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수제버거 '버거트레일러' 공식 론칭

입력 2011-11-0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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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아이템과 혁신적 시스템을 도입한 정통 뉴욕식 수제버거 전문점 '버거트레일러'가 공식 론칭했다.

외식프랜차이즈 전문기업 리버스앤파트너즈는 일산 웨스턴돔점에 1호점을 열고 고품격 수제버거와 리얼프라이즈(즉석에서 만드는 생감자 튀김) 판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버거트레일러'는 100% 호주산소고기 목심만을 사용한 수제 비프 패티와 100% 국내산 닭가슴살 패티, 당일 공급되는 신선한 채소와 특제 소스로 맛을 낸 정통 뉴욕식 수제버거다.

수제버거 제공 시간을 3분 이내로 단축시키기 위한 시스템을 개발했으며 업계 최초로 테이크아웃 전용 바를 설치했다.

미국의 인앤아웃버거(In-N-Out)나 쉑쉑버거(Shake shack) 이상의 제품 품질과 조리방식은 동일하지만 패스트푸드와 같이 간편하고 빠르게 즐길 수 있도록 시스템화 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또 버거트레일러는 업계 최초로 프라이커터(Fry cutter)를 도입해 주문 즉시 생감자를 잘라 신선하게 튀겨내는 리얼프라이즈를 선보이며 수제버거 시장에 차별화를 꾀했다.

가격은 오리지널버거가 4400원, 오리지널 포테이토(리얼프라이즈)가 3300원이며 11월 중 일산 라페스타에서 2호점이 오픈될 예정이다.

버거트레일러 이승헌 대표는 "지난해 국내 햄버거 시장 규모가 9000억 원 대에 이어 올해는 1조 원 수준을 넘어설 것"이라며 "이 중 10%가 수제버거시장으로 외식 트렌드로 자리잡은 웰빙, 프리미엄 바람과 함께 버거트레일러가 상당한 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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