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 ~ 적용
  1. 인포바인
  2. 115310
  3. 코스닥
    통신서비스
  4. 장종료 04.29
  1. 21,300
  2. 0
    0.00%
  1. 거래량 6,941
  2. 거래대금(백만) 146
  3. 시가총액(억) 680
  • 전일21,300
  • 고가21,400
  • 시가21,400
  • 저가20,950

검색결과 총166건

최신순 정확도순
  • ‘K뱅크’ 떴는데… KTㆍ포스코ICT 주가하락 왜?
    ‘K뱅크’ 떴는데… KTㆍ포스코ICT 주가하락 왜?
    이밖에도 K뱅크 컨소시엄 참여사들은 △KG이니시스(4.74%) △KG모빌리언스(2.79%) △이지웰페어(5.34%) △인포바인(2.70%) △민앤지(1.03%) 등 다수가 상승세로 마감했다. 아울러 인터넷전문은행 본인가를 앞두고 있는 카카오뱅크 주주사인 예스24가 전일 대비 5.75% 오르는 등, 인터넷은행 관련주 전반에 대한 투자 심리가 긍정적인 영향을 받은 하루였다. 그러나 모든...
    2017-04-04 17:56
  • [퀀트분석] 인포바인, 핀테크 시장 성장에 실적 수혜 전망…‘종합점수 97점’
    [퀀트분석] 인포바인, 핀테크 시장 성장에 실적 수혜 전망…‘종합점수 97점’
    뉴지스탁 퀀트랭킹 시스템을 통해 인포바인이 모멘텀 99점, 펀더멘탈 95점, 종합점수 97점을 얻어 12일 유망종목으로 선정됐다. 단기목표가는 3만 원, 손절가는 2만4800원이다. 인포바인은 휴대폰인증서 보관서비스 전문업체로 핀테크 시장의 성장과 함께 실적 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다. 특히, 인포바인은 ‘케이뱅크 컨소시엄’에 참가해 인터넷은행 수혜가...
    2016-12-12 06:46
  • [3분기 결산실적] 코스닥, 부채비율 500% 이상 6곳…케이프 1209.70%
    이와 반대로 데브시스터즈(1.27%), 알테오젠(3.46%), 케이사인(3.51%), 큐에스아이(4.71%), 인포바인(4.72%), 위즈코프(5.05%), 미동앤씨네마(5.21%), 모바일리더(5.31%), 하이로닉(5.64%), 칩스앤미디어(5.90%), 픽셀플러스(6.38%), 에프엔씨애드컬쳐(6.41%), 인바디(6.43%), 동일기연(6.73%), 아바텍(6.79%), 처음앤씨(6.85%), 티비씨(6.90%), 쎌바이오텍(6.93%), 케이아이엔엑스(6.99...
    2016-11-15 15:23
  • ‘인포바인 블록딜 알선’ 前 KB투자증권 이사 항소심서 집유
    검찰에 따르면 박 씨 등은 2014년 8~10월 코스닥 상장업체 인포바인 대주주의 부탁으로 기관 투자자에게 주식 45만 주를 블록딜하도록 알선해준 대가로 총 6억9000만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주식 45만 주가 대량으로 판매되면서 주가는 2만9350원에서 2만6200원으로 떨어졌다. 앞서 1심은 박 씨에 대해 징역 1년 6월에 추징금 1억 원을 선고했다.
    2016-11-03 14:02
  • ‘저금리시대, 고배당주 찾아라’…배당수익률이 기준금리 3배 넘는 곳은?
    이어 △네오티스(6.7%) △화성(6.7%) △정상제이엘에스(6.5%) △부국증권(6.5%) △인포바인(6.3%) △무림P&P(6.2%) 등이 6%대 배당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아울러 이라이콤(5.9%), 고려신용정보(5.8%), 메리츠종금증권(5.7%), 맥쿼리인프라(5.5%), 동양생명(5.5%), 아주캐피탈(5.4%), 이베스트투자증권(5.3%), 한양증권(5.3%), 텔코웨어(5.3%), 피제이메탈(5.2%), 와이비엠넷(5.2...
    2016-06-16 08:34
  • 6개월 후 올라가는 금리, 이젠 취급수수료 없이 연4.9%(5년사용) 부자네스탁론으로 해결!
    6개월 후 올라가는 금리, 이젠 취급수수료 없이 연4.9%(5년사용) 부자네스탁론으로 해결!
    고객들의 문의가 많은 종목은 한창, 인포바인, 스페코, 서원, 조흥 등이 있다. ※부자네스탁론 상담센터 ☎1899-5946에서는 1:1 상담을 통해 고객 분들의 투자성향/ 증권사/ 자산/ 등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최적의 상품 안내 및 실질적인 비용부분을 정확하고 꼼꼼하게 안내하고 있다.
    2016-05-17 14:30
  • [팍스넷] ‘중간배당 시즌’ , 주식자금 3억까지 두둑하게? 업계 최저 2.6% 로 가능한 고수익 비법!
    [팍스넷] ‘중간배당 시즌’ , 주식자금 3억까지 두둑하게? 업계 최저 2.6% 로 가능한 고수익 비법!
