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최근 높아지는 미국 와인의 인기와 다양한 미국 와인을 찾는 트렌드에 맞춰 아영 FBC와 협업해 '마틴 레이(Martin Ray) 와인 3종'을 국내에 기획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세계적인 와인평론가 제임스 서클링이 '가성비 좋은 나파 밸리 와인'으로 언급한 마틴 레이는 100% 단일품종을 고집해 양조해온 미국 캘리포니아 와인의 선구자다.
출시 와인은...
아영FBC는 바캉스 시즌을 앞두고 청량감을 즐길 수 있는 스파클링 와인 '알파카 브뤼'를 내놨다.
알파카 브뤼는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바캉스 시즌에 맞춰 기존의 화이트 와인 외에 시원함은 물론 청량감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알파카 와인을 선보이고자 기획됐다. 주 품종은 샤르도네로 세미옹 품종을 더해 산도를 높였다. 가격대는 1만원대로 저렴하다.
앞서 아영FBC는...
지난해 기준 매출 500억 원 이상인 와인 수입사는 신세계L&B, 금양인터내셔날, 아영 FBC, 나라셀라 등 4개사로 늘었다.
와인업계 유일의 1000억대 기업인 신세계L&B의 성장은 국내 대기업들의 와인 수입 경쟁에 불을 붙였다. 신세계L&B는 10년 전만 해도 5위권 수준이었지만 백화점, 마트, 편의점 등 그룹 유통채널의 이점을 살리며 2010년대 중후반 다크호스로...
또 와인수입사인 아영FBC는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의 국내 론칭을 예고했다. 주류업계가 전문성 대신 주종 다변화에 나서면서 주류 시장도 무한 경쟁이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누적 판매 5000만 병을 돌파한 위스키 1위 기업 골든블루는 덴마크 맥주 칼스버그에 이어 전통주와 증류주, 무알콜 맥주까지 품목을 다변화했다.
골든블루가 유통하는 칼스버그는...
아영FBC가 화이트 데이를 맞아 디아블로 다크 레드 초콜릿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디아블로 다크 레드 초콜릿 패키지는 디아블로 다크 레드(Diablo Dark Red)와 특별 제작한 초콜릿으로 구성됐다.
'악마의 와인'이라 불리는 디아블로는 칠레 프리미엄 와인 시장을 개척한 와이너리 콘차 이 토로(Concha Y Toro)사의 대표 브랜드이다. '와인창고에 악마가...
수입사 아영FBC는 최근 청와대 관계자로부터 만찬주 선정 소식을 듣고 ‘임페리얼 그란 레세르바’ 30여 병을 공식 납품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한국과 스페인 양국은 2020년 수교 7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지난 23일부터 국빈 방문 중인 펠리페 국왕은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에서 건설 분야 제3국 공동 진출, 4차 산업혁명과 정보통신기술의 협력 등을...
아영FBC가 핼러윈 데이를 맞아 '디아블로 할로윈 한정판'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악마의 와인’으로 불리는 디아블로는 칠레의 와인그룹 ‘콘차 이 토로(Concha y Toro)’의 대표 와인 브랜드다. ‘와인창고에 악마가 와인을 지키고 있다’라는 디아블로 와인 고유의 스토리텔링 덕분에 널리 알려져 전 세계 140여 개국에서 판매하고 있다.
한정 출시되는...
와인나라는 '아트 콜라보' 시리즈 두번째로 유명 화가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Pierre-Auguste Renoir)의 작품이 그려진 ‘뀌베 르누아르(Cuvee Renoir)’를 국내 한정 수량으로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뀌베 르누아르는 지난해 클림트에 이어 와인나라의 ‘아트 콜라보’ 두번째 시리즈이다. 빛나는 색채 표현으로 유명한 그의 작품에 가장 잘 어울리는...
아영FBC는 ‘폴마쏭’, ‘더 보타니스트 진’, ‘레미마틴 V.S.O.P’ 등을 베이스로 추천한다.
여행업계는 따뜻한 겨울 휴양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예약 적기라고 강조한다. 하나투어를 비롯한 여행업체들은 코타키나발루, 괌 등 대체적으로 온난한 기후의 국가를 중심으로 리조트, 골프, 온천 등 테마 별로 다양한 할인 상품을 마련했다.
하나투어 마케팅부 최종윤...
