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트레일러 이승헌 대표는 "지난해 국내 햄버거 시장 규모가 9000억 원 대에 이어 올해는 1조 원 수준을 넘어설 것"이라며 "이 중 10%가 수제버거시장으로 외식 트렌드로 자리잡은 웰빙, 프리미엄 바람과 함께 버거트레일러가 상당한 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민주당은 국회 천안함 특위의 재가동을 요구하면서 사고 가능성을 언급한 도널드 그레그 전 주한 미대사와 어뢰공격 근거가 없다고 주장한 재미(在美) 서재정, 이승헌 교수를 국감증인으로 신청하겠다고 공세를 폈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은 최종 보고서가 발간된 만큼 더 이상의 정치 공방을 이어가는 것은 무의미하며 남는 의문점에 대해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