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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박주영, "가봉전에서는 이렇게 누워서 슛해볼까?"

가봉과의 조별예선 3차전을 앞두고 최전방 공격수 박주영(아스날)이 훈련에 임하고 있다.

2012-08-01 08:52
[런던올림픽]8강 출사표 던진 홍명보 감독, “무조건 가봉 이긴다”

최전방에는 지난 스위스와의 경기에서 골맛을 맛본 박주영(아스날)이 포진하고, 중원에는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기성용(셀틱), 김보경(카디프시티)등이 나서 가봉과의 일전을 맞는다. 수비 4백에는 윤석영, 황석호, 김창수가 나설 것으로 예상되며 골문은 정성룡이 지킨다. 홍 감독은 “가봉의 스피드와 한번 상승세를 타면 거침없이 질주하는 아프리카 특유의 리듬과...

2012-08-01 08:32
허정무 "내딸과 박지성 결혼설...?" 입열어

2012 런던올림픽 MBC 축구 중계를 맡은 허정무 위원은 박주영의 소속팀인 영국 아스날 홈구장을 방문해 경기장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허정무 위원은 유럽무대를 누볐던 현역 시절을 회상하며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여자 팬들이 굉장히 많았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허정무 의원은 이날 그의 딸과 박지성 선수의 결혼설에 대해...

2012-07-29 12:43
원톱 박주영 멕시코 골문 '정조준'…멕시코전 베스트11 발표

수비는 윤석영, 김영권, 황석호, 김창수가 출전해 포백을 이루며 골문은 정성룡이 지킨다. △멕시코전 선발 명단 공격수 - 박주영(아스날) 미드필더 -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김보경(세레소 오사카), 남태희(레퀴야), 기성용(셀틱), 박종우(부산) 수비수 - 윤석영(전남), 김영권(광저우), 황석호(히로시마), 김창수(부산) 골키퍼 - 정성룡(수원)

2012-07-26 21:46
박주영 "올림픽 뛰고 싶다…병역의무는 반드시 이행할 것"

박주영(27.아스날)은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자신의 병역 논란과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반드시 병역 의무를 이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주영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병역 연기와 관련해 많은 논란이 있었던 것을 안다.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AS모나코에서 축구에 대한...

2012-06-13 12:39
박주영 "유럽축구 더 배우고 싶은 마음에…병역 반드시 이행"

박주영(27.아스날)은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자신의 병역 논란과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반드시 병역 의무를 이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주영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병역 연기와 관련해 많은 논란이 있었던 것을 안다.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AS모나코에서 축구에...

2012-06-13 10:52
[포토]박주영 "병역 이행 서약서도 작성…반드시 현역으로 이행"

박주영(27.아스날)은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자신의 병역 논란과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반드시 병역 의무를 이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주영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라며 "병역 연기는 이민이나 병역 기피를 위한 것이 아니다. 병역을 이행하는 서약서를 썼고, 그동안...

2012-06-13 10:48
최강희호, 해외파 선봉에 나서 '무적함대' 침몰 시킨다

당일 합류할 이근호, 김신욱 등 4명의 전북 선수와 이동국(울산)의 짧은 합류기간을 고려해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표팀은 이번 명단에서 제외된 박주영(아스날)을 대신해 지동원(선덜랜드)을 최전방 원톱에 투입시킬 예정이다. 또한 구자철(볼프스부르크)와 손흥민(함부르크), 남태희(레퀴야), 박주호(바젤)등 해외파들을 적극 기용할 방침이다.

2012-05-30 16:21
'첼시행' 에당 아자르…"챔스 우승팀과 계약한다"

이미 시즌이 마무리되기도 전부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가 관심을 표명했고 아스날 역시 아자르 쟁탈전에 뛰어들었다. 결국 아자르의 선택은 첼시였다. 첼시는 맨유와 맨시티보다 뒤늦게 영입경쟁에 뛰어들었지만 챔피언스리그 우승컵을 차지하며 아자르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2012-05-29 09:29
ESPN, 박지성에 팀 내 시즌 최저 평점 4점 '혹평'

ESPN은 “박지성은 아스날,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득점을 올리며 큰 경기에 강한 면모를 보였지만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는 최악의 플레이를 펼쳤다”고 혹평했다. 이어 “퍼거슨 감독이 지난해 블랙번전에 박지성을 중앙 미드필더로 기용했지만 그는 자신이 무엇을 해야하는지 몰랐다”며 “박지성이 마지막으로 출전한 3경기 모두 맨유가 패배를 당한 것은...

