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휴먼텍 이승규 대표는 “지난해부터 피부주름 개선제인 FHT-503의 특허 등록은 물론 미국 국제화장품협회(CTFA)의 원료등재를 비롯해 대량생산준비, 임상시험 등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판매를 위한 준비작업을 완료했다”며, “’FHT-503’ 의 실용화는 보유한 PTD 전달기술을 이용한 본격적인 수익창출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휴먼텍 이승규 대표는 “이번 공동연구와 물질이전계약(MTA)에서 평가될 PTD 전달 기술은 다양한 바이오 신약물질의 효과적 전달시스템이 제공될 것"이며, "이번 계약은 포휴먼텍의 다른 후보약물 기술이전에도 큰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바이오 신약 분야에서 그 응용범위가 넓은 ‘FHT-2107’은 외국의 다른 바이오 회사와도 약물전달과...
포휴먼텍 이승규 대표는 “이번 FHT-1206 을 이용한 치료방법의 임상 승인은 포휴먼텍이 지금껏 주력으로 추진해온 단백질 신약개발 이외에도 기반기술인 PTD 의 다양한 사업적 접근이 가능하다는 점에 그 의의를 둘 수 있다”며 “현재 추진중인 PTD를 이용한 신약들의 기술이전 및 임상시험을 위한 준비 또한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포휴먼텍의 이승규 대표는 "FHT-503의 제품화는 최근 관심을 얻고 있는 생명공학기술을 바탕으로 한 코스메슈티컬 (cosmetic+ Pharmaceutical) 제품 시장에 더욱 활기를 불러올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세계 화장품 원료 등재로 현재 사업화를 위해 추진중인 원료공급 및 기술이전 평가작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포휴먼텍 이승규 대표는 “단백질을 신약상품으로 제제화하는 기술은 신약 개발에서 매우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국내에는 전문가 그룹이 적어 연구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이번 IBS와의 계약으로 포휴먼텍의 신약 개발은 더욱 탄력이 붙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포휴먼텍의 면역억제 단백질 신약 ‘FHT-CT4’ 는 지난 4월 의생명과학 권위지...
과제 확보를 통해 제품화를 위한 연구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포휴먼텍의 이승규 사장은 이번 산업자원부의 중기거점 산업기술개발사업의 '난치성 치료용 고분자의약품 생산기술개발' 총괄과제책임자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승규 사장은 포휴먼텍을 비롯해 5개 기업이 참여하는 중기거점과제의 연구를 총괄하게 된다.
“사람을 위한 기술(For Human), 생명에 보다 근접한 연구를 하는 기업이 되는 것이 우리 회사가 지향하는 이념입니다”
바이오 열풍으로 너도 나도 바이오산업에 뛰어들고 있는 가운데 포휴먼텍 이승규 대표(사진)는 지난 2000년 '사람을 위한 바이오'의 기치를 내 걸고 바이오 산업의 차별화를 선언했다.
이 대표는 “국내에서는 바이오기업의 성공모델이 나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