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주 주식배당 결정
△메디파트너생명공학, 200억 규모 멸균기 공급 계약 체결
△제이콘텐트리 종속회사 '제이티비씨콘텐트허브',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주식 17만 주 취득
△동양네트웍스, 기계설비-IT 서비스 사업 부문 분할
△CJ제일제당, 와이디피피에 2300억 규모 '구로동 토지ㆍ공장' 매각
△CJ, 이재현 회장 자녀에 1350억 주식 매도...
◇주요 공시 일정
▲경동도시가스 무상증자 ▲한화수성스팩, 그렉스와 합병 ▲교보7호스팩, 나인테크와 합병 ▲GMR 머티리얼즈, 글로스퍼랩스로 상호 변경 ▲센트럴바이오 주주총회 ▲러셀 주주총회 ▲아이에이네트웍스 IR ▲삼강엠앤티 IR ▲젬백스 IR ▲현대자동차 IR ▲펄어비스 IR ▲인산가 IR ▲LG디스플레이 IR
◇주요 공시 일정
▲휴젤 감자...
등 점진적인 매출 상승 추세를 보여 올해는 사업 성과를 높이는 데 더욱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이에이는 아이에이네트웍스, 세원과 함께 차세대 자동차 핵심부품그룹으로서 전략적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중국 장가항시, 염성시에서 합자법인을 설립해 전력 반도체, 전력모듈, 전력제어 및 변환 등 전기차 핵심 부품 분야에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아이에이네트웍스가 ‘NeoPAC Encap’ 및 ‘NeoPAC 3D’ 제품의 ‘포토센서 패키지모듈’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중국에서 취득한 이번 특허는 고화소 모바일 카메라 모듈 구성에 필요한 흡수형 블루필터글래스(Blue filter glass) 장착이 가능하고 구조보강(Encapsulation)을 완성했으며, 패키지 구조 내에 수동소자실장(3D)이 가능한 포토센서...
이미지센서 패키징 전문기업 아이에이네트웍스(전 옵토팩)는 자체 광학 센서 디자인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한 대표 제품 ‘NeoPAC Encap’과 ‘NeoPAC 3D’가 자동차 전장용 부품 신뢰성 평가 규격인 ‘AEC-Q100’ 인증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AEC-Q100’ 인증을 받음으로써 아이에이네트웍스는 앞으로 국내외 고객사들과...
이외에도 S&K폴리텍(38.73%), 디케이티(38.49%), 다산네트웍스(28.82%) 등 휴대폰 및 5G 장비 관련주가 급등세를 보였다.
◇옵토팩 ‘47.59%↓’…최대주주 변경으로 도약 모색=옵토팩은 지난주 47.59% 하락하면서 가장 큰 주가 내림 폭을 기록했다. 차량용 반도체 기업인 옵토팩은 지난해 순손실 44억 원을 기록한데다 올 상반기 부채비율도 321%로 높아 주가가...
옵토팩은 아이에이네트웍스로 사명을 변경했으며 △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등 충전기 개발 및 판매업 △mmWave(밀리미터파)/5G 고성능 안테나, 고주파 RF 케이블 및 커넥터 개발ㆍ제조ㆍ판매업 △차량 공유, IoT(사물인터넷) 부품 개발 및 제조ㆍ유통 사업 △스마트 모빌리티용 부품 개발ㆍ제조 및 판매업 △자동차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주조 및 가공ㆍ조립 사업 등을...
33만주 처분 결정
△현성바이탈, 조규면 경영지배인 선임
△아이텍, 최대주주 포틀랜드아시아로 변경
△시너지이노베이션, 최대주주 시너지파트너스 외 6인으로 변경
△옵토팩, 아이에이네트웍스로 상호변경
△스튜디오썸머, ICT 사업 부문 분할
△아이텍, 이장혁 대표이사 신규 선임ㆍ장천민 사외이사 중도퇴임
△에스제이케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2826억 원 / 외국인 +2026억 원 / 기관 -4790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486억 원 / 외국인 -68억 원 / 기관 -375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태림포장(+29.96%), 아이에이(+29.92%)
하한가: 코오롱티슈진(-29.72%)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금(+1.35%), 통신(+0.95%), 제지(+0.93%), 게임(+0.8...
남선알미늄, 아미노로직스, LG디스플레이, 에이티세미콘, 썬코어, 수산중공업, 파트론, 세호로보트, 대우부품, SK네트웍스, 영인프런티어, 에넥스, 아이에이, LG전자, 손오공, 한창, 액트, 삼화네트웍스, 큐브엔터, AP시스템, 우리들휴브레인, 현대차, 미래아이앤지, 신성이엔지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