16일 업계에 따르면 아영FBC의 ‘스택와인’은 컵에 담긴 와인이라는 독특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와인 잔이나 오프너를 따로 준비할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다. 가볍고 깨질 염려 없는 투명 플라스틱 컵 4개에 각각 1인용(187㎖) 용량의 와인이 담겨 있어 간편하게 분리만 한 후 마시면 된다. 본연의 탁월한 밀봉 시스템 덕분에 다 마신 앙증맞은...
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네덜란드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바바리아가 ‘일렉트로대쉬 서울 2015’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고 단독 부스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오는 8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일렉트로대쉬 서울 2015’는 국내에서는 올해 첫 시행되는 야간 클럽파티 방식의 마라톤이다. 총 3.6km 코스로 한강을 바라보며 구간별 미션을 수행하게 되며...
◇아영FBC, ‘폴마쏭 캘리포니아 투어 이벤트’ 진행= 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미국 캘리포니아 와이너리로 여행을 떠날 수 있는 ‘폴마쏭 캘리포니아 투어 이벤트’를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폴마쏭을 즐기는 자신만의 방법을 사진으로 찍어 블로그,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등 개인 SNS 채널에 업로드한 후 해당 게시글...
◇와인나라, 와인 최대 70% 할인= 주류기업 아영FBC는 25일부터 28일까지 전국 와인나라 매장에서 세계 각국의 유명 와인을 최대 70% 할인 판매하는 ‘제27회 와인나라 장터’를 연다.
행사 기간 요일별 특가 상품 코너를 통해 뉴질랜드 와인인 ‘오이스터베이 소비뇽블랑’, 스페인 국왕의 만찬주로 명성을 얻은 ‘핀카 비야크레세스’, 프랑스 와인인 ‘무똥 까데...
◇미니엠, 제주도 여행을 공짜로= 종합주류기업 ㈜아영FBC가 다가오는 화이트데이를 더욱 달콤하고 로맨틱하게 만들어 줄 ‘미니엠(Mini M) 화이트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미니엠 화이트데이 이벤트’는 평소 전하지 못했던 수줍은 사랑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달콤한 고백 이벤트로 아영FBC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alliedyoung)을 통해 진행된다....
싱글몰트 위스키 브룩라디를 수입ㆍ유통하고 있는 주류기업 아영FBC는 브룩라디 위스키 마스터 짐 맥퀴안이 한국을 방문한다고 19일 밝혔다.
짐 맥퀴안은 1963년부터 지금까지 51년 동안 위스키 증류와 관련 된 일을 해왔으며, 현재는 브룩라디의 수석 증류마스터로 활동하고 있다.
짐 맥퀴안은 1963년 8월 14세에 보모어 증류소에서 양조업무를 시작하였으며...
아영FBC가 출시한 이태리 화이트 스파클링 와인 ‘엠 바이 빌라엠 (이하 엠)’이 롯데마트 출시 일주일 만에 1만병이 판매됐다고 19일 밝혔다.
‘엠’은 와인시장의 모스카토 열풍을 가져온 빌라엠의 세컨드 브랜드로 국내 소비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한국에서만 단독으로 출시한 제품이다.
‘엠’은 100% 모스카토 품종의 약발포성 와인이다. 특히 한국 소비자...
한국 소비자 입맛을 고려해 빌라엠의 달콤함과 청량감은 그대로 유지하며 5도에서 3도로 낮춰 음료수처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윤영선 아영FBC 마케팅실 과장은 “빌라엠을 사랑해 주신 고객들에게 조금이라도 감사의 뜻을 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엠 출시로 화이트 스파클링 와인의 실질적 대중화가 좀 더 확산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영FBC 관계자는 “한-칠레 FTA로 칠레 와인이 5년에 걸쳐 관세를 분할해서 철폐되는 것과는 달리, 이번 한·EU FTA는 관세가 즉시 철폐돼 소비자들이 즉각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발효와 동시에 칠레 와인의 교역량이 3배 이상 증가했던 것처럼 프랑스, 이탈리아 와인의 소비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위스키의 경우, 협정...
아영FBC는 25일 홍대 클럽 스팟(SPOT)에서 ‘제5회 예거 업라이징’ 파티를 개최한다.
아영FBC는 독일산 허브 리큐어 예거마이스터를 국내에 공식 판매하는 업체로 이번 예거 파티에는 총 4팀이 참여해 열정적인 락 파티를 참가자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예거 업라이징 파티는 예거마이스터가 주최하는 문화사업으로 ‘한국 락 음악의 긍정적인 발전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