    지난해 코스피에서는 SK텔레콤, 하나금융지주, 하나투어, 경농, KPX그린케미칼, WISCOM, 신흥, 현대차, 우리은행, S-Oil, 진양폴리, 진양산업, KCC, 한국쉘석유, 삼성전자, 포스코 등 24개사가 코스닥 경우 리드코프, 네오티스, 청담러닝, 인포바인, 대화제약, 지에스이, 인탑스, C&S자산관리 등 9곳이 중간배당을 실시했다. 배당주를 최대 3억까지 저금리로...
    2016-05-13 11:00
  • [SP] 10일 주가에 영향을 미칠 만한 전일 주요 공시
    결정 △인포바인, 주당 850원 현금배당 결정 △포티스, 69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한솔씨앤피, 주당 500원 현금배당 결정 △서호전기, 자사주 1000주 처분 결정 △[답변공시] 제이앤유글로벌 "현저한 시황변동 중요 정보 없어" △아프리카TV, 주당 200원 현금배당 결정 △[조회공시] JW중외신약, 전환사채 발행 추진설 등 △MBK, 48억6000만원 규모...
    2016-03-10 09:00
  • 인포바인, 주당 850원 현금배당 결정
    인포바인은 보통주 1주당 8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배당금총액은 20억3048만2550원이다.
    2016-03-09 17:37
  • ‘검찰 수사’ 엘리엇, “주주권리냐 먹튀냐” 주총 흔드는 헤지펀드
    이밖에 홍콩계 헤지펀드 어센더캐피털도 지난해 인포바인에 배당확대를 제안하고 대표이사 재선임 안건에도 반대해 경영권 분쟁을 일으키기도 했다. 기업분석 전문업체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총 198개 외국인 투자자(투자법인)가 국내 상장기업 285개사에 5% 넘는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상황이다. 업계에서는 행동주의 헤지펀드들이 주주라는 탈을 쓰고...
    2016-02-24 21:59
  • [SP] 25일 주가에 영향을 미칠 만한 전일 주요 공시
    통과 △인포바인, 케이뱅크준비법인 주식 100만주 취득 △웨이포트, 중경아특전기유한공사 해산 △케이비제6호스팩, 3월 9일 임시주총 개최 △동성화인텍, 165억원 규모 초저온보냉재 공급 계약 △디에이치피코리아, 주당 100원 현금배당 △녹십자엠에스, 지난해 영업익 13억8800만원…전년비 68.8% ↓ △엘오티베큠, 15억3400만원 규모 반도체 공정용...
    2016-01-25 09:00
  • 인포바인, 케이뱅크준비법인 주식 100만주 취득
    인포바인은 케이뱅크준비법인 주식 100만주를 50억원 규모에 현금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승인에 따른 출자 예정 결정에 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6-01-22 15:37
  • 7일 주가에 영향을 미칠 만한 전일 주요 공시
    토지자산 재평가 실시 △웰크론, 보온성 충전제 관련 특허권 취득 △비츠로셀, 18억 규모 자기주식 처분결정 △팬엔터테인먼트 "자산 재평가 차액 16억" △SH 홀딩스, W투자금융 지분 240만주 취득 △아이오케이, W투자금융 주식 160만주 취득 △인포바인, 78억 규모 휴대폰 관련 서비스 계약 △다우기술, 자회사 델피넷 흡수합병
    2016-01-07 09:38
  • 인포바인, 78억 규모 휴대폰 관련 서비스 계약
    인포바인은 78억원 규모의 휴대폰인증서보관서비스 구매계약을 SK플래닛과 맺었다고 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39.0% 규모다.
    2016-01-06 17:04
  • KB투자증권 팀장, '인포바인' 주가조작 후 추가범행 계획
    '인포바인' 주가조작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KB투자증권 전략팀장 김모(43)씨가 추가 범행을 계획하고 있던 것이 재판과정에서 드러났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2부(재판장 박종택)는 11일 오후 2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기소된 김씨와 KB투자증권 이사 박모(47)씨 등 3명에 대한 2차 공판기일을 열었다. 이날 공판은 검찰 측 증인 방모씨에...
    2015-12-13 09:30
  • 모래밭에서 '진주' 찾는 지혜가.. 주식자금 활용은 스탁론
    모래밭에서 '진주' 찾는 지혜가.. 주식자금 활용은 스탁론
