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 특유의 감성으로 매출 UP
여성 창업자 중 성공한 주부창업자들을 살펴보면 부드러운 접객 서비스, 고객이나 직원을 위한 세심한 배려 등 여성적 감성을 잘 살려 성공 신화를 일구어낸 경우가 많다.
인천 서구 마전동에서 감자탕 전문점 행복추풍령 '묵은지&감자탕'을 운영하는 김영숙(49세)씨는 월 평균 4500만원대의 매출을 올리는 대박집 사장이다....
등 4명의 장애인 IT예술제 입상자 음악인과 B-boy 리버스의 공연이 펼쳐져 초청 장애인들의 장애 극복 의지를 북돋고 장애와 비장애가 조화되는 희망의 미래를 제시했다.
미래 주간을 마무리하는 오늘 행사는 IT기반 미래 선진한국이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인간 친화적 기술발전을 기반으로 한 따뜻한 디지털 세상이 되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