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대통령실에서는 김대기 비서실장, 안상훈 사회수석, 최상목 경제수석, 박민수 보건복지비서관 등이 배석했다.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만2693명을 기록했다.
이는 1주일 전인 지난 4일(6249명)과 비교하면 2배, 2주일 전인 지난달 27일(3423명)보다는 3.7배 급증한 수치다.
여당에선 이준석 대표와 권성동 원내대표, 한기호 사무총장, 성일종 정책위의장이, 정부에서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방문규 국무조정실장, 대통령실에서는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과 이진복 정무수석, 안상훈 사회수석이 참석했다.
사전환담에서는 권 원내대표와 한 총리가 주로 대화를 나눴으며, 이 대표는 하루 앞으로...
이 자리에는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김용현 경호처장, 이진복 정무수석, 강승규 시민사회수석, 최영범 홍보수석, 최상목 경제수석, 안상훈 사회수석,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 등이 배석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실 집무실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와 오찬을 겸한 주례 회동도 했다. 두 사람은 나토 회의에서 논의됐던 사안을 점검하고...
이 자리에는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김용현 경호처장, 이진복 정무수석, 강승규 시민사회수석, 최영범 홍보수석, 최상목 경제수석, 안상훈 사회수석,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 등이 배석했다.
윤 대통령은 “나토 정상회의 참석 중 빈틈없이 국내 상황을 챙겨주셔서 고맙게 생각한다”며 “준비를 잘해주신 덕분에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안상훈 사회수석 내정자는 복지 국가 스웨덴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재임 중인 연금·복지 전문가다. 보건복지부 정책자문위원, 대통령자문 사람입국일자리 전문위원, 정책기획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어공(어쩌다 공무원)'보단 늘공에 초점을 둔 인선에 정무적 기능이 부족하다는 우려에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은 기자들과...
안상훈 인수위원은 이날 서울 통의동 인수위윈회 사무실에서 장애인 개인 예산제 도입 취지에 대해 "장애인을 대상으로 복지서비스 간의 칸막이를 넘어서서 이용자의 서비스 선택권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검토 과정부터 장애인을 포함한 만관협의체를 구성하겠다"며 "장애인 당사자분들의 의견을 충분히 들어...
이날 보고에는 사회복지문화분과 임이자 간사 및 안상훈ㆍ백경란ㆍ김도식 위원, 전문ㆍ실무위원, 기획조정분과 전문위원, 보건복지부 기조실장을 비롯한 실ㆍ국장 등이 참석했다.
인수위와 보건복지부는 전 생애를 아우르는 생애 주기 맞춤형 돌봄ㆍ복지서비스 강화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세부 추진방안으로 △아동 양육과 돌봄에 대한 사회적 투자 확대...
이날 업무보고에는 사회복지문화분과 임이자 간사 및 안상훈, 백경란, 김도식 위원, 전문ㆍ실무위원, 고용노동부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실ㆍ국장 등이 참석했다.
업무보고에는 최근 5년간 고용노동 분야 중요정책을 평가하고 취약계층의 최근 고용상황 등을 확인했다. 최근 산업재해 현황과 대응체계도 함께 점검했다.
이후 당선인 공약과 연계해 새 정부에서 추진해야...
안상훈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백경란 성균관대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교수, 김도식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이 합류했다. 인수위 수석부대변인에는 원일희 전 SBS 논설위원, 최지현 변호사가 임명됐다.
앞서 16일에는 ‘특보 라인업’을 발표했다. 당선인의 공약의 틀을 만들었던 강석훈 성신여대 경제학과 교수와 김현숙 숭실대 경제학과 교수가 정책특보를 맡는다....
인수위원으로는 안상훈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백경란 성균관대 의과대학 교수, 김도식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이 임명됐다.
안 교수는 진영을 가리지 않고 역대 정부의 복지정책을 자문했다. 노무현 정부 시절에는 보건복지부 정책자문위원(2005년), 대통령 자문 정책기획위원회 위원(2006~2007년)으로 활동했다. 2013년에는 박근혜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안상훈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와 백경란 성균관대 의대 교수가 각각 복지, 의료 분야에서 힘을 보탤 전망이다. 김도식 서울시 정무부시장도 위원으로 합류했다.
정무사법행정분과 역시 현역인 이용호 국민의힘 의원이 간사를 맡았다. 여기에 같은 당 유상범 의원과 박순애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가 위원으로 합류했다. 세 사람은 전문성과 경험을 살려 인수위에서...
사회복지문화분과 인수위원으로는 안상훈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백경란 성균관대 의과대학 교수 및 의사, 김도식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등이 선임됐다. 대변인엔 신용현 전 의원, 수석부대변인으로는 원일희 전 SBS 보도본부 논설위원, 최지현 변호사가 발탁됐다.
인수위는 이르면 내일 오전 현판식을 갖는다.
분야별로 경제정책은 현 정권의 소득주도성장론을 비판한 김소영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사회복지 정책은 안상훈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등이 관여했다. 55년 지기’ 이철우 연세대 교수와 김성한 전 외교통상부 2차관 등도 많은 도움을 줬다.
아울러 윤 당선인은 1994년 대구지검 검사로 임관한 후 2021년 3월 총장에서 물러날 때까지 27년간 검찰에 있었다. 그만큼 그가...
이명박 정부에서 외교통상부 제2차관을 지낸 김성한 고려대 국제대학원 교수 등이 브레인이다. 이외에 부동산 정책은김경환 서강대 경제학과 교수, 사회복지 정책은 안상훈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등이 관여했다.
윤 당선인를 만들기까지 선대본부를 이끌어온 전·현직 국회의원을 비롯한 전·현직 관료, 전문가 집단 등 다양한 그룹이 옆에서 도운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