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선택의 기준이 명확해야 합니다. 한 종목 100%투자 / 마이너스통장식 - 씽크풀

입력 2016-04-01 09: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최저금리 연 2.6% 상품을 도입한 씽크풀 스탁론이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씽크풀 스탁론을 이용하여 큰 수익을 올린 한 투자자는 연 2%대의 낮은 금리뿐만 아니라, 광범위한 종목 선정의 폭과 마이너스 통장방식, 차별화된 사후관리 서비스가 수익의 비결이라고 하였다.

씽크풀 스탁론은 최근 우후죽순으로 늘어난 스탁론 업체들 사이에서도 상위권에 매겨지고 있는데, 이는 씽크풀 스탁론이 다년간 쌓아온 비결과 전문성이 투자자들에게 높은 신뢰를 주고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

씽크풀 스탁론(☎ 1522-3450)은 연 2.6%의 업계 최저금리로 본인 자본의 최대 4배까지 투자할 수 있으며, 한 종목 100% 투자와 마이너스 통장방식, 담보비율에 따른 현금인출까지 가능하므로 레버리지 효과를 통한 고수익을 노리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또한, 고금리의 증권사 신용, 미수를 이용 중이거나 주가하락으로 인한 반대매매 위기에 빠진 투자자들은 씽크풀 스탁론 대환상품을 연 2% 대로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 1522-3450으로 연락하면 씽크풀 스탁론 전문 컨설턴트에게 24시간 친절한 상담 받을 수 있으며, 카카오톡을 통한 상담도 제공하고 있다.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씽크풀 스탁론 카카오톡 상담 [바로가기]

★ 씽크풀 스탁론(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금리 업계 최저 연 2.6%부터(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연 7%~9%수준)

☆ 본인자금의 최대 3배, 최고 3억 원, 최장 5년(6개월 단위 연장)

☆ 무방문, 무서류, 인터넷 신청으로 10분만에 대출 신청

☆ 온라인 전용대출상품으로 실시간 매입자금 증권계좌에 입금

☆ 마이너스 통장방식으로 연 1% 이자절감 효과/한도증액, 추가대출 가능

☆ 한 종목에 100% 집중투자 가능

☆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無

☆ 증권사 변경 없이/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그대로 이용 가능

씽크풀 24시간 전문상담: ☎ 1522-3450

★ 4월 1일 씽크풀 이슈종목

우리은행, 이루온, 유양디앤유, 인스코비, 진매트릭스, 가희, 에스에이엠티, 두올산업, 쌍용정보통신, SK네트웍스, 액트, 크리스탈신소재, 초록뱀, 하이쎌, 에이티세미콘, 태양기전, 대우조선해양, 인베니아, 대경기계, 일신바이오, 한온시스템, 유니테스트, 조일알미늄, 한솔신텍, 진양화학, NEW, 파인테크닉스, 한화테크윈, KB금융, 보해양조, LG유플러스, 성우하이텍, 우진비앤지, 동부하이텍, 큐브엔터, 한국전력, 동양철관, 동국S&C, 기아차, 에이엔피, 에이스테크, 네오디안테크놀로지, 아이에이, 대주산업, 부방, 체시스, MBK, CS, 손오공, LG전자, 뉴프라이드, 맥쿼리인프라, 동신건설, 에프티이앤이, 미래에셋증권, 수산중공업, 웰메이드예당, 에프에스티, 아시아나항공, 디지틀조선, KR모터스, 씨아이테크, 청보산업, 일야, 휘닉스소재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뺑소니까지 추가된 김호중 '논란 목록'…팬들은 과잉보호 [해시태그]
  • 높아지는 대출문턱에 숨이 ‘턱’…신용점수 900점도 돈 빌리기 어렵다 [바늘구멍 대출문]
  • "깜빡했어요" 안 통한다…20일부터 병원·약국 갈 땐 '이것' 꼭 챙겨야 [이슈크래커]
  • 단독 대우건설, 캄보디아 물류 1위 기업과 부동산 개발사업 MOU 맺는다
  • 하이브 "민희진, 투자자 만난 적 없는 것처럼 국민 속여…'어도어 측' 표현 쓰지 말길"
  • 어린이ㆍ전기생활용품 등 80개 품목, KC 인증 없으면 해외직구 금지
  • 단독 위기의 태광그룹, 강정석 변호사 등 검찰‧경찰 출신 줄 영입
  • 막말·갑질보다 더 싫은 최악의 사수는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646,000
    • +5.34%
    • 이더리움
    • 4,179,000
    • +2.5%
    • 비트코인 캐시
    • 635,500
    • +5.3%
    • 리플
    • 718
    • +2.57%
    • 솔라나
    • 226,100
    • +12.1%
    • 에이다
    • 635
    • +5.31%
    • 이오스
    • 1,110
    • +4.91%
    • 트론
    • 173
    • -1.14%
    • 스텔라루멘
    • 148
    • +2.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88,350
    • +5.87%
    • 체인링크
    • 19,340
    • +5.68%
    • 샌드박스
    • 612
    • +6.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