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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기정통부, 바코드 미생물 등  올해 10대 바이오 미래유망기술 발표
    2024-02-26 12:00
  • KB금융 임직원 30명, 차세대 디지털 신기술 확보 위해 'MWC 2024' 참관
    2024-02-26 10:27
  • 尹, AI·디지털비서관, 첨단바이오비서관에 민간 전문가 기용
    2024-02-26 09:24
  • 중기부-협력재단, 혁신中企 20개사 유럽진출
    2024-02-26 09:11
  • [노트북 너머] 단통법 폐지, 가계 통신비 부담 완화로 이어질까
    2024-02-26 05:00
  • '갤럭시링' 첫 공개…삼성전자, 'MWC2024'서 AI로 확장한 갤럭시 생태계 공개
    2024-02-25 09:35
  • “올해는 자동차에 집중?”…SK하이닉스, MWC서 차량용 솔루션 대거 선봬
    2024-02-24 07:00
  • 솔루엠, MWC 2024서 '마트·물류창고' 스마트 솔루션 선봬
    2024-02-23 16:35
  • [장외시황] 이노그리드, 29.25% 상승
    2024-02-23 15:50
  • LG유플러스, 노키아와 서비스 중단 없는 ‘6G 클라우드 기술’ 검증
    2024-02-23 09:57
  • 대만 반도체 기업들, 중국 피해 앞다퉈 일본 진출
    2024-02-22 15:01
  • SKT, NTT·노키아와 AI 기반 기지국 무선 송수신 기술 개발
    2024-02-22 10:06
  • 또 ‘총선發’ 요금제 압박…포퓰리즘 선심에 등 터지는 새우
    2024-02-22 05:00
  • 방통위, 단통법 시행령 개정… "통신3사 간 지원금 경쟁 가능"
    2024-02-21 14:48
  • 디지털전환 시대, 삼성이 핵심 시장 공략한다…'신무기'로 B2B 시장 정조준
    2024-02-21 14:37
  • 과기정통부, 올해 실내 시설 5G 통신서비스 평가 대폭 강화
    2024-02-21 12:00
  • "호텔서 'LG클로이' 만난다"…LG전자, 조선호텔앤리조트와 로봇 개발 MOU 체결
    2024-02-21 10:00
  • KT, 이노와이어리스와 송수신 속도 2배 올린 스몰 셀 개발
    2024-02-21 09:51
  • [황근의 시선] OTT 요금 인하가 미칠 나비효과
    2024-02-21 05:00
  • 개인정보위, 네카오ㆍ구글 등 산업계와 신년 간담회 개최
    2024-02-2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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