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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잇단 의대 학칙 개정 부결 ‘복병’…내년 대입 ‘변수’ 되나
    2024-05-09 15:21
  • 尹, 100분간 소통...'저출생대응기획부' 신설, 김건희ㆍ채상병 특검 거부권 시사[종합]
    2024-05-09 14:12
  • 尹 “의료개혁 로드맵 따라 간다...통일 없는 의료계, 대화 걸림돌”
    2024-05-09 13:35
  • 거점국립대 교수들 "의료개혁, 대학 자율성 존중해야"
    2024-05-09 10:34
  • “상급종합병원 존폐 위기, 특단의 정부 지원 필요”
    2024-05-09 09:58
  • 교육부 “의대 배정위 회의록 작성 의무 없어…부산대 유감” [1보]
    2024-05-08 13:49
  • 의료파업에 울고 고물가에 웃은 급식업계
    2024-05-07 18:20
  • 문체부 고위 공무원 ‘서울아산병원 전원’ 논란…의협, 공수처에 형사고발
    2024-05-07 16:12
  • “회의록 미작성 직무유기” 전공의들, 공수처에 복지부·교육부 장·차관 고발
    2024-05-07 15:47
  • 정부, '의대 증원' 회의록 논란에 "법원 요청 자료 다 제출할 것" [종합]
    2024-05-07 13:43
  • '의대 증원' 회의록 공방…의료계 "정부 직무유기, 관련자 고발"
    2024-05-07 08:21
  • 당뇨병학회 20회 한독학술상, 허지혜 한림대성심병원 교수 선정
    2024-05-06 13:40
  • '선별적 대화'…의사협회 고립 심화 우려
    2024-05-06 13:25
  • 의대 교수들 “증원 확정 시 1주간 휴진…10일 전국 휴진”
    2024-05-04 11:28
  • 의대 증원 발표에도 입시 ‘올스톱’·지방 수험생 ‘촉각’
    2024-05-04 09:01
  • [제약·바이오 주간동향] HK이노엔, 3세대 GLP-1 비만치료제 도입 外
    2024-05-04 06:00
  • 삼성 라이프사이언스펀드, 美 유전자 치료제 기업 라투스바이오에 투자
    2024-05-03 08:30
  • 내년도 의대 증원분 1469명·총정원 4487명…법원 제동 ‘변수’, 입시 혼란↑
    2024-05-02 14:00
  • “모집정원 승인 보류하라” 법원 결정에 의대 증원 안갯속
    2024-05-02 13:48
  • 한덕수 "의대 교육여건 마련 지원…119구급상황센터 등 의사 겸직허가"
    2024-05-0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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