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코스닥 상장사인 에스마크와 바이오빌, 피앤텔 등의 경우 범위 제한에 더해 계속 기업으로 불확실성이 제기되면서 감사의견 거절을 받았다.
코스피에서도 국내에서 유일하게 태양광 잉곳·웨이퍼를 생산하는 업체인 웅진에너지를 비롯해 신한과 세화아이엠씨가 감사의견 거절을 받았다.
앞서 해당 기업들은 지난해 비적정 감사의견에 따른 상장폐지...
◇주요 공시 일정
▲뉴프렉스 합병 ▲위세아이텍 상호변경 ▲[실적발표] CJ프레시웨이ㆍ엔에이치엔ㆍKTisㆍ네오위즈ㆍ기업은행ㆍ애경산업ㆍ두산퓨얼셀ㆍ한화시스템ㆍ현대홈쇼핑ㆍ한섬ㆍ포인트엔지니어링ㆍ롯데정밀화학 ▲[불성실공시법인] 에스마크ㆍ비츠로시스ㆍ에스제이케이ㆍ엔시트론ㆍ에스엔텍비엠
▲마이크로텍 합병 ▲DB금융스팩6호...
47만주 전환청구권 행사
에스마크,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
ISC, 300억 규모 2회차 CB 발행 결정
맥스로텍, 77만주 전환청구권 행사
파티게임즈, 상장폐지금지 가처분 결정 취소 재항고 기각
제넨바이오, 최대주주 제넥신으로 변경
흥구석유, 91억 규모 포항시 토지ㆍ건물 양도 결정
데일리블록체인 “케어랩스 지분 매각 진행 중…결정된 사항 없어“
연장
△에스마크, 33억 규모 라이센스 계약 해지
△파크시스템스, 17억 규모 원자현미경 납품계약 체결
△오파스넷, 19억 규모 ‘차세대 개발환경 구축 1차 사업’ 수주
△아이엠텍, 60억 규모 유상증자 납입 연기
△디에스티, 111억 규모 주상복합 아파트 매각 기간 연장
△보령메디앙스, 이훈규 각자 대표 사임
△미래에셋벤처투자, 이봉민 감사 선임...
에스마크는 2016년 9월 태국 SWA Thailand와 맺은 33억 원 규모 라이센스 계약을 해지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 회사는 “계약금 10만 달러와 2차 지급액인 100만 달러는 입금됐으나, 3차 지급일인 이날까지 잔금 300만 달러가 입금되지 않아 계약을 해지한다”고 설명했다.
◇주요 공시 일정
▲대모 IR ▲피에스케이홀딩스 주주총회 ▲이매진아시아·에스마크·코썬바이오·대한뉴팜 불성실공시법인지정
◇주요 공시 일정
▲CJ헬로 주주총회 ▲세운메디칼 합병 ▲카스 합병
◇주요 공시 일정
▲한스바이오메드 주주총회
◇주요 공시 일정
▲남영비비안 주주총회 ▲방림 주주총회 ▲태림포장 주주총회 ▲한전산업...
전환가액 3230원→2845원 조정
△에스제이그룹, 23억 규모 나자인 지분 취득 결정
△에스마크, 30억 규모 스티커 공급계약 해지
△골드퍼시픽, 전환가액 1659원→1657원 조정
△THE E&M, 전환가액 1073원→1004원 조정
△데일리블록체인,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
△에이비프로바이오, 전환가액 1290원→902원 조정
△한류타임즈, 김종철 대표이사 신규 선임
또한 분기보고서 제출 결과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상 매출 기준 미달로 '주된 영업이 정지된 경우'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나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발생한 회사도 있었다.
코스닥 상장사 중 모다와 에스마크, KJ프리텍, 와이디온라인은 이날 분기보고서 공시에서 최근 분기 매출액이 3억 원 미만임이 확인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발생했다.
△에스마크, 충주시 토지ㆍ건물 82억 원에 양도
△KPX생명과학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 검토 중”
△블루콤, 830억 규모 서초구 건물 양수 결정
△바이오빌, 최종인수 예정자로 온페이스 선정
△골프존, 3분기 영업익 77억...전년비 14%↑
△에스디시스템, 153억 원 규모 Car DVR 공급계약해지
△바이오니아, 200억 원 규모 전환사채...
지수 상승 시 유망업종의 벤치마크 대비 비중을 상승시키고 지수 하락 또는 횡보 시 벤치마크 비중에 포트폴리오 비중을 수렴시키는 전략으로 한국주식을 거래하고 있다.
따라서 △2017년 말 이후 외국인 및 기관 누적 순매도 강도가 강한 업종 △최근 한달 간 외국인 순매수 강도가 반등한 업종을 주목해야 한다. 외국인의 수급이 가볍고 최근 외국인의 매수세가...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
△룽투코리아, 33만 주 전환청구권 행사
△핸디소프트, 30억 규모 CB 발행 후 만기전 취득
△케이알피앤이, 24억 규모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 결정
△현진소재, 150억 규모 CB 발행 결정
△에스마크, 반기 검토의견 부적정 사실 확인…상장폐지 사유 발생
△아시아경제, 최영범ㆍ이강봉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에스마크는 지난 29일 부로 섬유사업부의 생산이 중단됐다고 19일 공시했다. 해당 분야의 매출액은 74억 원 규모로 매출액 대비 43.44% 규모다. 회사 측은 “공매로 인한 공장 매각으로 소유권이 이전되면서 생산이 중단됐다”며 “차후 소유권자와 공장 임대계약을 체결해 생산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피앤텔과 포스링크, 퓨전데이타, 에스마크 등 8곳은 반기보고서를 내지 않아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추가됐다.
이중 퓨전데이타와 에스마크는 작년 반기보고서 제출 당시 이미 관리종목으로 지정됐기 때문에 오는 24일까지 반기보고서를 내지 않으면 즉시 상장 폐지된다.
테라셈은 자본잠식률이 50% 이상이어서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늘어났다.
이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