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GC는 세계 최고 수준의 셀-프리(Cell-free) DNA 혁신기술을 바탕으로 조기 암 스크리닝과 동반진단 등 액체생검을 고도화하고 있다. 차세대염기서열 NGS분석기반 태아, 신생아의 건강을 검사하는 차세대세계일류상품 나이스와 베베진, 유전자질병예측검사 등을 해외 20여개국에서 서비스 중이다.
최근에는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사업에 유전체기업을...
엔젠바이오는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기반으로 질병을 정밀 진단하는 의료 플랫폼 기업이다. 표적 유전자들을 선별해 시약으로 만드는 바이오 기반 기술력과 유전체 데이터에서 질병과 밀접한 돌연변이를 분석 및 해석하는 IT 기반 기술력이 핵심 기술이다. 젠큐릭스는 지난 2015년 KT와 합작법인(JV)으로 엔젠바이오를 설립했다.
젠큐릭스는 아시아 최초로 유방암...
지난해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된 비침습 산전검사(EDGC NICER·산모의 혈액만으로 태아의 건강을 검사하는 기술)과 미국의 그레일과 함께 세계적으로 연구하고 있는 액체생검(미량의 혈액을 통해 암을 극초기에 진단하는 기술) 등은 모두 Cell-free DNA기반 첨단기술이 적용됐다.
EDGC의 공동대표인 이민섭 박사는 “이번 코로나19 PCR 진단키트 개발로...
소마젠은 2004년 코스닥 상장사 마크로젠이 미국 현지에 설립한 유전체 분석 기업이다. 외국 기업 중 처음으로 기술 특례 상장 제도를 통해 코스닥시장에 입성했다.
이외에도 에이텍티앤(26.97%), 신일제약(25.35%), 오리엔트정공(20,40%), 시노펙스(19.45%), 인터지스(19.33%), 유엔젤(18.88%), 삼성중공우(18.06%), 삼보모터스(17.80%), 두올(16.47%) 등도 상승 마감했다.
소마젠은 미국 CES, NGS 분석 분야에서 지난 16년 동안 탄탄한 입지를 세워오며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지난해 하반기 신규 사업으로 ‘Gene&GutBiome’, ‘GutBiome+’ 등 DTC 및 마이크로바이옴 진단 상품과 서비스를 출시한 미국 유전체 분석 전문기업이다.
지난해 12월 말, 미국 내 마이크로바이옴 1위 기업이었던 유바이옴(uBiome)의 특허 246건과...
천랩은 생명공학(BT)과 컴퓨터 공학(IT)의 융합 기술인 생명정보(BI) 기반의 마이크로바이옴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으로, 독자 구축한 ‘정밀 분류 플랫폼’을 이용해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진단, 헬스케어 및 신약개발을 아우르는 정밀의학을 실현하고 있다.
보령바이오파마는 지난 10여년 동안 30만건 이상을 실시한 신생아 유전체 검사, G스캐닝(G-scanning)과...
올해 6월 2개 기술평가 전문기관으로부터 모두 A등급을 받으며 기술성 평가를 통과한 클리노믹스는 10월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1년 설립된 회사는 유전체를 포함한 다중 오믹스 기반 질병 예측, 조기 진단 전문 기업이다. 지난해 매출 41억 원을 기록했으며 올 상반기에는 65억 원을 기록했다.
현재 미국 샌디에이고와 영국 케임브리지에 자회사를 설립해...
플랫폼 기술로 활용하며, 빅데이터를 이용해 항원부위 선별 및 유전자 합성 작업을 거친 후 개량형 리오바이러스 플랫폼에 선별된 항원인 코로나 스파이크 단백질 장착을 통해 백신을 개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DGC는 2대주주로 있는 바이로큐어와 지난해 4월 임상유전체데이터 기반 항암바이러스 치료제 개발 협약을 체결하고, 1년 이상의 공동연구를...
