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중시하는 경영철학을 담은 '사람이 미래다'라는 기업광고를 실시하고 있다.
광고대행사 오리콤의 조사에 따르면 두산은 지난해 기업광고를 통해 취업선호도율이 지난해 15%에서 올해 21%로 올랐으며, 인지도 역시 지난해 20%에서 올해 25%로 증가했다.
한편 두산은 올해 창업 이후 사상 최대 규모인 1000여명의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대상 수상팀은 후원사인 메이트커뮤니케이션즈와 오리콤이 지원하는 광고대행사 인턴십에 참가할 수 있는 특전이 부여돼 광고인을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2010 KB국민은행 대학생 광고 공모전’의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홈페이지(www.kbstar-contest.com)와 공식 블로그(blog.naver.com/kb_contest), 트위터(twitt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