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응협력 운영위원회도 정례적으로 열어 국제 공조 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이재욱 농식품부 식품산업실장은 "축산 농가는 ASF, 구제역, HPAI(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사전예방을 위해서 구제역 백신 접종을 철저히 하고 소독 등 차단 방역을 강화하면서 의심축이 발견될 때는 신속하게 가축 방역기관에 신고하여 주시기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장 채소 부정유통을 감시하고 안정성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원산지 표시 기획단속과 특별 안전성 조사를 연말까지 시행할 방침이다.
이재욱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은 “넉넉하게 김장을 담가 겨울철 건강을 지키고 친지․이웃과도 넉넉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김장채소 수급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 측 대표로는 이재욱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 등이 참석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역내 식량안보가 핵심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각국 대표단은 이번 회의에서 '아세안 3 비상 쌀 비축제도(애프터ㆍAPTERR)'의 향후 운영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애프터는 평소에 쌀을 비축해뒀다가 비상시 13개 회원국이 쌀을 상호 지원하는 제도다.
한국은 애프터...
다만 평년가격과 비교하면 시금치는 54%, 청상추는 219% 가격이 높았다.
이재욱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은 “추석 연휴 직전까지 10대 성수품을 지속적으로 확대 공급할 계획이며, 주요 채소류는 단체급식․외식업계의 식재료 구매 등으로 추석 직후에도 수요 증가가 예상되므로 조기 출하 등을 통해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축ㆍ조기 출하 물량을 통해 추석 전까지 배추는 1만 톤, 무는 4000톤 공급하기로 했다. 사과와 배도 각각 1만1050톤, 1만2750톤을 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다.
이재욱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은 “얼마 남지 않은 추석 명절까지 소비자 부담 경감은 물론, 우리 농산물 소비도 위축되지 않도록 농산물 수급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2014년 '농식품 상생협력 추진본부'을 구성하고 농업과 기업의 상생 협력을 위해 활동을 함께하고 있다.
이재욱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은 “이번 캠페인은 대한상의와 함께 하는 만큼 우리 농식품 소비 촉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준동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향후에도 소비 진작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세안에서 한류 열풍이 거세다. K팝과 드라마를 매개로 뷰티·식품 등 한국의 다양한 콘텐츠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심지어 아이돌이 즐겨 먹는 과자와 드라마에 나왔던 길거리 식품인 떡볶이까지 한류의 주인공으로 떠오르고 있다. 아세안 인구의 50% 이상이 30세 미만인 젊은이들은 한국 드라마를 보며 한국어를 배우고, 드라마에서 접한 한국 식품에 대한...
배추는 공급 상황이 호전될 것으로 보이지만 계속된 비 소식이 변수다. 강수와 고온이 겹치면 배추 작황은 급격히 나빠진다. 여기에 농산물 수요가 급증하는 추석 성수기까지 겹쳐 있다.
이재욱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은 “추가 작황 악화 가능성을 상시 열어두고 모니터링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종훈 차관보는 전북 무주의 과수 햇볕 데임 피해농가를 찾았고 이재욱 식품산업정책실장은 강원 정선‧태백, 고랭지 채소 재배현장을 방문했다.
농식품부는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폭염 피해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각 지자체 및 농촌진흥청, 농협 등 유관기관과 함께 현장기술지원 등 피해 최소화 대책과 함께 농축산물 품목별 전담반(TF)운영 등...
템피스 투자자문은 김순상 대표가 금융위원회 주관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를 통과한 ‘로보어드바이저 빅봇(BIGBOT)의 성과와 안정성’, 레오 투자자문은 김선호 운용역이 주목해야 할 종목들을 살펴보는 ‘실적 기반 테마 및 유망종목’, 플레인바닐라 투자자문은 이재욱 대표가 투자의 노하우를 소개하는‘수익을 극대화하는 투자전략’을 주제로 발표 할...
27일 오후 4시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열리는 기자회견에는 김영재 농민의길 상임대표, 문정진 축산단체협의회 회장, 박행덕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 정한길 가톨릭농민회 회장, 김순애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회 회장, 이재욱 한국농어촌사회연구소 소장, 김진덕 전국도시농업시민협의회 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재욱 홈플러스 F2F 팀장은 “봄철 가벼운 옷차림으로 움직임이 편안하고 몸매핏을 살려줄 수 있는 데님 스타일이 인기인 만큼, 이번 데님의 정석 시즌2에는 새로운 스타일의 데님을 준비했다”며 “데님뿐만 아니라 봄에 어울리는 다양한 니트류와 티셔츠 등 봄 신상 의류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고 덧붙였다.
이재욱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정책국장과 정승 농어촌공사 사장, 김창길 농촌경제연구원장, 정영일 농정연구센터 이사장 등 업계 인사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이 같은 일련의 노력에 힘입어 농협은 서명운동 개시 한 달 만인 지난해 11월 30일에 서명자 10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지난해 말부터 범농업 차원에서 추진한 농업가치 헌법반영 1000만 명...
'달콤한 원수' 이재욱과 박은혜가 다시 시작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2일 방영되는 SBS 아침드라마 '달콤한 원수' 117회에서 이란(이보희 분)은 달님(박은혜 분)의 호적정리 문제를 재욱(이재우 분)에게 의논한다.
재욱은 달님에게 줄 프러포즈 반지를 보며 "도저히 달님 씨를 지울 수가 없다. 다시 시작해보고 싶다"고 혼잣말한다. 이어 재욱은 달님에게...
'달콤한 원수' 박태인과 박은혜의 처지가 뒤바뀐다.
31일 방영되는 SBS 아침드라마 '달콤한 원수' 102회에서 세나(박태인 분)는 회사에서 쫓겨나는 반면 달님(박은혜 분)은 특별채용된다.
세나는 달님과 선호(유건 분)를 쫓아내기 위해 함정을 팠던 사실이 모두 들통난다. 이에 세나는 세강(김호창 분)과 함께 해고당한다. "저하고 세나가 지금 쫓겨나게...
이재욱 농식품부 농촌정책국장은 “순귀농과 순귀촌을 보려면 역귀성과 역귀촌을 파악해야 되는데 아직 통계를 못 잡고 있다”며 “그 부분도 고민해 통계를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다. 도시로 돌아가는 비율은 조사해 보니 6% 수준으로 높지 않았다”고 말했다.
은희훈 통계청 행정통계과장은 “농사 외에도 귀촌에 대한 목적이 다양한데 이에 대한 데이터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