2012-05-22 15:32
'잠적'한 박주영, 국내에 머물고 있다

잠적한 것으로 알려졌던 박주영(27.아스날)이 현재 국내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18일 한 매체에 따르면 박주영의 지인은 "박주영이 지난 14일 귀국해 가족들과 함께 한국에 머무르고 있다"고 전했다. 박주영은 지난 13일 오후 런던에서 열린 아스날과 웨스트 브롬위치의 프리미어리그 최종전 경기가 끝나고 곧바로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2012-05-18 12:19
루니 오버헤드킥, 'EPL 20주년 최고의 골' 선정 "매우 자랑스럽다"

뒤를 이어 데니스 베르캄프가 아스날에서 활약할 당시 2002년 뉴캐슬전에서 터뜨린 골이 19%의 득표율로 2위에 올랐다. 이 골은 프리미어리그 10주년 최고의 골 투표에서도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3위는 티에리 앙리가 지난 2000년 아스날에 소속돼 있을 당시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터뜨린 골이 15%의 득표율을 차지하며 이름을 올렸다. 루니는...

2012-05-04 09:38
'토레스 해트트릭' 첼시, 퀸즈파크 6-1 대파

이날 승점 3점을 추가한 첼시(17승10무8패.승점 61)는 한경기 더 치른 리그 3위 아스날(20승6무10패.승점 66)에 승점 5점차로 바짝 달라붙으며 리그 3위 가능성을 열어놨다. 이날 경기는 첼시가 전반 45초만에 스터리지의 선제골로 경기를 쉽게 풀어나갔다. 승기를 잡은 첼시는 전반 13분 코너킥 상황에서 후안 마타가 올려준 공을 테리가 헤딩 슛으로 연결하며...

2012-04-30 07:22
네오위즈, 온라인 축구게임 ‘피파 온라인2’로스터 업데이트 실시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의 살아있는 전설 폴 스콜스를 포함해 왕년의 스타 지브릴 시세(퀸즈파크 레인저스 FC), 신예 알렉스 옥슬레이드 챔벌레인(아스날 FC) 등 전세계 클럽 리그 2550명 선수의 로스터가 적용됐다. 이외에도 로스터 업데이트와 함께 지급되는 조건을 만족시키면 선수 능력치 향상, 게임머니(LP) 및 경험치 추가 제공...

2012-04-24 14:49
네오위즈, ‘피파 온라인2’대규모 로스터 업데이트 진행

또 아스날 FC에 합류한 잉글랜드의 특급 유망주 알렉스 옥슬레이드 챔벌레인 선수, 아스날 FC에서 볼튼 원더러스 FC로 임대된 일본 국가대표 미야이치 료 선수도 만나볼 수 있다. 로스터 업데이트와 함께 신규 콘텐츠인 ‘세트 덱 시스템’도 추가 될 예정이다. ‘세트 덱 시스템’은 이용자들에게 지급되는 덱이라는 조건을 만족시키면 선수 능력치 향상...

2012-04-19 11:17
'박주영 결장' 아스날, 위건에 1-2 패배

강등권에 놓여있던 위건이 막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날 등 상위권 팀들을 차례로 꺾으며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아스날은 1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위건과의 홈경기에서 1-2로 패배했다. 이날 패배로 아스날은 리그 3위 자리 수성도 어렵게 됐다. 리그 3위까지는 '2012-2013...

2012-04-17 06:49
'박주영 결장' 아스날, 울버햄튼에 3-0 승리

박주영(27)이 결장한 아스날이 울버햄튼을 3-0으로 가볍게 눌렀다. 아스날은 12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울버햄튼과의 원정경기에서 로빈 반 페르시, 시오 월콧, 요시 베나윤의 릴레이 골에 힘입어 3-0 승리를 거뒀다. 아스날 이날 승리로 승점 3점을 추가하며 승점 64점(20승4무9패)을...

2012-04-12 07:10
'박주영 결장' 아스날, 맨시티에 1-0 승리

아스날이 맨체스터 시티의 리그 우승 행보에 발목을 잡았다. 아스날은 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맨시티와의 홈경기에서 미켈 아르테타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아스날은 이날 승리로 승점 3점을 추가하며 승점 61(19승4무9패)로 토트넘을 제치고 리그 3위로 뛰어올랐다. 아스날의...

2012-04-09 07:26
첼시, 위건 2-1로 격파… "역시 '해결사' 후안 마타"

마타는 경기 종료 직전 같은 스페인 동료 토레스의 슛이 골대에 맞고 나온 것을 결승골로 작렬시켰다. 첼시의 홈인 스탬포드 브릿지는 열광의 도가니에 빠져들었고, 경기는 첼시의 극적인 승리로 막을 내렸다. 이로써 첼시는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 직행의 꿈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첼시는 4위인 아스날과의 승점차를 2점으로 좁히면서 4위 탈환을 앞두고 있다.

2012-04-08 09:23
“로이킨 불러 버린다?” 퍼거슨, 비에이라에 일침

두 사람은 현역시절 맨유와 아스날의 주장으로 한시대를 풍미한 최고의 라이벌이다. 앞서 28일 비에이라는 최근 은퇴했던 폴 스콜스(38)가 맨유 현역으로 복귀한 것에 대해 그는 영국 공영 방송 BBC와의 인터뷰 도중 "은퇴했던 스콜스가 다시 현역으로 돌아왔다는 것은 그만큼 팀이 약해지고 있다는 증거"라며 맨유를 비난했다. 또 "맨유는 홈경기...

2012-03-3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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