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온라인청년센터(www....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전문대교협)와 한국창업교육협의회는 5일 지역기반의 전문대학 창업·창직 특화과정 개발 및 확산을 위한 상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경제와 청년실업이 악화되는 가운데 전문대학 창업과 기업가정신 함양을 위해서 지역 전문대학과 지역경제 간의 상생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이외에도 교육부는 대입전형시행계획 변경에 대해서는 수험생 안내 차원에서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전문대교협)에 이달 19일까지 신청할 것을 제한하며 늦어도 이달 말까지는 수험생에게 안내할 것을 권장했다.
◇“확진ㆍ자가격리 상황 안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 = 전문가들은 이 같은 발표에 더해 수험생들과 당국의 각별한...
대교협ㆍ전문대교협은 19일까지 각 대학으로부터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대학별 전형 방역관리 안내안’에 따른 대입전형시행계획 변경신청을 받는다. 수험생의 예측 가능성을 확보하고 입시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대입시행계획 변경이 아닌 세부방식 변경의 경우에도 가급적 8월 말까지는 수험생에게 안내할 것을 권고했다.
교육부 사업비 1000억 원은 4년제 일반대 760억 원, 전문대 240억 원이 각각 지급된다. 대상은 일반대 187곳, 전문대 125곳 등 총 312개 대학 가운데 9월까지 학생들에게 특별장학금을 지원한 대학이다.
교육부가 2018년 실시한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사실상 부실대학인 ‘재정지원제한대학’으로 지정된 대학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학별 예산 배분은 실질적...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와 이민정책연구원과 다문화 가정의 직업교육 활성화와 외국인 유학생 인력양성 협력 모델 개발 등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양기관은 △국내 다문화가정 자녀 지역산업 연계형 직업교육 모델 개발 △전문대학 외국인 유학생 정주 활성화와 발전 △국내 인력 수급 및 숙련·우수 인재 양성 측면의 외국인 유학생 활용...
첫 일자리에 취업할 당시 임금(수입)은 150만 원~200만 원 미만이 35.0%로 가장 많았고, 100만 원~150만 원 미만(23.7%), 200만 원~300만 원 미만(20.5%)이 뒤를 이었다. 200만 원 미만 비율은 전년 79.4%에서 76.5%로 2.9%P 내렸다.
이 밖에 대졸자(전문대 포함)의 평균 졸업 소요기간은 4년 3.0개월로 전년 동월보다 0.2개월 늘었으며, 휴학 경험률은 47.0%로 1.2%P 올랐다.
15일 대학가에 따르면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전문대교협)는 오프라인 박람회 대신 '온라인 박람회(가칭)를 오는 9월에 개최할 예정이다. 애초 전문대교협은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다.
이승주 전문대교협 입학지원실장은 "예정됐던 전국 단위 박람회와 지역별 박람회 오프라인 행사는...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와 지역기반의 중소기업 인력양성 내실화 및 활성화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 기관은 전문대학 간 인력양성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지역 청년인재 육성 및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경쟁력 제고와 지속가능한 인력양성체계를 구축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업무협약의 주요...
학력별로 보면 대졸 이상 취직자 중 1년 안에 퇴사하는 비율이 55.4%로 가장 높았고, 고졸 이하(49.2%), 전문대졸(41.2%) 순이었다.
보고서는 청년 취업자가 단 기간에 퇴사하는 이유에 대해 상당수 청년 취업자는 직장에 만족하지 못하고 고임금 및 정년이 보장된 일자리,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기 위해 이직에 나서는 것이 주원인이라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교육부 관계자는 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비공개 브리핑에서 "대학혁신지원사업 명목으로 4년제 대학에 760억 원, 전문대에 240억 원 등 모두 1000억 원이 추경에서 증액됐다"면서 "대학 비대면 교육 긴급지원금과 관련해 '4유형'을 신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현재 3개 부문으로 나눠 시행하고 있는 대학혁신지원사업에 새로운 유형을...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추천한 전국 일반대‧전문대 총장 31명이 참석했다.
유 부총리는 "실질적인 자구노력을 하고 재정이 어려워져 교육여건이 낮아질 우려가 있다면 정부도 책임감을 느끼고 지원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온라인수업과 학교방역, 교육환경 개선, 실험실습 기자재 등 재정지원에...
인사, 회계, 관리, 레미콘 영업 등은 4년제 대졸 이상, QM은 전문대졸 이상, 공정은 전문대졸 이하로 지원 가능하다. 관련 경력, 전공, 자격증 등은 직무에 따라 우대한다.
입사지원은 유진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채용절차는 서류심사, 1~2차 면접 및 인적성 검사, 채용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유진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이공계 전문대생과 고등학생 114명에게 장학금과 선덕원 청소년들로 이뤄진 선덕합창단 후원금 등 총 2억8000만 원을 전달했다.
보육원 출신 전문대생 중 화학공학, 기계, 전기ㆍ전자 등 이공계 전공 학생 44명에게 250만 원씩, 취업을 준비하는 고등학생 70명에게도 중장비ㆍ컴퓨터ㆍ미용ㆍ제과제빵 등 전문 기술이나 자격증 습득을 돕기 위한 기술교육비 200만...
이날 김종배 연세대 작업치료학과 교수는 가상현실(VR) 활용 원격재활 연구와 정보통신보조기기 개발을 한 공로로 녹조근정훈장을 받았고, 이원주 인하공업전문대 컴퓨터정보과 교수는 취약계층 대상 소프트웨어(SW) 교육기부를 한 공로로 근정포장을 받았다.
백남칠 건융아이비씨 대표이사 외 5명이 대통령표창을, 진건 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 광주협회장 등과 4개...
전문대졸 이상, 운전면허증을 소유한 자를 채용한다.
전형절차는 '모집공고→서류전형→면접전형→치킨대학 교육→최종합격 및 부서배치' 순이다. 14일 자정 전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한섬은 '사무행정 직원 상시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정규직(경력 무관)을 모집하며 모집 부문은 출고·RT(영업지원), AS지원(고객케어)팀이다.
모든 부문 초대졸...
전문대학에서 맞춤형 직업교육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된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후진학 선도전문대학 신규 지원대학 선정 결과'를 3일 발표했다. 지난해 15곳에 이어 올해 10곳을 추가로 선정했다. 선정된 전문대학에는 내년까지 대학당 연간 1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후진학 선도전문대학은 지역 사회 여건에 따라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을...
교육부는 일반대학과 전문대 등 40곳을 선정해 이달 9월부터 내년 8월까지 1년간 재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학에는 48억 원을 지원하고 사업관리비·운영비로 1억1200만 원 등 총예산 49억여 원이 투입된다.
사업에 선정된 대학은 평생교육원에 강좌를 개설하고 강사와 신진연구자에게 우선 강의 기회를 줘야 한다. 최근 5년내 대학 강의 경력이 있지만 모집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