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플러스나눔과 새누리당 이명수, 김한표 의원실이 주관하고 (주)이피코리아와 (주)YNB화장품이 후원한다.
플러스나눔은 이번 행사를 통해 새터민,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장애아동 가정 등을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재능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또한 광명시 자활센터 등에서 취약계층을 초청 및 방문해 기초 생활용품 등을 전달하고...
대정부질의 의원 순서는 다음과 같다.(질의 순서대로 나열)
20일 함진규(새누리당), 김진표(민주당), 채이배(국민의당), 정운천(새누리당), 변재일(민주당), 강효상(새누리당), 이언주(민주당), 김종훈(무소속), 엄용수(새누리당), 김정우(민주당), 정인화(국민의당), 제윤경(민주당). 총 12인
21일 노웅래(민주당), 이명수(새누리당), 권은희(국민의당), 이인영(민주당)...
이명수 의원 등 국회의원 10명은 지난 2014년말 '의료법인 합병절차에 대한 규정이 미비하여 의료법인의 합병에 문제가 있다'며 경영상태가 건전하지 못한 의료기관의 경우 파산시까지 가지 않고 그 전에 합병을 가능하도록 법을 개정하자는 취지의 '의료법일부개정법률안'을 상정했으나 시민단체와 야당의 반대로 무산됐다.
그동안 계속해서 제기돼왔던 영리법인의...
현재 공정률은 87%다.
이명수 의원은 "서울시가 서울시교향악단 콘서트홀 신축에 2000억 원, 서울역 고가공원화에 380억 원 등 2∼3년 단기 전시사업에만 열중하는 동안 SOC 확충에는 소극적인 모습을 보였다"며 "공사지체로 인한 갈등을 수습하고 조기에 마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새누리당 이명수 의원은 "기재부가 단순히 재정적으로만 간접 지원해주면 된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며 "국가적인 의제를 어떻게 끌고 갈 것이냐는 의지와 실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같은 당 장제원 의원은 "경기가 몹시 어려우면 추가경정 예산을 편성해서 재정을 들이붓지 않느냐"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문제가...
김 의원 외에 새누리당 안상수ㆍ이명수ㆍ홍문표ㆍ김성찬ㆍ김태흠ㆍ박덕흠ㆍ김성원ㆍ백승주ㆍ이만희, 더불어민주당 안규백, 국민의당 황주홍ㆍ유성엽 등 여야 의원 13명이 개정안 공동 발의자로 나섰다.
김 의원은 “국내 농축수산물의 40∼50%가 명절 때 선물용으로 소비된다”며 “이렇게 판매되는 과일의 50%, 한우와 굴비의 99%가 5만원 이상인 현실을 고려할 때...
개정안에는 김 의원 외에 새누리당 안상수 이명수 홍문표 김성찬 김태흠 박덕흠 김성원 백승주 이만희, 더불어민주당 안규백, 국민의당 황주홍 유성엽 의원 등 여야 의원 13명이 공동 발의자로 서명했다.
김 의원은 "농ㆍ축ㆍ수산물의 40∼50%가 명절 때 선물용으로 소비되고 이렇게 판매되는 과일의 50%, 한우ㆍ굴비의 99%가 5만원 이상"이라며 "만약...
기재위원장은 조경태·이종구·이혜훈 의원의 3파전이 예고됐고, 안행위원장 역시 유재중·박순자·이명수 의원의 3자 구도가 이어지고 있다. 이들 간 조정이 불발될 경우 경선이 불가피하다.
더민주도 8개 상임위원장직 지명권을 가졌다. 예산결산·보건복지·국토교통·외교통일·환경노동·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여성가족·윤리 등이다.
예결위원장은 문재인 전...
알파포럼에는 원 의원 주도하에 김정훈ㆍ신상진ㆍ이명수ㆍ이학재ㆍ윤영석ㆍ정양석ㆍ송희경ㆍ정운천ㆍ조훈현ㆍ지상욱ㆍ추경호 의원 등 33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이날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창립총회에는 서청원 새누리당 의원이 축사자로 나서며 윤종록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이 ‘제4차 산업혁명과 소프트파워’를 주제로 강연을 한다.
민생특위에는 이명수 의원이 위원장을 맡고 이명박 정부 시절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을 지낸 정운천(전북 전주을) 의원이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미래특위에는 김세연 의원이 위원장, 조선일보 편집국장 출신의 강효상 비례대표 의원이 부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청년소통 특위의 경우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모두 초선 그룹이 가져갔다. 위원장에는 당내 최연소 지역구...
이명수 의원은 “고령화 사회의 도래와 함께 예상되는 노인 복지 관련 문제를 정부가 주도적으로 타개하고, 노인 복지에 대한 종합적인 대책 마련을 위해서 노인복지지원청을 신설, 노인 복지 정책을 총괄하도록 하려는 것”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외에 여론조사 업체 난립 방지를 위해 인증제를 도입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더민주 박영선), 부가가치세액의...
특위별로 민생 이명수, 일자리 이학재, 미래 김세연, 청년소통 김성원 의원이 각각 위원장으로 활동한다.
원내지도부는 김희옥 당 혁신비상대책위원장의 선임 배경을 소속 의원들에게 보고하고, 원구성과 상임위 배분 원칙 등도 안내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소속 의원 123명의 이틀 분 세비 8200만 원을 걷어 주빌리은행에 전달, 서민 부채 탕감에 나서는 것으로 20대...
충남 아산 갑의 이명수 의원은 이날 언론을 통해 "그동안 반 총장의 대선 출마 의지에 대한 논란이 상당히 많았는데 오늘 그 의지를 나름대로 피력한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비박계 의원들도 대체로 환영의 목소리를 냈지만 검증과정이 필요하다는 전제조건을 달기도 했다.
반면 야권의 경계심은 뚜렷했다. 일부 회의적인 전망이 나왔지만 대체로...
나경원·김재경 의원 조는 43표, 유기준·이명수 의원 조는 7표에 그쳤다.
정 신임 원내대표는 새누리당 출범 이후 처음으로 ‘원외 당선인’ 신분으로 원내대표직을 맡게 됐다.
그는 “우리에게는 (내년 대선까지) 18개월 시간 남았다”면서 “저는 새누리당의 마무리 투수겸 선발투수 하겠다. 박근혜 정부 잘 마무리하고 새로운 정권창출 선발 투수역할을 하겠다”...
러닝메이트인 정책위의장 후보로 나 의원은 4선의 김재경(경남 진주을) 의원을, 유 의원은 3선의 이명수(충남 아산갑) 의원을, 정 당선인은 3선의 김광림(경북 안동) 의원을 각각 내세웠다.
비박계 사이에선 나 의원이 다소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여성으로선 드문 4선 의원으로, 당대표와 서울시장 선거 등에 출마한 경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특히...
나경원-김재경, 유기준-이명수, 정진석-김광림 의원이 각각 손을 잡았습니다. 세 후보 모두 20대 총선의 참패 결과를 겸허하게 받아들여 당 혁신과 새로운 여야 관계를 구축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한편 당 일각에선 친박계와 비박계의 계파 다툼으로 비칠 가능성을 우려해 합의 추대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지만 결국 경선 레이스에 들어가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