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으로 선정한 6개 이상의 공모주 혼합형에 펀드 투자하면서 직접 공모주 청약까지 가능하다는 점을 고려하여 펀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이대희 상품개발팀 차장은 “공모주 펀드는 원금손실 위험은 최소화하면서 장기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하는 대표적인 금융상품”이라며 “특히 올해에는 대형 기업들의 상장 기대감으로 공모주 펀드에 대한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하이투자증권 상품개발팀 이대희 하이투자증권 상품개발팀 차장은 “공모주 펀드는 원금손실 위험은 최소화하면서 장기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하는 대표적인 금융상품으로, 특히 올해는 호텔롯데, 삼성바이오로직스, 넷마블 등 대형 기업들의 상장 기대감으로 더욱 관심이 높다”면서 “‘하이W공모주에디션 펀드’는 공모주 투자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장점과 함께 향후...
쿠첸 이대희 대표는 “이번에 출시한 스마트밥솥은 바쁜 일상 속에서 활동하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위해 개발된 지능형 IoT 제품”이라며 “일찍부터 원격 밥솥을 개발하며 밥솥 기술을 선도해 온 쿠첸은 밥솥뿐 아니라 쿠첸의 다양한 제품에 IoT 기술을 접목시켜 쿠첸만의 기술력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쿠첸 이대희 대표는 “새로운 한류 스타로 떠오른 송중기씨와 함께하게 된 만큼 국내를 넘어 중국, 나아가 아시아 시장에 쿠첸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게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며 “광고뿐만 아니라 송중기씨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모션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쿠첸은 이대희 대표가 '제10회 이달의 대한민국 제품안전인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2014년 제정된 이달의 대한민국 제품안전인상은 제품안전문화를 제고하고, 국민의 생활안전 보장에 힘써온 공로자를 발굴해 포상하는 시상식이다. 이 대표는 기술 개발을 통해 소비자 안전성과 편의성 향상에 기여하고, 안전 공인전문기관과 업무제휴ㆍ자체 안전기준을...
합자사에서 생산된 제품은 쿠첸 브랜드로 판매된다.
쿠첸 이대희 대표는 “2013년 중국 시장에 진출한 쿠첸은 프리미엄 전략을 통해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로서의 포지셔닝을 구축해 왔다”며 “이번 메이디사와의 협업을 통해 중국내 안정적인 유통망 확보는 물론, 글로벌 메이커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매출 확대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쿠첸 이대희 대표는 “명품철정 엣지는 지난해 9월 소형 가구 및 신혼부부를 타깃으로 6인용을 먼저 출시했고, 소비자 반응이 좋아 10인용 제품에 대해서도 기대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이 쿠첸의 내솥 기술이 집약된 명품철정 엣지로 다양하고 맛있는 밥맛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쿠첸 이대희 대표는 “전기레인지 제품력과 기술력을 보유한 쿠첸과 특판시장 영업인프라를 보유한 코스텔과의 업무협약으로 전기레인지 B2B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코스텔의 영업망을 적극 활용해 전기레인지 빌트인 시장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18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된 쿠첸 대학생 서포터즈 1기는 지난해 4월부터 공장 견학, 제품 분석, 마케팅 교육 수료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왔다.
쿠첸 이대희 대표는 “쿠첸은 대학생 서포터즈를 통해 소비자와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왔다”며 “쿠첸의 대학생 서포터즈는 2기로 새롭게 꾸려지며 2016년에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방그룹이 지주사 전환을 통해 이동건 부방그룹 회장의 장남 이대희 쿠첸 대표 체제를 확고히 했습니다.
부방은 14일 이대희 대표가 최근 완료된 일반공모 유상증자에서 쿠첸 주식 125만주를 부방에 넘기고, 부방 신주 1100만여주를 새롭게 취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제이원엔베스트먼트와 에스씨케이도 유상증자에 참여해 각각 보유하고 있던 쿠첸 지분 42만...
[공시돋보기] 부방그룹이 지주사 전환을 통해 이동건 부방그룹 회장의 장남 이대희 쿠첸 대표 체제를 확고히 했다.
부방은 14일 이대희 대표가 최근 완료된 일반공모 유상증자에서 쿠첸 주식 125만주를 부방에 넘기고, 부방 신주 1100만여주를 새롭게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제이원엔베스트먼트와 에스씨케이도 유상증자에 참여해 각각 보유하고 있던 쿠첸 지분...
특히 부방은 지주회사 전환과 함께 부방그룹 이동건 회장의 장남인 이대희 쿠첸 사장과 차남 이중희 제이원인베스트먼트 대표 간 지분 정리에 돌입했다. 이번 현물출자에 이 사장과 이 대표의 참여 유무에 따라 각 회사의 보유 지분이 달라지고 계열 분리까지 전망할 수 있다.
현재 이 사장은 부방과 쿠첸의 지분을 18.32%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분 17.72%를 가지고 있는...
쿠첸 이대희 대표는 “이번 MOU는 쿠첸이 본격적으로 중국 시장 공략을 펼치는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는 점에서 뜻 깊다”며 “합자회사 설립은 쿠첸의 기술력과 메이디의 중국 내 인프라가 손잡는 것인 만큼,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 전했다.
한편, 메이디그룹은 1968년 설립된 중국 최대 가전 업체로, 밥솥을 비롯해 모든 전자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중국뿐...
쿠첸 이대희 대표는 “쿠첸은 2010년 국내 최초 무쇠 가마 내솥인 명품철정을 개발하며 내솥 기술 수준을 끌어올렸고, 꾸준히 전통 가마솥의 차지고 구수한 밥 맛을 밥솥으로 구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밥 맛뿐 아니라 편의 기능, 디자인 모두에서 사용자의 만족감을 극대화하는 밥솥을 개발하기 위해 기술 연구에 힘쓸 것”이라 밝혔다.
한편, PG06은...
특히, 중국의 경우 온라인, 홈쇼핑 시장의 점유율을 극대화할 예정이며, 오프라인 입점 매장 수도 증대해나갈 계획이다.
쿠첸 이대희 대표는 “독자 경영체제를 확립함으로써, 프리미엄 가전 전문기업으로서의 가치 제고 및 기업 내실을 다져갈 것”이라며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쿠첸의 경영성과와 기업가치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2일 쿠첸의 코스닥시장 재상장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액면가는 500원이며 매매거래는 4일부터 개시된다.
쿠첸은 리홈쿠첸(분할전)의 리빙사업부가 인적분할해 신설된 법인으로 이대희(18.3%) 외 11인이 59.6% 지분을 보유 중이다.
분할기일 기준으로 △자산총계 946억원 △부채총계 357억원 △자본총계 588억원이다.
쿠첸 이대희 대표는 “쿠첸은 2013년 국내 최초로 한국 주방 문화를 고려한 ‘하이브리드 레인지’를 출시한 이후, 전기레인지 풀 라인업을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기능을 업그레이드하며 전기레인지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며 “소비자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기능 개발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차별화된 디자인의 전기레인지를 선보일 것”이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