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에는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창조경제혁신센터협의회 등도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ESGㆍ한국판뉴딜ㆍ탄소중립, 코로나19 조기 극복 등 시의성 있는 중점분야의 기업을 미리 선정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과의 입체적 연결로 새롭게 추진하는 ‘자상한 기업 2.0’의 네 번째 협약이다.
SK에코플랜트는 최근 건설업을 넘어 연결의 리더십을 발휘해 ESG를 선도하는...
충남대가 총괄을 맡아 공주대 등 24개 대학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카카오모빌리티 등 68개 지역혁신기관이 참여한다.
대전·세종·충남 플랫폼은 매년 3000명 규모의 핵심 분야 인재양성체계를 구축하고, 이 중 400명은 대전·세종·충남(DSC) 공유대학을 통해 배출할 계획이다.
지난해 경남형(USG) 공유대학 체제로 사업을 운영하던 경남은 올해 울산과 연합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2005년 대덕 연구개발특구 최초 지정 후 16년 만에 연구개발특구가 혁신성장을 거듭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연구개발특구는 출연연(52개), 연구기관(44개), 교육기관(34개), 기타공공기관(74개), 비영리기관(49개), 기업(6782개) 등이 입주(2019년 기준)해 수도권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 혁신 주체들이 클러스터를...
류 대표는 2015년 미래창조과학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에서 5년간 40억 원을 지원받아 ‘의료IT 기반 RNA 융합연구센터 구축’ 국책사업을 수행했다.
2019년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지원하는 ‘오믹스기반 정밀의료기술개발’ 연구분야의 ‘엑소좀 다중 오믹스기반 당뇨합병증 정밀진단 의료기술개발’에 관한 국책과제에 연구책임자로 선정돼 6년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일 자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에 강병삼 전 지식재산전략기획단장을 임명한다고 4일 밝혔다.
강병삼 신임 이사장은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26조(준정부기관 임원의 임면) 등 관련 규정에 따라 특구재단 임원추천위원회의 심사ㆍ추천을 거쳐 과기정통부 장관이 임명했다. 임기는 3년이다.
강 신임 이사장은 지식재산전략기획단장...
제 1회 간담회는 NST 소속 출연연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등 26개 기관이 참여했다. 김성수 혁신본부장은 최근 독립법인으로 승격한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을 찾아 간담회를 주재했다.
혁신본부는 중점추진 과학기술 정책 아젠다로서 정부 R&D 역할 강화 및 민간 파트너십 강화, R&D 성과의 시장 진입 지원, 자율과 책임의 연구실 환경 선진화 등의 과제들을...
SK건설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기술과가치와 함께 기술 공모전인 ‘콘테크 미트업 데이(ConTech Meet-Up Day)’를 개최한다. 콘테크는 자동화와 디지털화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건설 공정 생산성을 높이는 혁신 기술을 뜻한다.
콘테크 역량을 갖춘 SK건설 협력사와 스타트업은 누구나 이번 공모전에 참가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즉시 적용 가능 기술’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공공연구성과 사업화의 대표모델인 연구소기업의 설립수가 1000호를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연구소기업은 공공연구기관 연구성과를 사업화하기 위해 ‘연구개발특구’ 내에 설립된 기업으로, 공공연구기관이 기술공급계약자를 넘어서 책임있는 주주로서, 기술사업화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사업화...
SK건설은 15일 서울 종로구 관훈동 사옥에서 포스코기술투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신한은행, 홍익대학교, 기술과가치 등과 ‘R&D 오픈 플랫폼’ 구축을 위한 협약식을 열었다.
R&D 오픈 플랫폼은 포스코건설 협력사와 중소ㆍ벤처기업이 신기술을 연구ㆍ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 개방형 플랫폼이다. 아이디어 발굴부터 기술 개발, 실증, 상용화에 이르는 R...
참여 기관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기업부설연구소), 한국연구개발서비스협회(연구개발서비스기업),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연구소기업) 등이다.
기업 R&D 지원기관들이 조사한 기업 R&D 활동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1843개 관련 기업의 80%가 코로나19로 인해 기업 R&D 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으며, 기업군별로는 연구개발서비스기업 87.7...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국가적 위기상황에서 기업지원 효과를 높이기 위해 221억 원 규모의 집중 지원을 펼친다고 25일 밝혔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국내기업 1490개사 R&D 활동 실태조사 결과, 79.8%에 해당하는 1189개 업체가 ‘코로나19’로 인해 기업 활동에 큰 타격을 받고 있다. 또한 47.7%는 R&D 투자를...
참여단체는국가과학기술연구회, 대덕연구개발특구본부, 한국연구재단,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한국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등이다.
회의에서는 국가연구 개발사업을 통해 개발된 감염병 진단기기, 바이러스 세정기술, 소독제 등 감염병 대응·예방과 관련된 다양한 공공연구성과물들의 사업화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이의 현장적용 가능성 및 기대효과 등에 대해 심층...
한편 지플러스생명과학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의 과학벨트 기능지구 지원사업을 통해 기술이전 받은 Non-GMO 방식 식물개량 기술과 유전자교정기술인 크리스퍼플러스 기술을 융합해 식물기반 바이오의약품 개발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12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도 유치했다.
도전적·혁신적 연구를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물을 보여줘야 할 때다"라고 당부했다.
앞으로 과기부는 총 2회의 종합설명회 개최 이후 주요 기술분야에 대한 릴레이 현장간담회를 매주 개최해 연구 현장과의 소통을 지속할 예정이다. 과기부는 이날 1차 설명회에 이어 오는 23일에 대전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에서 2차 설명회를 개최할 게획이다.
기보는 지난 4월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공공기술 기반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신설된 ‘연구소기업에 대한 우대보증’은 특구재단 및 강소특구 내 설립된 연구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기술수준에 따라 보증한도 20억 원으로 확대, 보증비율 최대 100%로 상향, 보증료를 최대 0.5% 포인트를 감면해주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