    올해 주식시장을 뜨겁게 달궜던 제약·바이오주의 인기가 내년까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특히 화제의 중심에 있었던 한미약품을 이어 제2, 제3의 스타 바이오주를 찾기에 시장이 혈안이 되어있다. 신약개발 가능성이 높은 개별 종목에 대한 압축 작업에 주력할 필요가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한미약품외에도 녹십자, 셀트리온, 메디톡스 등을 거론하며...
    2015-11-30 09:30
  • [증권가 범죄] 자본시장 질서 더럽히는 ‘더티플레이’
    [증권가 범죄] 자본시장 질서 더럽히는 ‘더티플레이’
    지난 7월 22일 코스닥 상장사 인포바인 주가는 당시 가격제한폭인 15%까지 떨어졌다. 5거래일 뒤인 28일 인포바인은 문명관 전 대표이사가 장내 매도 방식으로 지분 14.7%에 해당하는 보유 주식 45만주를 132억750만원에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일 기준 인포바인 주가는 종가 기준 2만6700원까지 떨어졌다. 문씨가 대량 매도한 날 폭락한 인포바인 주가는 이후...
    2015-11-03 11:00
  • K뱅크 컨소시엄 “전국 7만개 공중전화를 스마트 ATM으로… 생활형 인터넷은행 구축”
    K뱅크 컨소시엄 “전국 7만개 공중전화를 스마트 ATM으로… 생활형 인터넷은행 구축”
    ICT(KT, 효성ITX, 노틸러스효성, 뱅크웨어글로벌, 포스코ICT, 브리지텍, 모바일리더), 플랫폼ㆍ커머스(GS리테일, 얍컴퍼니, 이지웰페어 등), 금융(우리은행, 현대증권, 한화생명), 지급결제ㆍ보안(KG이니시스, KG모빌리언스, 다날, 한국정보통신, 인포바인), 핀테크(8퍼센트) 등 각 분야별 최고의 역량을 갖춘 기업이 참여했다. 특히 대기업 위주에서 벗어나...
    2015-10-29 10:00
  • 서울신용평가 껑충 신고가 기록... 업계 최저 금리 2.7%로 투자하려면?
    서울신용평가 껑충 신고가 기록... 업계 최저 금리 2.7%로 투자하려면?
    서울신용평가가 신용평가사업 부문 분리 결정에 이틀째 강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전 9시13분 현재 서울신용평가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3.69% 상승한 2035원을 기록하고 있다. 장 한때 22.91% 오르며 52주 최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회사 측은 “신용평가사업부문을 분리해 사업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경영 효율성을 강화해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고자 한다”며...
    2015-10-05 11:00
  • [베스트&워스트]코스닥, ‘유비케어’ 경영권 매각 기대감에 70%↑
    [베스트&워스트]코스닥, ‘유비케어’ 경영권 매각 기대감에 70%↑
    KT 컨소시엄에는 모바일리더를 비롯해 포스코ICT, GS리테일, KG이니시스, 다날, 인포바인 등이 참여했다. 서울신용평가도 27.86% 급등했다. 서울신용평가는 신용평가 사업부문을 분할해 신설회사를 만든다는 소식에 주가가 뛰었다. 지난 1일 서울신용평가정보는 신용평가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서울신용평가(가칭)를 설립한다고 공시했다. 분할기일은 다음달...
    2015-10-05 09:26
123456789

많이 본 뉴스

최신 영상

최신 뉴스

뉴스발전소

내가 저장한 뉴스 모아보기

한 컷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917,000
    • -1.22%
    • 이더리움
    • 4,526,000
    • -4.62%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4.08%
    • 리플
    • 736
    • -0.94%
    • 솔라나
    • 192,700
    • -5.54%
    • 에이다
    • 649
    • -3.28%
    • 이오스
    • 1,145
    • -1.29%
    • 트론
    • 170
    • -1.73%
    • 스텔라루멘
    • 160
    • -1.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92,400
    • -4%
    • 체인링크
    • 19,840
    • -1.98%
    • 샌드박스
    • 627
    • -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