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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현로] 의대정원 갈등, 본질은 일자리 문제
    2024-02-08 05:00
  • 복지부, 수련병원에 '전공의 집단 사직서 수리 금지' 명령…"거부하면 처벌"
    2024-02-07 16:35
  • 정부, '의사 파업' 대비 시·도 보건국장회의 개최…"불법 집단행동 법대로 대응"
    2024-02-07 15:29
  • 2024-02-07 05:00
  • 보건의료노조 “의대 정원 2000명 확대 환영”
    2024-02-06 17:03
  • 내년도 의대 입학정원 2000명 늘린다…의협은 '파업 예고' [종합]
    2024-02-06 15:33
  • “총사퇴·총파업” 의사협회 배수진 쳤지만…의료계 동참 ‘미지수’
    2024-02-06 13:15
  • 의사협회 “정부 의대 증원 강행하면 총파업 돌입”
    2024-02-06 10:46
  • 전공의 단체 “의대 증원 시 전공의 88% 단체행동 의사”
    2024-02-05 21:57
  • 전운 감도는 의(醫)·정(政)…설 연휴 전후 의료체계 혼란 가능성
    2024-01-23 15:31
  • 의대 정원 이달 말 확정될 듯…의협은 여전히 반대
    2024-01-02 14:19
  • ‘첩약 급여화’ 놓고 한의사·의사 갈등 팽팽 …의·정 대화도 악화일로
    2023-12-21 16:35
  • 윤재옥 “野 지역의사제·공공의대법 추진은 총선 겨냥 입법쇼”
    2023-12-21 10:21
  • [데스크 시각] 의협의 몽니, 명분이 없다
    2023-12-20 06:00
  • 의료계 “의대정원 확대는 포퓰리즘”…“교육 질 저하 우려”
    2023-12-17 16:00
  • ‘의대 증원 반대’ 의사협회 오늘 총궐기…파업 찬반 투표 종료
    2023-12-17 09:40
  • 與 지역 필수의료 TF “의대 ‘지역인재 전형’ 확대 검토”
    2023-12-14 14:57
  • 최대집 범대위 투쟁위원장 사퇴…의료계 내부 반발 영향인 듯
    2023-12-14 14:43
  • 윤재옥 “의협, 집회 시위로 힘 자랑할 이유 없어…대화 열려 있다”
    2023-12-12 10:09
  • 與, ‘총파업 투표 돌입’ 의협에 “국민건강 볼모 집단행동 정당화될 수 없어”
    2023-12-1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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