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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일미래파트너십재단, 韓 고교교사 50명 日 파견
    2024-01-15 14:33
  • “저소득층 성인 자기계발 지원”...교육부 ‘평생교육이용권’ 7만명으로 확대
    2024-01-15 12:00
  • "공부 알려주고 보람얻고"…서울시, ‘서울런 멘토단’ 800여명 모집
    2024-01-14 11:15
  • 한국기술교육대, '새 스마트 직업훈련 플랫폼' 서비스 [공기업]
    2024-01-11 05:00
  • 아동학대 살해, ‘미수’ 그쳐도 실형…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2024-01-09 14:20
  • 2024-01-08 17:00
  • [노무, 톡!] 법정의무교육, 속지 마세요
    2024-01-08 05:00
  • FIU, 올해 6월부터 금융권 자금세탁방지 업무능력 검정시험 도입
    2024-01-05 16:25
  • 양평원, 2024년 전문강사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2024-01-04 14:42
  • 권익위 "지방의회 청렴도 매우 낮아…토착 카르텔형 부패 개선"
    2024-01-04 14:00
  • 대한항공, ‘세계 최초’로 기내 안전 영상에 가상 인간 출연
    2024-01-04 09:26
  • 구로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최우수 평가
    2024-01-03 09:02
  • [오늘의 주요공시] 위메이드‧이수앱지스 등
    2024-01-02 16:57
  • 올해 아이돌봄지원 예산 4679억 원…자녀 양육비 부담 낮춘다
    2024-01-02 12:00
  • 서울시교육청 “2028 대입개편안, 입시 위주 경쟁교육 극복 못해”
    2023-12-28 16:22
  • 입소 동기 BTS RM·뷔, 17일 만의 근황 공개…늠름한 훈련병
    2023-12-28 16:15
  • "연체 경험 있어도 통신비 잘 냈다면 정책서민금융 이용 가능"…서금원 '서민특화 CSS' 적용
    2023-12-28 13:38
  • '안전도시' 수원특례시, 새빛안전지킴이 2만2000명 심폐소생술 교육
    2023-12-27 16:00
  • ‘1조 클럽’ 24% 뛴 261곳, 역대 2번째…신규 진입 종목은?
    2023-12-27 15:40
  • [종합] 미적분Ⅱ·기하 빠지고 통합형 수능으로...2028 입시제도 확정
    2023-12-27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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