최근에는 로슈의 자회사인 제넨텍과 협약을 체결해 코로나19 관련 유전연구도 진행 중이며, 미국 국립보건원(NIH)에서 지원하는 치매 전장 유전체 분석사업에도 참여해 400만 달러 규모의 협약도 체결했다. 또한, 코로나19 항체검사키트의 미국 FDA 긴급승인을 진행하는 등 진단사업 분야에도 유전체기술의 노하우를 접목해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EDGC는 바이오 생명공학 분야 에코시스템 구축을 위해 현재 주력 사업인 질병예측•진단(코로나19) 등 유전체 사업, 항암제 개발 등 제약•신약사업 및 의료장비•시약 사업과의 시너지에도 주목하며 핵심기술 파이프라인과 기업가치는 더 탄력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양육은 가축을 사육하는 과정 없이 연구실에서 살아있는 동물세포를 배양하는...
한편, 소마젠은 미국 CES, NGS 분석 분야에서 지난 16년 동안 탄탄한 입지를 세워오며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지난해 하반기 신규 사업으로 ‘Gene&GutBiome’, ‘GutBiome+’ 등 DTC 및 마이크로바이옴 진단 상품과 서비스를 출시한 미국 유전체 분석 전문기업이다.
지난해 12월 말, 미국 내 마이크로바이옴 1위 기업이었던 유바이옴(uBiome)의 특허 246건과...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코로나19 진단 서비스 론칭에 대한 시장 요구가 많았다”라면서 “이러한 시장의 요구로 인해 항체 진단키트를 우선 출시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천랩 관계자는 "코로나19 항체 진단키트를 시작으로 코로나 진단의 새로운 솔루션을 제시할 NGS 기반의 유전체 정밀 진단 서비스도 개발 중에 있다”라며, “코로나19를...
천랩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마이크로바이옴 정밀 분류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코로나19 진단 서비스 론칭에 대한 시장 요구가 많았다”라면서 “시장의 요구로 인해 항체 진단키트를 우선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천랩은 코로나19 항체 진단키트를 시작으로 코로나 진단의 새로운 솔루션을 제시할 NGS 기반의 유전체 정밀...
판단하는 진단 산업 등으로 발전할 수 있다.
정명준 쎌바이오텍 대표는 “25년 동안 프로바이오틱스만을 연구하며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유산균 임상 경험과 특허기술을 바탕으로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헬스케어 제품을 개발 중인 쎌바이오텍과 인간 유전체 분석 분야에서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산업으로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있는 소마젠은 최고의 협력 파트너”라며...
소마젠은 코스닥 상장사 마크로젠이 미국 현지에 설립한 유전체 분석 기업으로, 외국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위더스제약은 노인성 질환군과 만성질환 중심의 제네릭 전문의약품 기업이다. 자체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 여부로 수익성이 차별화되는 제네릭 의약품 약가제도 개편안의 수혜가 기대된다. 위더스제약의 전체...
이민섭 EDGC 공동대표는 "EDGC R&D 분야는 유전체와 빅데이터를 통한 질병의 예측, 진단, 치료를 넘어 신약개발까지 포함하고 있다”며, "Cell-Free DNA 핵심기술 등 자체 보유한 독보적인 유전체 분석기술 등을 활용해 글로벌 유전체 기업이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민섭 EDGC 공동대표는 “EDGC의 R&D 분야는 유전체와 빅데이터를 통한 질병의 예측, 진단, 치료를 넘어 신약개발까지 포함하고 있다”며 “자체 보유하고 있는 독보적인 유전체 분석기술 등을 활용, 질병의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해결할 수 있는 글로벌 유전체 기업이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검체의 단백질, 유전자, 세균 등의 분리 및 농축이 동시에 가능해 낮은 농도의 검체를 진단할 때 농축율에 따라 정확도와 민감도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켈스는 이 기술을 적용해 6종의 면역진단 신속검사키트를 출시했으며, 이들 진단키트는95%~99% 수준의 높은 정확도를 유지하고 있다. 앞으로 타액...
닥터앤서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정부예산 364억원을 투입해 개발하고 있는 정밀의료 소프트웨어다. 다양한 의료데이터(진단정보, 의료영상, 유전체정보, 생활패턴 등)를 연계ㆍ분석해 개인 특성에 맞춰 질병을 예측ㆍ진단ㆍ치료 등을 지원한다. 8대 주요 질환(소아희귀유전질환, 심뇌혈관, 치매, 심장질환, 유방암, 대장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