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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락사 경찰관 일행 7명 전원, 마약 혐의 입건
    2023-08-30 09:39
  • '사회복지시설 보조금은 쌈짓돈'…경기 특사경, 17명 적발
    2023-08-29 14:58
  • 검찰, ‘대북송금 의혹’ 이재명에게 9월 4일 출석 재통보
    2023-08-28 20:06
  • “젊은 애니까 봐줘” 카페 음란행위한 40대 男 모친, 선처요구
    2023-08-28 10:05
  • 해병대사령관, 채 상병 순직 37일 만에 "국민께 사과…책임 깊이 통감"
    2023-08-25 20:45
  • 카페 여사장 보며 음란행위 하던 40대 男…사진 퍼지자 '자수'
    2023-08-24 18:12
  • 캐나다·멕시코 삼겹살 국산으로 둔갑…원산지 속인 128개 업체 형사입건
    2023-08-24 11:00
  • 신림동 성폭행 살인 당일, 관할서 간부는 술 취해 ‘차량 파손’ 입건
    2023-08-24 08:46
  • [기자수첩] 영(令)이 안 서는 리더들
    2023-08-24 07:00
  • ‘성매매’ 현직 판사, 정직 3개월 징계…“법관 품위 손상”
    2023-08-23 20:19
  • 검찰,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이재명 대표에 다섯번째 소환 통보
    2023-08-23 16:37
  • “죽창 들자” 초전도체주 투자 손실에 협박글…알고보니 ‘공무원’
    2023-08-23 10:28
  • 이재명 대표, 쌍방울 대북송금 ‘제3자 뇌물죄’로 입건
    2023-08-22 15:13
  • 음주 상태로 20km 운전한 버스기사 경찰에 붙잡혀
    2023-08-20 20:47
  • 술 취해 편의점서 흉기 휘두른 30대 남…술 깬 뒤 한 말 "기억 안 난다"
    2023-08-17 22:30
  • 국방부, 채상병 사건 곧 결론…'지휘부 과실치사' 유지 가닥
    2023-08-17 20:48
  • “전날 중국 증시 비구이위안 디폴트 리스크 지속, 경제성장 전망 하향으로 4일 연속 하락”
    2023-08-17 10:06
  • 野 ‘1특검 4국조’ 추진에 與 “정쟁화로 정치 공세”
    2023-08-16 17:19
  • 이재명 "채상병 사건 은폐, 국민항명죄…특검 추진"
    2023-08-16 14:08
  • 경찰, LH ‘보강 철근 누락’ 관련 진주 본사 압수수색
    2023-08-16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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