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미래 성장동력인 브라질 제철소 CSP 건설 마무리에 만전을 기해 세계 최고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제철소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동국제강은 이날 장세주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 이용수 부사장과 이성호 상무를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사외이사로 정진영 이사 및 이규민 이사를 신규 선임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LG전자는 기존 이규민 SK경제연구소 고문과 김상희 변호사 임기 만료에 따라 최준근 전북은행 사외이사 겸 JB금융지주 사외이사와 홍만표 법무법인 에이치앤파트너스 대표 변호사가 사외이사로 신규선임됐다. 최 이사는 휴렛팩커드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고, 홍 이사는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검사장) 출신으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신한은행도 6명의 사외이사 중 이규민, 박경서, 박세진, 구본일, 히사마쯔 겐죠 등 5명의 사외이사가 3월 임기가 끝난다.
하나금융은 정광선, 박문규, 오찬석, 최경구 사외이사가, 하나은행은 김영기, 박종원, 이기배, 염재호 등 4명의 사외이사가 각각 3월 임기 만료된다. 외환은행의 경우 8명의 사외이사 중 한견표 이사를 제외한 5명의 사외이사가 3월 임기가 끝난다....
한국시장경제포럼은 9일 회원 총회를 열고 임기가 만료된 이규민 전 동아일보 편집국장에 이어 MBC 김상철 논설위원을 임기 3년의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 1984년 MBC에 입사한 김 회장은 고려대 경제학과 출신으로 보도국 경제부장, 경제과학담당 에디터, 미국 특파원, 논설위원, 8시 뉴스의광장 앵커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01년 10월 경제기자 출신의 중견 언론인들이...
2학년부 이규민(한밭초ㆍ182타), 여초부 2학년부 나은서(구름산초ㆍ125타), 남초부 1학년부 백찬우(대덕초ㆍ166타)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성적 포인트를 통해 국민체육진흥공단 에콜리안CC 정선ㆍ제천ㆍ광산(광주) 훈련장소 지원 선수 선발, US KIDS GOLF WORLD CHAMPIONSHIP(2013년 8월) 출전권 부여, US KIDS GOLF 장학생 선발(유치부~초등부 저학년)...
신한은행은 또 이규민 한국시장경제포럼 회장과 박철순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 김준경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 이희진 연세대 국제대학원 교수를 사외이사로 재선임하고 박세진 단국대 법정대학 초빙교수와 히사마쯔 겐죠 ㈜레쿠토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 위성호 신한금융지주 부사장은 비상임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감사위원회 위원에 주인기 사외이사가 재선임되고 이규민 사외이사가 신규 선임됐다.
LG전자 관계자는 "회사의 사업경쟁력 유지와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사보수한도는 지난해와 동일한 45억원을 유지한 안건이 승인됐다. 또 주당 예정배당금은 보통주 1750원, 우선주 1800원으로 결정됐다. LG전자 측은 "배당금이...
정 신임 대표의 경영 참여는 지난해 3월 말 이규민 대표 체제로 출범한 네이처 리퍼블릭의 지분을 인수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정 신임 대표는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규민 전 대표는 부사장으로 임명됐다.
네이처 리퍼블릭은 화장품 시장에 대한 직관력과 국내외 유통망 개척에 풍부한...
또 감사위원회 위원에 이규민 사외이사가 신규 선임된다.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 될 주종남 교수는 지난 2006년 대한기계학회 생산 및 설계부문 회장을 거쳐 현재 한국정밀공학회 부회장으로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첨단생산시스템 전문가인 주종남 서울대 교수가 회사의 사업경쟁력 유지와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남용...
이규민 대표는 “최근 말레이시아는 화장품 사용 저변인구가 점차 확대돼 전세계 화장품 업체들의 경연장이라고 불릴 만큼 경쟁이 치열하다”며 “태초의 자연주의라는 차별화된 브랜드 컨셉과 뛰어난 제품력을 바탕으로 올해 안에 말레이시아에만 총 10개 매장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화장품 구매 트렌드를 보여주듯 미백 라인 등 산뜻한 기초 스킨케어 제품을 선호한다”며 “이들 제품의 브랜드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샘플링 등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네이처 리퍼블릭 이규민 대표는 “자연성분 중심의 뛰어난 제품력과 태국 현지에서 일고 있는 한류의 장점을 효과적으로 접목해 브랜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