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2’에서는 오창석이 출연해 소개팅 상대녀 이채은과 만났다.
이날 오창석은 만남 전 카페 사장에게 “상대분이 마음에 들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시킬거다. 아니 뜨거운 아메리카노를 시킬 거다”라며 농담으로 긴장된 마음을 달랬다.
이어 소개팅녀가 등장했고 패널들은 “아이린을 닮은 것 같다”라며 뛰어난 미모에 놀라움을...
가수 장우혁이 ‘연애의 맛’을 찾았다.
23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2’에서는 장우혁이 출연해 리얼 연애를 위해 한 발짝 내디뎠다.
이날 장우혁은 “정말 부담이 되는 콘셉트다. 기회일 수도 있는데 위험한 거 같다”라며 “그냥 방송이라면 괜찮은데 이건 ‘연애의 맛’ 아니냐”라고 말하며 결국 출연을 고사했다.
하지만 장우혁은 약 2달 만에 진짜...
정영주는 여러 방송을 통해 아들 노태유 군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6년 전 이혼 후 소개팅을 하는 것에 대해 “아들이 처음에는 말이 없었다. 하지만 본인이 엄마에 대해 제일 잘 안다고 생각했는지 재밌게 잘하라고 응원해줬다”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정영주는 6년 전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는 22년 만에 소개팅에 도전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정영주는 “아들이 방송 출연에 대해 3초간 정적은 있었지만 재밌게 잘해보라고 하더라. 가볍게 말했지만 가볍지만은 않았다”라며 아들의 속 깊은 모습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에 A 씨는 서울중앙지법에 약정금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한편 2000년 UN으로 데뷔한 김정훈은 드라마 '궁' '마녀유희'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1'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김진아 씨와 핑크빛 기류를 선보였으나, A 씨와 꽤 오랜 기간 교제했던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을 산 바 있다.
이필모와 서수연 부부는 지난해 9월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나 지난 2월 방송 5개월 만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방송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 결혼한 첫 번째 케이스다.
이필모는 ‘연애의 맛’을 통해 2세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2019년 황금 돼지띠의 아이를 낳고 싶다는 것. 그 계획을 실천하듯 결혼 2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앞서 이필모는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가상 연애로 인연을 맺은 서수연과 실제 연인으로 발전, 열애 6개월 만인 지난 2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지금까지 가상 연애프로그램을 많았지만 실제 연인 및 부부로 이어진 것은 이필모-서수연 커플이 최초다.
함께 출연한 온주완은 “이필모 형이 그 예능을 찍을 때 같이 공연을 했다. 그때 속마음을 살며시 이야기를...
김정훈은 해당 의혹과 맞물려 출연해 온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하차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김정훈의 하차는 전여친과의 공방과 무관하며 계약기간 만료로 인해 이루어졌다는 전언이다. '연애의 맛'은 이상형과 100일간 연애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예능프로그램으로 김정훈은 연세대 출신 인천공항 아나운서 김진아와 나란히 방송에 출연했다.
김정훈과 관련된 논란이 확산되자 ‘연애의 맛’ 제작진은 김정훈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전 사전인터뷰에서 2년간 연애를 안 했다는 말을 믿었다고 전하며 당혹감을 내비쳤다. 또 김정훈의 상대인 김진아는 “내가 잘못한 것이 아니기에 숨을 이유가 없다”라고 입장을 전하기도 했다.
앞서 김정훈은 공식입장을 통해 “임신 사실을 지인을 통해 접했으며...
이에 ‘연애의 맛’에서 김정훈 연애 감정을 키워왔던 김진아에게도 관심이 쏠렸다. 자신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자, 김진아는 “걱정들 많이 해주시는데 제가 잘못한 것도 아니고 숨어야 할 이유는 없다. 저는 괜찮다”라며 심경을 전했다.
특히 김진아는 “확실한 건 아니었고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어제 처음 알았던 것도 아니고 괜찮다”라고 적어...
김정훈이 전 애인에게 피소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가상연애를 했던 김진아가 솔직한 심정을 고백했다.
