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웨이가 이준호 네이버 전 정보보호 최고책임자(CISO)를 자사의 최고정보보안책임자(CSO)로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이준호 한국화웨이 CSO는 다음의 CIO와 네이버의 CISO를 거쳤으며, 인증보안 분야 핀테크 스타트업 센스톤의 공동대표를 역임했다.
이준호 CSO는 국내 1세대 CISO로 정보보호 분야에서의 업무경험과 활동으로 국내외 보안 분야에서...
SK텔레콤은 아리아케어코리아, 행복커넥트 재단과 22일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본사에서 '사회적 가치 실현과 케어테크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이준호 SK텔레콤 SV추진그룹장(왼쪽), 윤형보 아리아케어코리아 대표이사(가운데), 나양원 행복커넥트 상임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준호 SK텔레콤 SV추진그룹장은 "이번 협약으로 '인공지능돌봄'을 더 많은 어르신 가정에 선보이게 됐다"면서 "다양한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돌봄'을 고도화해 5G 시대 맞춤형 시니어 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형보 아리아케어코리아 대표는 "SK텔레콤의 '인공지능돌봄'으로 차별화된 요양 서비스를 제공하게...
앞서 2018년 5월 임 부장검사는 2015년 당시 김 전 검찰총장과 김수남 대검 차장, 이준호 감찰본부장 등이 김모 전 부장검사와 진모 전 검사의 성폭력 범죄를 수사하지 않고 감찰을 중단했다며 고발했다.
검찰은 2018년 2월 '성추행 사건 진상규명 및 피해회복 조사단'을 꾸리고 김 전 부장검사와 진 전 검사를 불구속 기소했지만 당시 별다른 징계를 받지 않았다.
김...
시급한 상황"이라며 "향후 K-BEMS가 많이 보급된다면 국가 에너지효율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준호 한전 신재생사업처장은 "이번 실증사업을 계기로 도미니카와 한국 간 기술협력의 토대를 마련한 만큼 앞으로도 한전은 도미니카 공화국의 에너지효율 향상과 신재생에너지 확산을 위해 계속 협조하겠다"고 강조했다.
체결식에는 이준호 SK텔레콤 SV추진그룹장, 이재수 춘천시장, 김흥성 강원정보문화진흥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SK텔레콤은 춘천시가 겪고 있는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SK텔레콤은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로 홀몸 어르신을 케어하고 행복코딩스쿨을 통해 특수학교 학생 교육을 실시하는 등 춘천시 사회 문제 해결에...
신용도 6등급 이하 소상공인의 자금지원을 위해 SK미소금융도 행복센터내 입주해 운영할 예정이다.
SKT 이준호 SV추진그룹장은 “SK텔레콤은 소빅, 소상공인행복센터 이외에도 5G부스트파크, 열린멤버십, 행복크레딧 등 소상공인 대상 다양한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같이 성장하는 사회’라는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년9월~2022년12월)에 참여하고 있고,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에너지플랫폼 구축·실증 연구개발(R&D)(2019년5월~2022년5월)에도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준호 한전 에너지신사업처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한전의 에너지통합관리 플랫폼을 국가시범도시에 적용하여 정부의 스마트시티 정책에 부응하고 스마트시티 확산에 기여할 것”라고 말했다.
정보접근 역사에 매우 의미있는 기록이 될 것”이라며 “시각장애인의 정보접근권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데 마중물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SK텔레콤 이준호 SV추진그룹장은 “누구를 통해 시각장애인분들이 더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술과 서비스의 혁신을 통해 장애인의 ICT격차 해소에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자문을 직접 받아 장애 유형의 특징을 반영해 교재를 개발했다”며 “코딩 교육을 통해서 학생들의 인지능력, 문제해결 능력 및 성취감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SK텔레콤 이준호 SV 추진그룹장은 “장애 청소년이 ICT 교육 기회에서 차별 받지 않고,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숨겨진 재능을 발굴해 훌륭한 인재로 커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복크레딧 기획전’ 상품을 구매한 SK텔레콤 고객은 상품에 따라 결제 금액의 5%에서 최대 100%까지 포인트를 적립 받을 수 있다.
이준호 SK텔레콤 SV추진그룹장은 “행복크레딧 프로젝트는 고객과 SK텔레콤이 함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혁신적인 시도”라며 “중소상공인 및 사회적기업 지원,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 등의 관점에서도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