김진아는 27일 자신의 SNS 댓글을 통해 "구설수에 오른게 힘들긴 하지만 나는 괜찮다. 제가 잘못한 것도 없는데 숨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SNS를 닫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앞서 김진아는 김정훈과 TV조선...
또 한 A씨에게 집을 구해주겠다고 한 뒤 보증금 1000만 원 중 900만 원을 내지 않고 연락이 두절됐다.
이에 A씨는 소장을 통해 보증금 잔액과 해결해 주겠다고 한 임대 기간 내 월세를 청구했다.
김정훈의 소속사는 “기사를 통해 피소 사실을 접했다. 본인에게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정훈은 최근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활약했다.
‘연애의 맛’에서 김정훈과 호흡을 맞춘 김진아가 생일을 맞아 기부에 동참했다.
25일 김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든 탄생이 그저 축복받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기부 인증샷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김진아는 “눈물 나게 힘이 들 때도, 도저히 앞으로 나아갈 수 없을 정도로 좌절할 때도 있었다”라며 “어떤 날은 콱 죽어버릴까 하는...
'연애의 맛' 김종민과 황미나가 결별했다.
21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는 황미나 김종민의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김종민은 제작진과의 만남에서 "황미나와 연락 안 한지 오래됐다"라며 "'방송 때만 보는구나'라고 느꼈다"라고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그러면서 "오해가 소지가 있을 것 같다"면서 결혼 기사에 대해...
‘연애의 맛’이 시즌1을 종료한다.
19일 TV조선 ‘연애의 맛’ 측은 시즌 1을 종료하고 재정비 후 시즌 2로 돌아온다고 밝히며 7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연애의 맛’은 지난해 9월 처음 방송해 예능 최초 실제 커플을 탄생시켰다. 주인공 이필모와 서수연은 방송을 통해 연인에서 부부가 되는 모습까지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
원래는 100일이라는...
'연애의 맛' 서수연, 이필모 부부가 신혼여행지에서 행복을 만끽했다.
서수연은 17일 인스타그램에 "몰디브"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수연은 몰디브의 그림 같은 풍경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분위기를 뽐냈다. 특히 30대 중반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민낯에도 동안 미모를 봄내 시선을 붙잡았다....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난 이필모와 서수연은 방송 커플 최초로 결혼에 골인한 부부다. 두 사람은 방송 6개월 만에 실제 커플에서 부부로 거듭났다.
비공개로 치러진 두 사람의 결혼식에는 이필모와 각별한 인연이 있는 배우 손현주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외에도 ‘연애의 맛’에 등장했건 이병헌의 동생 이지안을 비롯해 지창욱, 한상진, 이종혁, 김민교, 권민중 등...
오지혜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 구준엽의 연애 상대방으로 출연 중이다.
오지혜는 세계 3대 요리학교이자 제과제빵 학교로 유명한 프랑스 르 꼬르동 블루를 수료한 뒤 서울 금호동에서 빵집을 운영 중이다. 그의 빵집은 SNS 맛집으로도 유명한 곳이다.
특히 오지혜의 나이는 1983년생으로 37살로 구준엽보다 14살 어리다. 그럼에도 오지혜는...
항공사 아나운서인 김진아는 TV조선 리얼 연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 김정훈의 소개팅녀로 등장해 커플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김진아는 김정훈 못지않은 스펙의 소유자다. 그는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후 인천공항에서 아나운서로 근무 중이다. 김정훈 역시 연예계 대표적인 엄친아다. 그는 1998년도 수능에 응시해 400점 만점에 380점대라는 높은 점수로...
24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는 정영주-김성원의 두 번째 데이트가 그려졌다.
이날 데이트 전 미용실에서 단장을 하던 정영주는 스탭들에게 “진짜 소방관이다. 웃는 입이 마음에 든다. 활짝 웃는다. 생각보다 활짝 못 웃는 사람 많다”라며 김성원을 칭찬했다.
이어 정영주는 “벌어진 앞니도 마음에 든다”라며 “나는 왜 이런 거에 꽂히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